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현대캐피탈이 자동차금융의 노하우를 담아 자동차를 살 때, 탈 때, 바꿀 때 필요한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하나로 묶은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자동차 이용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고객은 자동차 이용 과정에 맞춰 제공되는 내차 팔기 서비스와 자동차 이용료 맞춤 할인, 운전자보험 무료가입, 재이용 할인 등을 월 이용료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자동차보험 등급에 따른 개인별 이용료 맞춤 할인까지 제공해 사고가 적고 운행 거리가 짧은 고객은 더욱 저렴한 금액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가능하다. 상황별로 살펴보면, 먼저 고객은 새차를 ‘살 때’ 기존 차량을 전문가를 통해 믿고 팔 수 있는 ‘내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이용료 맞춤 할인’ 혜택도 적용한다. 개인별 자동차보험 등급과 주행거리 약정에 따라 최대 10%까지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차량을 이용 가능하다. 차를 ‘탈 때’에는 정밀 점검과 썬팅 등 사전작업을 완료한 차량을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프리미엄 차량 배송’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게다가 6개월에 한 번씩 차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봄 맞이 골프 시장 특화 프로모션을 3월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골프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가생활의 제약이 있는 요즘 소규모 인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MZ세대들의 대체 여가생활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하나카드는 이러한 골프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아웃도어 스포츠의 계절인 봄 시즌을 겨냥해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골프서비스 ‘카카오골프예약’ 앱에서 예약하고 싶은 골프장을 선택 후 그린피를 하나카드로 선결제하면 10% 청구할인(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선 결제 시 ‘모두의 건강’카드를 사용하면 추가 5만원 캐시백도 가능해 봄 시즌 골프장 예약을 앞둔 골프 관심 고객들의 부담을 낮춘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골프 관련 혜택 수요가 늘어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골프 특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골프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생활 속 혜택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하나금융그룹의 ESG 가치 경영 강화에 발맞춰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ESG 채권은 연기금, 금융권, ESG 펀드 등 국내 ESG 채권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3년만기 700억원, 4.5년만기 3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지난해 11월 첫 ESG 채권 2000억원을 발행한 이후 3개월만의 2차 발행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ESG 채권을 전액 3년 이상 장기 사채로 발행함으로써 중소·영세 가맹점 금융 지원, 재난·재해 피해 고객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 향후 친환경·신재생에너지 관련 스타트업 기업 지원 프로젝트 등 사회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카드의 금번 2차 ESG 채권 발행은 작년 11월 1차 발행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에 동참하기 위한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며 "올해안에 추가 ESG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공익 창출과 사업 다각화를 도모하고 향후 하나카드의 ESG 경영을 지속 성장시켜 나갈 예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서민금융 대출을 취급하는 2금융권인 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등의 여신 잔액이 지난해 608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신협 등 4개 부문의 지난해 말 기준 여신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65조932억원) 증가한 608조5456억원이었다. 앞서 2018년 11월 서민금융 여신 잔액은 처음으로 500조원을 넘어선 뒤 2년 만인 지난해 11월 600조원을 돌파했고, 12월에 8조원이 더 증가했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저축은행이 가장 가파른 연간 증가세를 나타냈다. 저축은행 여신 잔액은 2019년 말 65조504억원에서 지난해 말 77조6675억원으로 19.4%(12조6171억원)나 증가했다. 2019년 증가율이 10%였던 점을 감안하면 두 배 가까운 수준이다. 다만 새마을금고와 신협, 상호금융의 여신 증가율은 이전 해와 비슷했다. 새마을금고 여신 잔액은 2019년 말 126조265억원에서 지난해 말 143조3211억원으로 13.7%(17조2946억원) 늘었다. 신협은 1년 사이 11.0%(7조8436억원), 상호금융은 9.7%(27조3379억원) 각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저축은행업계 유일한 코스닥 상장사인 푸른상호저축은행(이하 푸른저축은행)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월 중순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푸른저축은행 본사에 조사1국 요원들을 투입해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조사는 통상 4~5년 주기로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이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정기 순환 조사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푸른저축은행이 고배당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과 관련 국세청이 배당금 지급 문제를 세밀히 들여다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근 푸른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 압박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준의 배당금을 집행하기로 해 이목을 끈 바 있다. 앞서 푸른저축은행은 지난 4일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배당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의 시가 배당률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결산 코스닥 상장사의 평균 시가배당률은 1.7% 정도다. 반면 고배당 종목으로 꼽혀온 푸른저축은행의 시가배당률은 6%를 상회한다. 시가 배당률은 배당금이 배당기준일 주가의 몇 퍼센트 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약 15억달러(한화 기준 약 1조6815억원)치 사들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오전 11시 2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전날 대비 6.48%오른 4881만원까지 치솟으며 5000만원선을 넘보고 있다. 