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9.9℃
  • 구름조금강릉 -4.1℃
  • 맑음서울 -8.6℃
  • 흐림대전 -6.6℃
  • 구름조금대구 -4.6℃
  • 구름많음울산 -3.5℃
  • 구름많음광주 -3.6℃
  • 구름조금부산 -1.7℃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5℃
  • 맑음강화 -7.5℃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3.5℃
  • 구름많음경주시 -5.0℃
  • 구름조금거제 -1.4℃
기상청 제공

중기부, 수출 유망 소상공인 사업체 300개 육성 지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미래 수출 가능성이 큰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두드림(Do-Dream)기업'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올해 300개 소상공인을 시범 선발해 자금·보증, 마케팅, 컨설팅, 온라인 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상거래(B2B)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에서 오는 1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신년사] AI가 바꾸는 조세·회계·금융, 핵심은 ‘신뢰와 통찰’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조세·회계·금융 산업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전환점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실험적 기술이나 보조 수단이 아니다. 이미 이 세 영역의 실무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았으며, 향후 10년간 산업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세 분야에서 AI는 세무행정과 납세 지원이라는 양 축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세 당국은 AI를 활용해 탈루 패턴 분석, 신고 오류 탐지, 위험 납세자 선별 등을 고도화해 세무조사의 정밀성과 공정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납세자 역시 AI 기반 세무 상담과 신고 자동화, 절세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 향후에는 세법 개정 사항이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개인과 기업별 맞춤형 세무 전략을 AI가 상시 제안하는 시대가 열릴 가능성도 높다. 회계 분야에서 AI의 영향은 더욱 직접적이다. 전표 처리와 계정 분류, 재무제표 작성 등 반복 업무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으며, 감사 영역에서는 이상 거래 탐지와 리스크 분석에 AI가 핵심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회계 인력이 단순 계산과 처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