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5년 10월 13일 ▲ 과천관운영부장 강수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193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9, 16, 19, 24, 2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7'이다. 11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17억1천701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4명으로 각 5천451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635명으로 126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5천93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8만2천376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이태훈(리앤모어그룹 대표이사·향년 55세)씨 ▲ 별세 : 2025년 10월 11일 오후 ▲ 빈소 :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 ▲ 발인 : 2025년 10월 14일 오전 6시30분 ▲ 전화 : 02-2227-75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사업과 공간 이름 가운데 우리말을 잘 살린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미리내집' 등 10건이 뽑혔다. 한글학회(회장 김주원)와 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는 11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2025 한글 한마당' 기념행사장에서 '올해의 우리말빛' 인증식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공모와 국민투표를 거쳐 우리말을 잘 살린 사업 이름 5개와 공간 이름 5개를 '올해의 우리말빛'으로 인증하고 '보람'을 수여한다. '우리말빛'이란 국민과의 소통을 편안하게 하며, 우리말을 빛낸 본보기가 될 만한 이름을 일컫는다. '보람'이라는 말은 매우 뛰어남에 표시를 해 둔다는 뜻이다. '올해의 우리말빛' 선정 절차는 시민 참여 공모와 자료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쓰이는 사업과 공간 이름 1천28개를 선정한 뒤, ▲우리말의 맛을 잘 살렸는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쉽게 알 수 있는가 ▲우리말 이름의 확장성을 보여 주는가 등의 기준으로 2단계의 심사를 거쳐 32개 이름을 국민투표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투표는 지난 9월 18~24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국민투표에는 2천733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우리말을
◇ 일시 : 2025년 10월 10일 ◇ 국장급 전보 ▲ 정책기획관 박종환 ▲ 안전보건감독국장 오영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김옥순(향년 85세)씨 ▲ 별세 : 2025년 10월 10일 오전 7시 ▲ 빈소 :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301호 ▲ 발인 : 2025년 10월 12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51-636-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5년 10월 10일 ▲ 학생맞춤통합지원과장 나현주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내가 다시 술을 먹으면 개다.” 이 대사, 낯설지 않은 이들이 적지 않을 거다. 물론 그러면서 또다시 개가 되기를 마다하지 않았지만 이젠 그조차도 오래전의 기억, 아니 추억에 불과하다. 터무니없이 줄어든 체력, 공기만큼 가벼워진 지갑의 무게는 그런 만용을 더 이상 허락지 않는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지금의 나는 인간이다. 적어도 주식이란 걸 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내가 다시 주식을 하면 말미잘이다. 아니, 아메바다.” 그나마 포유류이던 시절의 영화는 더 이상 없다. 주식을 시작하고 난 후의 나는 단세포 생물, 아메바로 전락해버렸기 때문이다. 왜 하필 아메바냐고? 감정도 없고, 뇌도 없고, 자극에 반응만 하는 단세포 생물. 주가가 오르면 환호하고, 떨어지면 분노하는—그러다 결국 다시 클릭하는—그 모습이 아메바가 아니면 무얼까. 이런 보잘것없는 아메바지만 그래도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이 아메바의 진화를 이끌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싹튼 때문이다. 내 이름은 소액주주, 현실은 ‘소외주주’ 어감만 놓고 본다면 소액주주란 이름은 참 고상하다. 소액이라는 접두사가 좀 그렇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일시 : 2025년 10월 9일 ◇ 국장급 전보 ▲ 과학기술정책국장 조선학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0월 9일 ◇ 실장급 전보 ▲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사무처장 김유진 ◇ 실장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손필훈 ▲ 노동정책실장 이현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