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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부산지방국세청 복수직 서기관‧사무관 전보

◇ 일시 : 2024년 8월 13일자

 

□ 복수직서기관 전보(1명)

▲정보화관리팀장 권상수

 

□ 행정사무관 전보(10명)

▲조사1국 조사관리과 조용택

▲조사1국 조사관리과 한성삼

▲조사1국 조사1과 김창일

▲해운대세무서 징세과장 현은식

▲해운대세무서 조사과장 윤동수

▲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언수

▲울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종훈

▲김해세무서 밀양지서장 김현두

▲양산세무서 조사과장 김태우

▲거창세무서 징세과장 이성환

 

□ 직무대리 발령(13명)

▲부산지방국세청 부가가치세과 강경보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 이세풍

▲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공성원

▲부산지방국세청 부가소득세과장 유은주

▲서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성한기

▲부산진세무서 징세과장 김상태

▲북부산세무서 징세과장 연경태

▲동울산세무서 소득세과장 이성근

▲마산세무서 징세과장 최태전

▲창원세무서 징세과장 정준갑

▲김해세무서 재산세과장 성낙진

▲거창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봉지영

▲통영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노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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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대통령의 탄핵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두 번째의 탄핵으로 인한 불명예의 퇴임과 새로운 대통령 탄생은 우리나라 국가 품격에 양면의 좋은 시사점과 나쁜 시사점을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좋은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의식에 대한 충만감이고, 나쁜 것은 정치권력에 대한 혐오와 배척감이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불상사는 바로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력이 크기 때문에 그 지위를 획득한 당사자는 바로 권력을 소유하고 행사하려는 권력 속성의 버릇에 길들여진다. 그래서 정치계를 비롯해 국민들도 이러한 제왕적인 대통령에 대한 권한과 권력을 규정한 현 헌법을 하루빨리 개헌해 이런 폐단을 고치고자하는 욕구가 드세어지고 있다. 사실 대통령(大統領)이란 용어를 측자파자해 보면 제왕적 권력소유의 의미와는 좀 다르다. ▲큰 대(大), 이는 사람 인(人)에 제일(一)을 붙여 ‘사람이 천하 제일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거느릴 통(統), 이는 누에가 실(糸)을 토하여 제 몸을 싸는 고치를 충만히(充) 싼다는 뜻으로 변화, 성장을 뜻해 실마리를 충분히 이어지는 계통을 의미한다. ▲옷깃 령(領), 글자 그대로 옷깃, 즉 가장 앞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