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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세무사친선연맹, 제8대 신임 회장에 안호영 세무사 추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일세무사친선연맹(회장 김종숙)은 지난 28일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제29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안호영 세무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와함께 감사에는 김종구 세무사가 선임됐다.

 

한일세무사친선연맹 찬가인 '길가에 앉아서'를 전 회원 합창으로 시작한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간 화합과 새로운 미래를 위한 다짐의 장으로 거듭났다.

 

김종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한일세무사친선연맹은 내부적으로는 회원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면서 발전을 꾀하고, 외부적으로는 일한우호세리사연맹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또한 회원간 상호 존중과 이해로 연맹 발전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제7대 김종숙 회장은 그간의 회무성과에 대해 “지난해 10월 일한우호세리사연맹과의 합동연수회는 1996년 6월20일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인원인 100여명이 참석한 즐거운 축제였다”고 회고한 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경과보고에 앞서 김성철 세무사의 ‘저 별과 달을(어니언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유심초)’ 기타 연주와 전인근 단국대 박사의 ‘대금산조, 사룡음’ 대금 연주, 박종순 선생(국가무형유산 제41호)의 ‘청산은’ ‘나비야’ 시조창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경과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에 이어 일한우호세리사연맹 주최 합동연수회 참석(9~10월 일본)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신입 회원이 된 김미화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태경 AOTCA회장, 배정희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김면규 명예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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