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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지, 실용 웨딩룩 솔루션 제시…고물가 '웨딩플레이션' 대응

‘한 번 입고 끝’ 인식 강했던 신랑 예복 결혼식 이후에도 활용 가능토록 개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웨딩스냅 콘텐츠를 통해 실용적 웨딩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앤드지측은 “최근 고물가로 인해 이른바 ‘웨딩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면서 결혼 준비 과정에서 비용을 절감하려는 합리적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한 번 입고 끝’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신랑 예복의 경우 결혼식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수트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웨딩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들어 평균 100~150만원의 맞춤 예복 대신 40~70만원대 기성복을 선택하는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 실제 지난 2024년 기준 남성 예복 시장에서 맞춤 예복보다 기성복 선택 비율이 30~40%까지 증가한 바 있다.

 

이는 곧 웨딩플레이션 시대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2030 예비 신랑들이 늘고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앤드지는 웨딩부터 일상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정장 제품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앤드지는 웨딩스냅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수트로 예복, 하객룩, 데이트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웨딩 스냅 캠페인의 경우 영화 같은 빈티지 무드의 커플 웨딩스냅 이미지와 식전영상으로 구성됐다. 예복, 하객룩, 웨딩스냅까지 다양한 상황에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예비 신랑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했다. 또한 웨딩 당일뿐만 아니라 식전영상이나 웨딩 관련 촬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앤드지 관계자는 “앤드지 정장은 예복, 하객룩, 웨딩스냅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범용성이 강점”이라며 “맞춤 예복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충분히 고급스러운 웨딩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앤드지는 웨딩스냅 캠페인과 연계해 ‘ANDZ FOR WEDDING DAY’ 이벤트를 지난 22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앤드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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