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와 공동으로 '제11회 LS일렉트릭배 전국 수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수중 세계의 신비로움을 공유하고 바다를 맑고 푸르게 보존하는 취지로 서울시 수중·핀수영협회장인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직접 제안, 기획했다.
대상은 민경호 작가의 '바닷속 은빛 태풍'이 선정됐고, 최우수상은 주원 작가의 '시팬과 다이버'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개, 장려상 4개, 입선 10개 작품이 입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