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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관세청 6급 이하 전보

◇일시 : 2023년 7월 24일

◇6급 이하 전보 285명

 

▲본청 대변인실 관세주사보 김혜봉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관세주사 김성삼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관세주사 한승훈 ▲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관세주사보 이유영 ▲본청 운영지원과 관세주사 이정한 ▲본청 운영지원과 관세주사 최봉구 ▲본청 운영지원과 관세주사보 김지웅 ▲본청 운영지원과 관세주사보 오진옥 ▲본청 운영지원과 관세주사보 한민경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주사 이경호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윤지혜 ▲본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관세서기보 임소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관세주사 김동휘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곽수빈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성기범 ▲본청 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조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법무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천진영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양희정 ▲본청 기획조정관실 비상안전담당관실 관세서기 김형욱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 최영언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도혜진 ▲본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공업주사 윤은영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관세주사 채성완 ▲본청 감사관실 감찰팀 관세주사보 김문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관세주사 손승복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관세주사 정선우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정수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데이터기획담당관실 관세주사보 조현경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김선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정보관리담당관실 방송통신서기보 김민건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빅데이터분석팀 관세서기 황혜진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관세주사보 김경환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연구개발장비팀 관세주사보 류혜란 ▲본청 정보데이터정책관실 시스템운영팀 방송통신서기 강승주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주사 구영은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주사 박시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주사보 남기오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주사보 장원진 ▲본청 통관국 통관물류정책과 관세서기보 신현진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관세주사 박재형 ▲본청 통관국 관세국경감시과 관세주사 이정호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관세주사 박기현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관세주사보 박선경 ▲본청 통관국 수출입안전검사과 관세주사보 성지은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관세주사 고상현 ▲본청 통관국 전자상거래통관과 관세주사보 고 령 ▲본청 통관국 보세산업지원과 관세주사 허 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관세주사 김동익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관세주사 유형우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관세주사보 이경민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관세주사보 전윤후 ▲본청 심사국 심사정책과 관세서기보 유소미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관세주사 김성구 ▲본청 심사국 세원심사과 공업주사 임덕호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관세주사 김지영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관세주사 오영란 ▲본청 심사국 기업심사과 관세주사보 김은경 ▲본청 심사국 공정무역심사팀 관세주사보 이기범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 전창훈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 최유정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보 우상욱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보 이상준 ▲본청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보 한송은 ▲본청 조사국 외환조사과 관세주사 나준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관세주사 김남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관세주사 배윤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 관세서기보 박연지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관세주사 김정미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관세주사 신태종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자유무역협정집행과 관세서기 두설이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관세주사 임지현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원산지검증과 관세주사보 서하늘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관세주사 김준형 ▲본청 국제관세협력국 해외통관지원팀 관세주사보 김성미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관세서기 김민우 ▲관세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관세서기 박윤미 ▲관세인재개발원 탐지견훈련센터담당관실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다군 김직수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공업주사 이영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공업주사 이희영 ▲중앙관세분석소 총괄분석과 관세서기보 조은서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공업주사 이재욱 ▲중앙관세분석소 분석관실 공업서기 정문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관세주사 심난섭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1과 공업서기 박혜지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관세주사보 박도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2과 관세서기 정의석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3과 관세주사보 홍선아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4과 관세주사 홍승룡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1과 관세서기 이승은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관세서기 유지민 ▲관세평가분류원 수출입안전심사2과 관세서기 이수지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이현성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서기보 권민정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수출입물류과 관세서기보 김지수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관세주사 김수원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정보과 관세서기보 이윤희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1과 관세주사 임채열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물류감시2과 관세주사 최규일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관세주사 전승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1과 관세서기보 변채은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통관검사2과 관세서기보 홍순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관세주사 황혜진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심사정보과 관세서기보 연선우 ▲인천공항세관 통관감시국 분석실 공업주사 전영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1과 관세주사보 김은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 김덕중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 박신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 서병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 황재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보 박화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보 백진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보 손기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주사 보송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 김보라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 김아인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 서양원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보 김주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보 