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시상식이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금실촌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사회공헌상 조직위원회(총재 박금실·보건학박사)는 의정, 건설, 교육, 체육, 지역균형발전, 식품, 보건의료,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금실 총재를 비롯해 석현화 큰스님, 교육부 공익법인 평생교육기구인 국제파크골프진흥회 조기종 대표 등 내외 귀빈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박금실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수상자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 사회공헌상이 공익과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공헌 의정 분야 대상 표창장을 받은 이정순 남동구의회 의장은 “의정 활동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구민들과 함께 이룬 결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교육 분야 김미영 미요아트 키즈클래스 미술학원 원장, 체육 분야 황인기 교수, 지역균형발전 분야 재단법인 행복 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 식품 분야 임준섭 두산푸드 대표, 보건의료 분야 오명석 엠에스오팜 대표와 민대홍 늘푸른의원 원장, 건설 분야 박남숙 동남건설산업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초청 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서영이의 무대가 펼쳐져 풍부한 성량과 감성적인 해석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황원주·정지우·양승우·한겸 등이 출연한 ‘네 남자의 다섯 번째 계절’ 공연이 이어져 행사에 깊은 감동과 품격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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