이번 비트코인 가격 급등 요인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15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테슬라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총 15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사들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가상자산 옹호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측은 직접 이번 결정에 대해 현금 수익원을 다양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가상자산에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외신은 테슬라가 전기차 모델Y 등을 판매할 때 화폐 대신 비트코인을 받을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코로나19 확산에 암호화폐가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으면서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약 3년 만에 사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C카드는 신임 사장에 최원석 현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금융‧데이터 융합 전문가로, 에프앤가이드를 성장시켜 금융정보 유통업을 개척하고 금융과 IT를 결합한 에프앤자산평가를 설립해 국내 최초 금융상품 통합 평가 엔진을 개발했다. 또한 지난 6년간 BC카드 사외이사로 지낸 바 있는 만큼 경영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디지털 결제와 금융사업의 혁신, 성장, 수익성을 실현할 적임자라는게 BC카드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최 내정자는 은행 경제연구소와 증권사, 자산평가사 등 다양한 금융업권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췄다. BC카드 관계자는 “최 내정자는 과거 금융정보 유통회사와 자산평가사를 신설했고, 핵심 경쟁력으로 대두된 금융과 IT의 융합을 선제적으로 도입·발전시켰다”며 “BC카드가 성공적인 디지털 데이터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나갈 것 같다”고 전했다. 최 내정자는 “마이데이터 시대에 BC카드의 폭넓은 결제·커머스·금융 인프라와 KT그룹의 앞선 AI·빅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소비자 위주의 차별화한 결제·소비·금융 플랫폼을 구축, 시장을 주도하고 기존 카드사업 부분의 경쟁력도 제고해 나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올해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의 도약을 위해 금융서비스 사업영역을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4일 밝혔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카드에 따르면 현재 하나카드는 우수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회원으로 선정 시 연회비 감면, 가맹점 무이자할부, 특급호텔 우대 및 할인 등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점수를 취득하면 우수회원으로 선정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리볼빙 이용 시 우대점수를 추가적으로 부여해 금융 이용손님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는 장기카드대출을 연체없이 상환 후 재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커피, 주유 등 모바일 쿠폰 혜택과 함께 기존 금리 대비 20% 금리할인 혜택을 제공해 금융 이용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더불어 신용판매 이용대금, 1Q페이 이용 실적, 하나은행 결제계좌 이용 시 금융서비스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했다. 자금수요에 맞춰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디지털 금융서비스 ‘페이플래너’도 운영하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매달 혜택을 정기적으로 큐레이션해 알려주는 ‘월간혜택’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월간혜택은 유용한 하나카드의 혜택을 매달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큐레이션 페이지다. 국내쇼핑, 해외쇼핑, 생활구독서비스, 무이자할부, 금융서비스, 원큐페이 이용 혜택 등 하나카드가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한곳에 모아 소개해 하나카드 고객만을 위한 마케팅 툴로 자리매김하는게 목표다. 이번 ‘월간혜택 2월호’에서는 설날을 맞이해 하나원큐페이와 같은 간편결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 선물을 구입하는 언택트 소비부터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해외직구 소비까지 변화된 소피배턴에 맞춰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월간혜택 론칭을 기념해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에서 론칭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디지털플랫폼 트라이브 브랜드마케팅 담당자는 “월간혜택은 하나카드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혜택 정보를 배달해주는 일종의 큐레이션 서비스로 하나카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트렌디하고 최적화된 혜택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고객이 월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디지털페이먼트사로의 변화를 위해 기존 신용카드와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카드를 결합한 하나카드 신규 디지털 상품 ‘MULTI’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하나카드가 야심차게 준비한 ‘MULTI’는 기존 신용카드의 틀을 깨는 혁신을 담아 시리즈 형태로 개발됐고, 6종을 우선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MULTI’는 새로운 세대(Millennial)가 경험할 무한한(Unlimited)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로 연결(Link)하는 금융 거래(Transaction)의 혁신(Innovation)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하나카드 손님의 방대한 데이터 및 니즈를 정밀 분석해 만든 상품으로 디지털 사용 편리성 강화와 카드 상품에 따른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하나카드 ‘MULTI’에서 강화된 손님의 디지털 편리성은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 하나카드 ‘MULTI’는 신용카드의 외형을 바꿨다. 하나카드는 국내 최초로 ‘MULTI’ 상품 시리즈 전체에 ‘클리어 옵션’을 적용해 손님의 선택에 따라 실물 카드에 ‘카드번호’와 ‘CVV’를 표기하지 않을 수 있어 심플하고 세련된 카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삼성카드가 지난해 전년 대비 15.9% 증가한 39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2% 오른 3조3670억원을 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8% 증가한 5343억원이었다. 