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생 ▲서울 ▲관악고 ▲서울대 공법학과 ▲사법시험(26회), 사법연수원(18기)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서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현 조원철법률사무소 변호사 ▲법제처장(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1년생 대구 ▲경북고 ▲성균관대 경영학과 ▲행정고시 41회 ▲프랑스 에섹 그랑제꼴 경영학 석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정책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기획관 ▲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7년생 ▲전북 군산 ▲군산고 ▲토목공학과 ▲University of Leeds 교통계획학 석사 ▲기술고시 30회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국토교통부 기술안전정책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국토교통부 제2차관(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0년생 ▲충남 부여 ▲창덕여고 ▲명지대 식품영양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행시 42회 ▲美 Univ. of Illinois, Chicago 행정학 석사 ▲국가보훈부 보훈정책관 ▲국가보훈부 정책기획관 ▲대구지방보훈청장 ▲현 국가보훈부 보훈단체협력관 ▲국가보훈부 차관(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5년생 ▲인천 ▲휘문고 ▲고려대 물리학과 ▲고려대 물리학 석사 ▲프랑스 파리11대학 물리학 박사 ▲유럽 핵입자물리연구소 연구원 ▲서울시립대 빅데이터연구센터장 美 로체스터대 연구교수 ▲美 예일대 연구교수 ▲현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석좌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2년생 ▲서울 ▲경문고 ▲한양대 전기공학과 ▲기술고시 30회 ▲英 Univ. of Warwick 기술경영학 석사 ▲한양대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재정책국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획조정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5년생 ▲전남 해남 ▲무학여고 ▲고려대 수학교육과 ▲행시 34회 ㅊ美 Univ. of Wisconsin, Madison 교육학 석사 ▲성균관대 교육학 박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교육부 대학정책관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 ▲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교육부 차관(2025,7.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11개 부처에 대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이번 인선은 총 12명 규모로, 국정과제 실행력 확보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각 부처별로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고려한 인사”라며 “대통령의 개혁 의지를 뒷받침할 유능한 인물들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교육부 차관에는 최은옥 전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이 임명됐다. 교육 정책 전반에 정통한 관료로, 지역 대학 육성과 초·중등 교육 혁신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구혁채 과기정통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과기부 내 주요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치며 인재 양성과 과학기술 대중화에 기여한 인물이다.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는 박인규 서울시립대 석좌교수가 발탁됐다. 박 교수는 기초과학계의 권위자로, 현장 중심의 R&D 환경 조성에 적합하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강윤진 보훈단체협력관은 국가보훈부 차관에 올랐다. 보훈처 최초의 여성 서기관 및 국장을 지낸 인물로, 부처 내 소통과 조정 능력이 강점이다. 국토교통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임 관세청장에 이명구 현 관세청 차장이 임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강유정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명구 현 관세청 차장은 실무·이론을 겸비해 앞으로 관세청을 이끌어갈 수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신임 청장은 1969년생으로 경남 밀양 출신이다. 밀양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와 영국 버밍엄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을 시작해 관세청에서 서울세관장, 부산세관장, 국무조정실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거쳐 다시 관세청으로 돌아와 차장까지 역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청장에 대해 “관세청 내에서 주요 보직을 거치고 한국관세포럼 회장을 역임하는 등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 차장은 특히 세계 관세 분야의 핵심 기관에서의 경험과 조세 심판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세청의 발전은 물론 국가 정책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구 차장은 특히 미국 관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세계 관세 무대에서의 경험을 통해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성으로 관세분야를 이끌어 갈 적임자라는 평이다. 그는 무엇보다 조세 심판 분
▲72년생 ▲안성고 ▲세무대학 ▲방통대 법학과 ▲8급 경채 ▲금융정보분석원 파견 ▲서울세관 특수조사과장 ▲서울세관 조사총괄과장 ▲한국무역협회 파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