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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국세청 본부 및 소속기관 복수직 서기관‧사무관 전보

◇ 일시 : 2024년 8월 13일자

 

[국세청]

□ 복수직서기관 전보(4명)

▲심사2담당관실 고주석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세정홍보과 이동규

▲세원정보과 정해동

 

□ 행정사무관 전보(26명)

▲혁신정책담당관실 박상기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원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효진

▲심사1담당관실 조병주

▲국제조세담당관실 김현지

▲국제조세담당관실 이경한

▲역외정보담당관실 임성애

▲역외정보담당관실 조준구

▲국제협력담당관실 노주현

▲상호합의담당관실 강서호

▲소득세과 박시후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영동

▲부동산납세과 허재호

▲상속증여세과 서범석

▲조사2과 박용관

▲국제조사과 노유경

▲국제조사과 이재철

▲세원정보과 고당훈

▲세원정보과 이종철

▲세원정보과 최장원

▲조사분석과 남중화

▲조사분석과 주인규

▲소득자료관리과 김말숙

▲소득자료관리과 최영호

▲인사기획과 채정훈

▲국세청 이지훈

 

[국세상담센터]

□ 직무대리 발령(1명)

▲국세상담센터 전화상담3팀장 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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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대통령의 탄핵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두 번째의 탄핵으로 인한 불명예의 퇴임과 새로운 대통령 탄생은 우리나라 국가 품격에 양면의 좋은 시사점과 나쁜 시사점을 동시에 던져주고 있다. 좋은 것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주의식에 대한 충만감이고, 나쁜 것은 정치권력에 대한 혐오와 배척감이 더 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런 불상사는 바로 제왕적인 대통령의 권력이 크기 때문에 그 지위를 획득한 당사자는 바로 권력을 소유하고 행사하려는 권력 속성의 버릇에 길들여진다. 그래서 정치계를 비롯해 국민들도 이러한 제왕적인 대통령에 대한 권한과 권력을 규정한 현 헌법을 하루빨리 개헌해 이런 폐단을 고치고자하는 욕구가 드세어지고 있다. 사실 대통령(大統領)이란 용어를 측자파자해 보면 제왕적 권력소유의 의미와는 좀 다르다. ▲큰 대(大), 이는 사람 인(人)에 제일(一)을 붙여 ‘사람이 천하 제일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거느릴 통(統), 이는 누에가 실(糸)을 토하여 제 몸을 싸는 고치를 충만히(充) 싼다는 뜻으로 변화, 성장을 뜻해 실마리를 충분히 이어지는 계통을 의미한다. ▲옷깃 령(領), 글자 그대로 옷깃, 즉 가장 앞에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