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투엔 홈페이지 캡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투엔은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51원에 신주 646만2천984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마르스엘피1호(646만2천98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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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은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5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851원에 신주 646만2천984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마르스엘피1호(646만2천98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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