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3 (수)

  • 흐림강릉 20.8℃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인사] 인천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및 사무관 전보

◇ 일시 : 2022년 1월 6일(금)

 

□ 복수직서기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양순석(인천청 조사1-관리)

▲〃 징세과장 손호익(포 천 동두천지서)

▲포 천 세무서 동두천지서장 이정태(인천청 운영지원)

 

□ 행정사무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이율배(인천청 징세)

▲〃 송무과장 주승연(인천청)

▲〃 조사1국 조사관리과장 전주석(인천청 조사1-2)

▲〃 조사1국 조사1과장 이현범(인천청 납세자보호)

▲〃 조사1국 조사2과장 우철윤(인천청 송무)

▲〃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민종인(서인천 재산법인)

▲〃 조사2국 조사2과장 윤성태(인천청 조사2-관리)

▲인 천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복용근(서인천 조사)

▲〃 조사과장 김기석(연 수 체납징세)

▲〃 납세자보호담당관 정용석(용 인)

▲북인천 세무서 조명완(순 천 부가)

* 직제시행 후 부평 부가가치세2과장

▲계 양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이석원(연 수 조사)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소득세과장 전태규(파 주 부가소득)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조사과장 김봉섭(파 주)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웅(연 수 부가)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서인천 세무서 재산법인세과장 박경은(광 명)

▲〃 조사과장 구정환(김 포 납세자보호)

▲남인천 세무서 조사과장 임석원(연 수 소득)

▲연 수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김항중(김 포)

▲〃 소득세과장 김종무(남인천 체납징세)

▲〃 재산법인세과장 윤광진(인천청 조사2-2)

▲〃 조사과장 강 용(서인천 부가)

▲김 포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한철희(고 양 재산)

▲〃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춘옥(광 명 부가소득)

▲부 천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반종복(의정부)

▲고 양 세무서 재산세과장 박선수(포 천)

▲〃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동식(동고양)

▲파 주 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안재홍(고 양 납세자보호)

▲〃 조사과장 이종윤(서울청 조사3-1)

▲광 명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윤성양(인 천 납세자보호)

▲〃 부가소득세과장 강부덕(용 인)

▲〃 재산법인세과장 정종오(연 수)

 

□ 전산사무관 전보

▲인천지방국세청 전산관리팀장 정숙희(서울청 전산관리)

▲연 수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김영준(인천청 전산관리)

 

□ 직무대리 발령

▲북인천 세무서 조사과장 이유원(의정부)

▲계 양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조대규(서인천)

* 직제시행 시까지 (북인천)

▲서인천 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봉철(안 산)

▲남인천 세무서 체납징세과장 윤재웅(화 성)

▲부 천 세무서 조사과장 이경수(광 명)

▲동고양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고미경(의정부)

▲파 주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최길만(동고양)

▲광 명 세무서 조사과장 이상길(종 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격동과 혼동을 이기는, 통통정정기기직직학학(統統政政企企職職學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작년 12월에 느닷없이 터진 비상계엄, 그리고 탄핵, 대선, 그에 따라 벌어진 국민 간의 분열과 혼란은 그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격동의 아수라장으로 내몰리게 했다. 이 여파로 경제는 곤두박질, 어려워진 민생과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의 마음 속은 불안과 두려움으로 새까맣게 타고 들었다. 누구를 만나던 정치 얘기 끄집어내면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족 간에도 정치 얘기로 언쟁이 높아지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화기애애보다는 앙앙불락의 분위기가 드세다. 드디어 새로운 정치권력을 선택하기 위한 대선의 여정이 바야흐로 끝나 엄정한 국민들의 선택에 따라 새정부가 들어섰다. 새정부의 과제는 무엇일까? 독립투사인 김구 선생은 평소 얘기한 나의 소원으로 첫째 독립, 둘째도 독립, 셋째도 완전한 독립이라 천명했다. 이 시국에 우리 국민들의 소원도 첫째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안정된 민생이라 천명하고 싶을 정도로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안전과 소득이 대내외적의 변수로 인해 앞날을 가름하길 힘들 정도로 암울하다. 온갖 학자와 정치가들이 짖어대는 경제회복의 전략을 보면 하늘의 뜬구름 잡는 미사여구의 입방아에 불과하다. 필자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