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대한민국 정통 아울렛 패션 매장인 마리오아울렛(대표이사 회장 홍성열)이 오늘(31일) 부터 6월 5일까지 총 6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여름 정기세일 ‘브랜드 데이 추가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데이 추가 할인전’에는 여성, 남성, 스포츠, 아웃도어, 아동, 패션잡화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추가 10~20% 할인, 현장 금액할인,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브랜드로는 케네스레이디, 나이스클랍, 모조에스핀, 아이잗바바, 제일모직, 파크랜드, 지오송지오, K2,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상권 단독 기획전’으로는 ‘안다르∙배럴 스포츠웨어 할인 기획전’과 ‘남성 정장 최대 90% 할인 기획전’이 준비돼 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당일 삼성카드로 30만,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1만, 2만원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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