장재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보 최유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사무운영주사 유복금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사무운영주사보 최효순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관세주사 김성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관세주사 민원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관세서기보 유서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1국 여행자정보분석과 관세서기보 이현경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2과 X-Ray검색·판독 전문경력관 다군 서혜영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 류정아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보 고준승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2국 여행자통관검사관실 관세서기보 김다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우편총괄과 관세주사 홍병준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1과 관세서기보 고진수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특송통관2과 관세서기보 황유정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관세서기보 박영연 ▲인천공항세관 특송우편통관국 우편통관과 관세서기보 황지우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서기보 문준영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관세주사 박형준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조사관실 관세서기보 김희민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관세주사 김영진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관세주사 최재균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1과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나군 김락승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2과 관세서기보 김새한 ▲인천공항세관 조사국 마약조사3과 관세주사 김성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주사보 배민아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서기보 문태호 ▲김포공항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서기보 안다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주사 이두영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주사보 김병준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서기보 박새롬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서기보 정유현 ▲김포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사무운영주사 이윤자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공재윤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임은주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김경일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 손경호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관세주사 김종태 ▲서울세관 통관국 통관검사2과 관세주사 고현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총괄1과 관세주사 김정민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이유정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총괄2과 관세주사 이진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김영순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박선현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유수용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이혜경 ▲서울세관 심사2국 자유무역협정검증1과 관세주사 심성훈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관세주사 김성호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관세주사 정인일 ▲서울세관 조사1국 디지털무역범죄조사과 관세주사 윤경석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관실 관세주사 권동환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과 관세주사 박동철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관세주사 김지혜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검사관실 관세주사 최순주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주사 김영아 ▲동해세관 관세주사 김송영 ▲동해세관 원주지원센터 관세주사 김영균 ▲성남세관 관세주사 강정명 ▲파주세관 의정부지원센터 관세주사 이창수 ▲파주세관 도라산지원센터 관세주사 최해우 ▲서울세관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황준철 ▲서울세관 통관국 수출입물류과 관세주사보 박경미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관세주사보 이지영 ▲서울세관 심사1국 심사관실 관세주사보 최재희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관실 관세주사보 황재광 ▲서울세관 조사1국 조사정보과 관세주사보 이주원 ▲서울세관 조사2국 외환조사총괄과 관세주사보 민승식 ▲청주세관 조사심사과 관세주사보 이경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주사보 박영환 ▲대전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주사보 김란경 ▲서울세관 통관국 이사화물과 관세서기 전은미 ▲서울세관 심사1국 체납관리과 관세서기 김은경 ▲서울세관 심사2국 심사관실 관세서기 나유진 ▲서울세관 구로지원센터 관세서기 강민희 ▲서울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서기보 이한나 ▲성남세관 관세서기보 오현주 ▲천안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서기보 정의영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서기보 이소현 ▲속초세관 통관지원과 관세서기보 김자경 ▲서울세관 심사1국 분석실 공업주사 윤도원 ▲청주세관 여행자통관과 공업주사 최진욱 ▲안양세관 조사심사과 운전주사보 안준배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배종민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주사 안호준 ▲부산세관 세관운영과 관세서기보 정하윤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관세주사보 백효경 ▲부산세관 감사담당관실 관세서기 정윤선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관세주사 김철민 ▲부산세관 협업검사센터 관세서기보 홍성진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1과 관세서기보 박혜수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3과 관세주사 김원모 ▲부산세관 통관국 통관검사5과 관세주사 김순남 ▲부산세관 감시국 여행자통관과 X-Ray검색·판독 전문경력관 나군 김희승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관세주사보 권혜미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감시과 관세서기보 김현정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 신항통관검사2과 관세서기보 김다현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서호롱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관실 관세주사 정소연 ▲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정보과 관세주사 김철중 ▲부산세관 조사국 조사총괄과 관세주사 황준영 ▲김해공항세관 조사심사과 관세서기보 고경수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서기보 강경은 ▲김해공항세관 여행자통관과 관세서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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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젊기도 설워라커늘 짐을 조차 지라고 해서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식당이나 술집 계산대 앞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우리에겐 일상과도 같다. 서로 내겠다며 다툼 아닌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야말로 그간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달까. 주머니의 가벼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대범함(?)은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론 그런 훈훈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 요즘의 젊은 친구들, 그러니까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층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이 MZ세대다. 누구보다 실리에 민감한 세대인 탓이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게 더 합리적인 일인 까닭이다.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낸다는 데 누가 뭐랄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떨까. 바꿔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먹은 것까지 자기가 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게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작금의 연금 개혁안을 두고 MZ세대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는 현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어렵게 번 돈을 노후를 위해 미리 쟁여둔다는 것이 연금의 기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