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4.2℃맑음
  • 강릉 0.4℃맑음
  • 서울 -2.0℃맑음
  • 대전 -2.6℃맑음
  • 대구 -0.8℃맑음
  • 울산 0.5℃맑음
  • 광주 -1.2℃맑음
  • 부산 3.1℃맑음
  • 고창 -3.9℃맑음
  • 제주 2.7℃맑음
  • 강화 -1.8℃맑음
  • 보은 -5.2℃맑음
  • 금산 -3.8℃맑음
  • 강진군 -2.3℃맑음
  • 경주시 -2.2℃맑음
  • 거제 2.6℃맑음
기상청 제공

2026.03.08 (일)


수출물가, 07년 이후 최저치..원화 강세 영향

  • 등록 2014.01.14 12:27:18

2013년 수출물가가 환율영향으로 6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14일 한국은행은 2013년 수출물가가 전년대비 4.3%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수출물가의 하락은 수출 채산성 감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수출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한은은 “지난해 수출물가 하락은 원화 강세의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다.

12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3% 하락했다.

농림수산품은 수산물을 중심으로 1.8% 하락했다. 공산품의 경우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은 올랐지만, 통신·영상·음향기기, 섬유·가죽 제품 등이 내려 전체적으로 0.3%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해 수입물가지수는 7.3% 하락했다. 이는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단, 12월 기준으로는 0.4% 상승했다. 두바이유가 전달보다 1.9% 상승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