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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8월 한 달간 '임원 봉사활동' 실시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한화생명은 본사 임원 37명이 8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한여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화생명 사회공헌의 4대 테마인 ‘청소년’, ‘환경’, ‘생명’, ‘지역사회’에 맞춰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7일에는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활동을 했었던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강화군 오상리 독거노인분들 집수리 활동을, 12일에는 송파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0명과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에서 건강한 숲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새집을 직접 만들고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19일에는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미나리 하우스에서 보육원 아이들과 임원들이 청년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을 제작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로 투자부문장은 “돌봄의 손길이 부족할 수 있는 시기에 임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는 책임경영으로 고객과 주주가 만족하고 함께할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오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봉사활동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FP들의 ‘좋아요’ 클릭 한 건당 1천원을 적립,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임원 10명 명의로 보육원을 퇴소하는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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