삼성카드는 이번 당기순이익 두자릿수대 증가와 관련, 고비용 저효율 마케팅 축소와 수익성 중심의 사업 재편 등 내실 경영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카드의 지난해 총 취급액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125조9031억원이었고, 이 중 카드사업 취급액은 124조8402억원이었다. 부문별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가 106조4887억원, 금융부문(장기+단기대출) 17조3349억원, 선불·체크카드 1조166억원, 할부리스사업 취급고는 1조62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쇼핑을 비롯한 비대면 소비 증가와 자동차, 가전 구입 등이 늘어 카드사업 취급고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자산건전성 악화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면서 디지털과 데이터 기반 사업의 혁신을 통해 미래 수익기반을 다지는데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4분기 코로나19 여파로 카드 사용이 크게 줄면서 승인건수는 축소되고 승인금액 연간 증가율 역시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885조7000억원, 승인건수는 전년 대비 0.1% 감소한 217억3000만건으로 집계됐다. 승인금액 연간 증가율은 카드승인실적이 집계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카드 승인건수와 승인금액 연간 증가율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11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대되면서 소비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운수업’ 등 소비밀접 업종에서의 카드 실적 감소가 두드러졌다. 항공, 철도, 버스 등 교통수단 이용감소로 운수업의 카드 승인실적은 2019년보다 55.1% 줄었다. 이외 여행사 등 '사업시설 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도 매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 감소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인한 여행·이동 및 사적 모임·회식 감소 등으로 전년 대비 21.1% 줄었다. 학원 영업 축소 등의 영향으로 ‘교육서비스업’의 카드승인 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우리캐피탈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대표이사에 박춘원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춘원 후보자는 3월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되게 된다. 박춘원 후보자는 1966년 전남 해남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자원공학과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MBA 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시작으로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이사, 아주산업 상무, 아주캐피탈 전무,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춘원 후보자는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임기 동안 고수익 위주 포트폴리오 재편에 성공한 바 있다. 2016년 매각 무산에 따른 신용등급 저하와 자금 조달 난항에도 불구하고 저수익 상품인 자동차금융 비중을 낮추고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비중 확대를 통해 아주캐피탈을 3년만에 업계 상위권으로 끌어올렸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아울러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열악한 영업환경에서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실적과 건전성을 유지함으로써 균형 잡힌 경영을 수행하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했다. JB우리캐피탈은 추천 이유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 의사결정 능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비트코인이 이중사용 의혹에 휩싸이면서 하루만에 10% 이상 급락해 3만달러대를 겨우 유지 중이다. 22일(현지시간)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시세를 평균한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현재 비트코인은 3만13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에 비해 10% 떨어진 수준이고, 7일 전에 비해 20.28% 감소한 수준이다. 이날 장중 한 때 3만원달러대가 붕괴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5788억 달러까지 내려 앉으면서 24시간 만에 약 340억달러(한화 기준 약 37조원)이 날아갔다. 이날 가격 하락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지명된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부정적인 발언을 한데 이어 가상자산 조사기관인 비트맥스 리서치가 비트코인의 이중사용(double spend) 의혹을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이중사용은 비트코인 한 개로 두번의 거래를 창출하는 것을 뜻한다. 안정성을 장점으로 꼽아온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 시스템 자체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이슈다. 앞서 옐런이 지난 19일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상당한 가상자산이 불법 자금 조달에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손님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사로의 성장을 위한 신규사업으로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과 일반 신용대출 상품 서비스를 이달 4일부터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은 국산 및 수입차 모든 브랜드의 차량 구매 시 이용가능하며, 최신 디지털 트랜드를 반영하여 ‘하나카드 홈페이지’ 및 ‘하나카드 1Q’앱을 통한 한도 조회, 예상금리 확인, 차량정보 등록 등 원스탑으로 스마트한 오토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나카드 자동차 할부금융 상품 서비스는 ‘오토할부’와 ‘오토론’ 서비스 2가지로 손님의 상황 및 취향 등에 따라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먼저, 하나카드 ‘오토할부’ 서비스는 하나카드로 차량구매 금액을 결제 하고 최대 60개월까지 할부 형태로 나누어 상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는 연 최저 1.0 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하나카드가 없는 손님의 경우 즉시 발급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상품에 따라 선입금 금액은 최대 1.2%, 대출금은 1.0%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또한, ‘오토론’ 서비스는 하나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