(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1박2일간 한 자리에 모여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리밸런싱(사업 재편)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 성장 전략 수립을 숙의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이천SKMS 연구소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경영전략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 11월 디렉터스 서밋과 더불어 SK그룹의 주요 연례행사 중 하나다. 회의에는 최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3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 성장지원담당 겸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도 작년에 이어 올해 참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회의도 1박2일간 CEO들의 '끝장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작년에는 회의 명칭을 기존 확대경영회의에서 경영전략회의로 바꾸고 1박2일간 20여시간에 걸쳐 열띤 토론을 벌인 바 있다. 특히 작년부터 추진 중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비롯해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 방안, 미래 성장 사업 육성 전략 등을 놓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카카오가 3기 신도시인 경기 남양주 왕숙에 인공지능(AI)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 지역에 AI 디지털 허브를 건립하기 위한 협상을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마무리했다. 카카오는 최대 6천억원을 투자해 초대형 데이터센터가 들어가는 대형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 착공해 2030년 가동이 목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와 카카오 측은 남양주 왕숙 첨단산업단지 부지를 국내 핵심 AI 허브로 육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카카오톡 등 주요 서비스 먹통 사태를 겪은 카카오는 2024년 1월 가동을 시작한 데이터센터 안산에 이어, 남양주 왕숙으로 제2데이터센터 부지를 확정하게 됐다. 한편, 이번 투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형 투자가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당시 경기 지역 핵심 공약으로 '남양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구 지정'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차는 12일 고성능 N브랜드의 전기차 '아이오닉6N'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오닉6N은 현대차가 처음으로 소개하는 고성능 세단 전기차로, N브랜드의 3대 성능 철학인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레이스트랙 주행 능력'(Racetrack Capability),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티저 이미지에서 공개된 아이오닉6N은 대형 윙 스포일러와 기존 아이오닉6 대비 넓어진 펜더를 갖췄다. 세단에 걸맞은 낮고 넓은 디자인으로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역동적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아이오닉6N은 이전보다 개선된 코너링 성능과 한계주행 내구성도 특징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아이오닉6N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는 "현대 N 기술력을 총망라한 아이오닉6N은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서 운전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재정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3년 현대 N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을 출시했고, 차량은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 부문' 등을 수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자신과 가족들을 상대로 유튜브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른 바 ‘사이버 렉카’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고 천명했다. 11일 신세계그룹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용진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용진 회장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콘텐츠들은 정용진 회장을 포함해 가족 구성원들을 거론하는 등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한참 넘었다”며 “이는 정용진 회장 개인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 브랜드 가치에도 중대한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사안이기에 강력한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악성 유튜버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미국 등 해외 법원을 통해서도 소송과 정보공개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사이버 렉카’들을 상대로 진행될 소송 과정에서 어떠한 자비도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유튜브에는 정용진 회장과 가족들을 상대로 한 근거없는 의혹을 수 분짜리로 만든 ‘쇼츠’ 형식의 동영상이 다수 올라온 상태다. 일부 동영상의 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배터리 산업의 미래는 결국 기술 인재에 달려 있다. SK온은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배터리 산업 기술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SK온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CEO 특강을 열고 "CEO 취임 후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을 핵심 축으로 삼으며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중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11일 SK온이 전했다. 