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4.0℃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8℃
  • 맑음부산 -0.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6.1℃
  • 맑음금산 -6.4℃
  • 구름조금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상가임대_백유애

[5분특강 시즌2]상가임대 ③세금계산서 발행시기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상가를 분양받은 후 임대시 세금계산서를 임차인에게 발행하여야하는데 세금계산서 발행시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상가를 임대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용역의 제공에 해당하는데 용역의 제공에 해당하는 여러 가지의 경우별로 세금계산서 발행시기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통상적인 경우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역무의 제공이 완료 되는 때가 발행시기이며 장기할부조건으로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각 부분의 대가를 받기로 한 때이다.


또한 둘 이상의 과세기간에 걸쳐 계속적으로 제공하고 선납으로 받은 경우 예정신고기간, 과세기간종료일이 발행시기인데 예를들면 헬스크럽 이용권이나 부동산 임대용역이 여기에 해당된다.  부동산을 임대하고 임대료를 한꺼번에 선납으로 받은 경우 매분기(법인)또는 매 반기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여야 한다. 


그렇다면 세금계산서는 용역이나 재화의 공급시기에 발행하는게 원칙이나 세금계산서 발급시기의 예외가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발급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말일을 작성연월일로 하거나, 1역월 내에서 임의 정한 기간의 공급가액을 합계하여 그 기간의 종료일을 작성일로하거나 실제 거래일을 작성일로 하여 다음달 10일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용역의 공급시기 전에 대가를 수령한 경우 그날에 세금계산서 발행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세금계산서 발급시기에 미발행한 경우 불이익에 대하여 알아보자.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하는 시기에 미발급한 경우 공급한 자는 가산세 2%가 부과되며 공급받은자는 매입세액 불공제된다. 또한, 발급기간 경과후 해당 과세기간 종료일이내 발급한 경우 지연발급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가산세 1%가 부과된다.

 

그렇다면 전자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하는 의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사업자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공급가액 연 3억원이상인 개인사업자와 모든 법인이며 미발행시 가산세는 전송기한(발급일 다음날) 경과 후 과세기간말의 다음달 11일까지 전송하는 경우  지연전송가산세 0.5%가 있으며, 전송기한(발급일 다음날)경과 후 과세기간말의 다음달 11일까지 전송하지 않은 경우 미전송 가산세 1%가 있다.


이상 세금계산서 발행시기와 가산세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백유애 세무사]

  • (전) 한국씨티은행 PB
  • (전) 태원세무법인 근무세무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고자료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