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외국계 금융회사 CEO 간담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진 원장은 이날 총 22개 외국계 금융회사 CEO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달부터 업계와 공동으로 TF를 구성해 시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 후 합리적 개선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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