이날 강연에는 배터리 관련 분야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전기차 배터리 산업 전망, SK온의 성장 스토리·전략, SK온의 기술 혁신·미래 방향, 커리어 조언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2010∼2012년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던 이 CEO는 강연에서 성장과 혁신을 앞세우며 '최고의 기술 인재가 곧 배터리 산업의 미래'라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고전압 미드니켈 배터리, 셀투팩(CTP) 기술 등 SK온의 차별화된 기술 혁신과 에너지 밀도·급속충전·안전성 등 핵심 성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기술 경쟁력도 소개했다. 강연 말미에는 진로에 대한 조언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현장 소통도 이뤄졌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주민 편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캠코(사장 정정훈)는 10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으로부터 개발을 위탁받아 조성한 ‘영종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캠코와 중구청이 체결한 공유재산 위·수탁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총 484억원이 투입됐다. 영종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만4244㎡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에 공공도서관과 노인·장애인복지관, 국민체육센터 등 문화·복지·체육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본격적인 개관은 2025년 7월로 예정돼 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와 협력해 생활SOC 공급과 국민편익 증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05년부터 약 2조1000억원 규모의 국·공유지 개발사업 62건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도 1조50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 45건을 진행 중이다.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은 지자체가 공유재산의 개발과 관리를 캠코에 위탁하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의류 브랜드 ‘탑텐·지오지아’ 등을 보유한 신성통상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재추진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신성통상 1·2대 주주인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이 이날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신성통상 주식 2317만8102주(지분율 16.13%)를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가격은 주당 4100원으로 작년 6월 상장폐지 추진 당시 공개매수가인 주당 2300원보다 약 78.3%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날 코스피 상장주 신성통상의 주가는 장 시작부터 급등하기 시작했고 결국 가격제한폭인 29.97% 급등한 3925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재 가나안과 에이션패션, 염태순 회장 등 오너일가가 가진 신성통상 지분은 모두 83.87%다. 신성통상이 목표치로 정한 지분(16.13%)을 모두 매수하면 오너일가의 지분은 100%가 됨에 따라 상장폐지 요건인 지분율 95%를 넘게 된다. 가나안과 에이션패션은 모두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 일가가 소유한 회사다. 작년말 기준 가나안의 경우 염태순 회장의 장남 염상원 이사 82.43%, 염태원 회장 10%, 에이션패션 7.57%씩 각각 지분을 보유한 오너회사다. 작년말 기준 에이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방문해 바이오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약 120% 증가한 4800억여원(연결기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9일 삼성전자 및 재계 등에 따르면 이날 이재용 회장은 지난 4월 가동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바이오캠퍼스 내 5공장을 방문해 설비를 둘러본 뒤 경영진으로부터 중장기 사업전략을 보고 받았다. 이재용 회장의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방문은 작년 2월 이후 1년 4개월만이다. 당시 현장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 TF장(부회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등 양사 임원이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이재용 회장의 삼성바이오로직스 현장 방문은 최근 호실적 달성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 완공된 18만리터(L) 규모의 5공장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2983억원, 영업이익 4867억원으로 기록했다. 이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14억원, 영업이익은 2654억원 각각 증가한 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최근 인도네시아 소재 ‘HLI그린파워(Hyundai LG Indonesia Green Power)’를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전기차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정체) 대응을 위한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9일 LG그룹 및 업계 등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은 이달 초 인도네시아 카라왕 신산업단지에 위치한 ‘HLI그린파워’를 찾아 전기차 배터리셀 생산라인을 점검했다. 구광모 회장은 ‘HLI그린파워’ 배터리셀 생산라인을 살펴본 뒤 공장 구성원들에게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배터리 경쟁력 확보와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한 파트너와의 연대 협력 등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구광모 회장은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에 ‘미래 모빌리티의 심장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으면서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배터리 산업은 미래 국가 핵심 산업이자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반드시 키우겠다. 차세대 배터리·공정기술 등 기술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배터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LI그린파워는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이 합작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 문서윤(활동명 애니) 씨가 빅뱅 태양과 블랙핑크 로제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의 신인 5인조 혼성그룹으로 데뷔한다. 