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옛사람들은 말했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꺼낸 순간, 마치 신호라도 받은 듯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 우리는 웃으며 우연이라 넘기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묻는다. 정말 단순한 우연일까. 양자역학은 이런 질문에 뜻밖의 힌트를 준다. 미시 세계에서는 서로 멀리 떨어진 입자도 하나의 상태로 묶여 동시에 영향을 주고받는 양자얽힘 현상이 존재한다. 공간이 떨어져 있어도, 보이지 않는 연결은 유지되는 것이다. 물론 사람과 호랑이가 실제로 양자얽힘으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중요한 사실을 떠올리게 한다. 세상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보다 더 깊은 연결 속에서 움직인다는 점이다. 생각과 말, 관심과 기억은 보이지 않는 신호처럼 퍼져 나가고, 그 신호가 우연처럼 보이는 만남과 사건을 만들어낸다. 양자 세계에서 관측이 상태를 결정하듯, 우리의 관심과 말도 현실의 방향을 조금씩 바꾼다. 누군가를 떠올리고 이야기하는 순간, 그 사람은 우리의 세계 속에서 다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때로는 정말로 눈앞에 나타난다. 그래서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는 속담은 단순한 농담
◇ 일시 : 2026년 3월 3일 ▲ 상임감사 박규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은행이 연체로 경제활동에 제약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무감면에 나선다. 3일 국민은행은 총 1만2433명을 대상으로 2785억원 규모의 특별 채무감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취약 차주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신용 회복을 지원해 이들의 제도권 금융 재진입을 돕기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채무감면은 중·단기 연체채권에 대한 원금 감면과 장기 연체채권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순 연체 해소를 넘어 취약 차주의 신용 회복과 정상적인 금융거래 복원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연체 기간 5년 초과, 원금 5000만원 이하 대출을 보유한 사회취약계층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른 채무조정 대상 차주 등이다. 오는 6월까지 신청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5년을 초과한 미수이자를 보유한 차주 2074명에 대해서는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방식이 아닌, 잔여 채무를 즉시 소각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장기 연체채권을 단순히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으로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간 국민은행은 장기연체 채권의 시효를 연장하기보다 정리하는 기조를
▲68년 8월 ▲경기 평택 ▲한광중‧한광고(경기) ▲9급 공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국 지방세정책과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지방세운영과 ▲조세심판원 조사관실·행정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정과 ▲서기관 승진(26. 3. 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6년 2월 ▲충남 홍성 ▲공주사대부고 ▲충남대 심리학과 ▲7급 공채 ▲기재부 공공정책국·기획조정실·예산실 ▲국무조정실 규제총괄정책관실·개발협력정책관실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서기관 승진(26. 3. 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금융당국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함께 외환, 주식,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감독 역량을 총동원해 시장 안정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임원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지난달 27일 배럴당 72.5달러에서 3일 장중 80달러대까지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고,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국내 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코스피는 오후 2시 기준 5830.04까지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466.6원까지 상승했으며, 국고채 3년물 금리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이 원장은 “우리 경제가 탄탄한 기초체력(펀더멘탈)을 보유해 충분한 대응능력을 갖췄으나, 사태 장기화 시 외환, 주식,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금감원은 수석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 상황 비상대응 TF’를 즉시 구성하고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TF는 주식·채권·단기자금시장과 외화 자금 유출입 흐름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78년 5월 ▲대구 달성 ▲심인고 ▲세무대 17기 ▲요코하마국립대(석사) ▲삼성‧용산‧역삼세무서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 ▲조세심판원 행정실‧조사관실 ▲조세심판원 심판조정과 ▲서기관 승진(26. 3. 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6년 12월 ▲부산 ▲경남고 ▲서울대 산업공학과 ▲행시 57회 ▲공인회계사 ▲대구청 서대구세무서 개인납세과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KDI 국내외연계과정(교육훈련) ▲조세심판원 조사관실 ▲조세심판원 심판행정과 ▲서기관 승진(26. 3. 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9년 2월 ▲서울 ▲성일고 ▲단국대 회계학과 ▲7급 공채 ▲경기도 남양주시 총무국 세무과 ▲행정자치부 지방세제관실 지방세심사팀 ▲조세심판원 조사관실‧행정실 ▲서기관 승진(26. 3. 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시 : 2026년 3월 3일 ◇ 승진자 명단 ▲홍순태 8심판관실 16조 사무관 ▲백재민 심판행정과 기획팀장 ▲곽충험 심판조정과 조정1팀장 ▲조혜정 2심판관실 4조 사무관 ▲현기수 심판조정과 조정3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주)하나금속‧주식회사 전오가 각각 제60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하나금속은 비철금속 소재생산 및 전기 플랜트 설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다. 국내외 무한 경쟁 속에서 기술 혁신 및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동 가공 토탈 솔루션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업체다. 전오는 1979년 설립하여 전선연결 ·배선자재 분야에서 업계1위를 달성하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과 책임 있는 납세의무를 모범적으로 이행해왔다는 평가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태성전기‧서경방송이 각각 제60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태성전기는 냉동 사이클용 핵심부품(모세관·파이프) 전문 제조기업이다. 구미 본사 1공장과 담양 2공장의 이원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서경방송은 경상남도 서부지역의 종합 유선방송 사업자(SO)다. 지역민에게 양질의 케이블TV 방송 및 기간통신 서비스 공급과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제이디씨에스‧대하‧석도국제훼리가 각각 제60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제이디씨에스는 1992년 창립 이후 건축·토목 전반에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온 종합건설 회사다. 최적화 솔루션과 현장 중심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2025년 시공능력평가 도장공사 항목에서 경기도 1위, 전국 6위를 기록했다. 대하는 당진에 위치한 플라스틱 컴파운드 제조업체로 ‘세상을 아름답고 가볍고 편하게,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로 가겠습니다’란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대하의 플라스틱 화합물은 용도와 기능에 적합하도록 가공돼 자동차 및 가전제품 등 각종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석도국제훼리는 군산 지역의 해상물류 및 관광교류 활성화를 맡고 있는 업체다. 특히 코로나 19 이후 중단되었던 국제여객 운항을 재개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했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변천수(향년 71세) 씨 ▲ 별세 : 2026년 3월 3일 오전 7시 ▲ 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9호실 ▲ 발인 : 2026년 3월 5일 오전 8시30분 ▲ 전화 : 02-3410-3151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우일계전공업‧경우전기‧일창산업이 각각 제60회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을 받았다. 우일계전공업은 1988년부터 전기공사업을 영위하였으며 중랑구를 대표하는 모범기업으로 알려졌다. 경우전기 주식회사는 서울시 광진구의 전기공사 전문 중소기업이다. 전기공사, 소방설비공사, 정보통신공사 등이 전문이며, 품질 시공으로 높은 성장을 거뒀다. 일창산업은 화장품, 뷰티 산업의 핵심 부품인 플라스틱 용기 및 금형 제작 분야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가산업 발전과 성실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하였으며, 정직과 책임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을 실천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납세자 훈‧포장 수상자 및 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징수유예·납기연장시 납세담보 완화,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