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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천-오산 '제2외곽순환도로' 2021년 개통 목표 추진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경기도 화성과 경기도 광주를 연결하는 이천-오산 고속도로가 추진된다.

21일 국토부는 이른바 ‘제2외곽순환도로’ 실시계획을 오는 22일 승인함에 따라 사업시행자(제이외곽순환고속도로(주))는 12월 중 착공해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에는 총 사업비 7,642억 원이 투입되며 총연장 31.2km(화성 동탄~광주 도척면), 4차도로다.

특히 동탄2신도시 통과구간(동탄분기점~동탄나들목, 5㎞)은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2019년 조기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오산 고속도로는 동탄2신도시가 들어서는 화성시와 광주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기존도로 이용대비 약 32분 단축되는 등 수도권 남동부지역의 교통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교통수요를 흡수하여 기흥나들목~신갈분기점까지의 지•정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천-오산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의 남동부구간으로 이용객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고자 총 4개의 나들목을 설치하며, 경부, 중부, 영동고속도로와 연결하게 되며, 고속도로 이용자들의 편안한 휴식 및 안전을 위해 용인시 포곡읍 구간에는 졸음쉼터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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