더블랙레이블은 9일 애니를 비롯해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로 구성된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23일 데뷔한다고 밝혔다. 멤버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가요계에 소문만 무성했던 '신세계가(家) 아이돌 데뷔'가 현실화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열고 그룹명, 소개 영상, 멤버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미야오에 이은 더블랙레이블의 두 번째 그룹이다. 이들은 더블랙레이블을 이끄는 테디가 프로듀싱한 음악으로 여름 가요계에 도전장을 낼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쇼핑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총 339억여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5일 롯데쇼핑은 ‘중간배당 기준일 공고’ 공시를 통해 오는 주당 1200원의 중간배당을 단행한다고 전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중간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전체 배당금은 339억2476만8000원이다. 배당금 총액은 자기주식 1만8115주를 제외하고 산정한 금액이다. 이번 롯데쇼핑의 중간배당은 지난 2006년 상장 이후 처음이면서 유통업계 최초 사례이기도 하다. 롯데쇼핑은 연간 두 차례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24년 10월 11일 롯데쇼핑은 2024년~2026년 주주환원정책으로 중간·결산 배당금을 합한 연간 배당금을 최소 주당 3500원 이상 실시하겠다고 공시한 바 있다. 또 당시 롯데쇼핑은주주환원율 35% 지향, 선 배당액 확정 및 후 배당기준일 구조 도입 등을 제시했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부회장)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CEO IR LETTER’를 공개했다. 김상현 대표이사는 ‘CEO IR LETTER’에서 “올해 하반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한국자동차환경협회·코엑스가 공동주관한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가 지난 3일 공식 개막식을 진행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개막식에는 주관사인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전무,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글렌 슈미트 BMW그룹 지속가능성 본부 부사장 등 자동차·EV 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어 지난 4일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EV 어워즈 2025’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고 전기차 산업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환경부 장관상인 대한민국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충전사에는 ‘기아 EV4’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워터’가 각각 선정됐다. 이와함께 ‘현대 아이오닉9’과 ‘유플러스아이티’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충전사로 각각 뽑혔다. 이밖에 폴스타 폴스타4, 볼보 EX30은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로 선정됐고 심사위원 선정 혁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순직하거나 부상한 직업군인 자녀 95명에 장학금 3억8천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신격호 기념관에서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직업군인 자녀 누적 495명에게 15억원을 지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온라인 사전 예매를 개시하고 이를 기념한 ‘6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예매를 통해 고객은 보다 쉽고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이 아닌 네이버 예약 진행 시 적용 받을 수 있다. 1인 입장권과 2인, 4인 패키지권으로 구성됐으며 권종별 최대 25%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패키지권의 경우 사람 입장권과 음료 교환권, 네이처 푸드테라스 식사 할인권이 함께 제공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해당 입장권의 사용 기한도 동일하다. 반려견 입장료는 포함돼 있지 않으며 다른 할인 정책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강아지 동반 수영장인 네이처풀 이용권은 별도 구매해야 한다. 네이처풀은 숲속 자연 수영장을 중심으로 선베드, 파라솔, 방갈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프라이빗 공간이다. 강아지숲은 이른 더위에 대응해 지난 5월 31일 네이처풀을 조기 개장했다. 강아지숲 관계자는 “넓고 쾌적한 공간을 찾는 반려가족의 야외 활동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접근성과 가격 측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SK AX(사장 윤풍영)가 유럽 공급망 ESG 생태계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등극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드러냈다.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ESG 데이터 네트워크 ‘카테나X(Catena-X)’ 운영사인 ‘코피니티X(Cofinity-X)’로부터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On-boarding Service Provider, 이하 ‘OSP’)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힌 것. 온보딩 서비스 사업자는 카테나X 생태계에 참여하려는 기업들이 ESG 데이터 연계와 시스템 접속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기술·절차 전반을 지원하는 공식 수행기관이다. 이번 선정은 SK AX가 글로벌 ESG 디지털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공인받은 것은 물론, ESG를 기술 기반 AX(AI Transformation)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새로운 산업 질서 속에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 측 평가다. 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0개 글로벌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글로벌 자동차 ESG 데이터 연합체로, 제품 생애 전주기에 걸쳐 탄소를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연결·표준화하고,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