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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녹십초 화장품 '엑스와이코스' 크루얼티프리 화장품 국내외서 주목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녹십초 그룹의 화장품 브랜드 ‘엑스와이코스(XYCOS)’가 EWG 그린등급의 크루얼티프리 화장품으로 국내외서 주목받고 있다.

 

식물성 화장품 엑스와이코스는 깨끗한 천연 성분을 엄선하여 EWG 그린등급의 자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제품으로 만들어져 피부타입과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린 뷰티 화장품이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순한 성분, 기능성과 더불어 비건, 크루얼티프리 화장품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유래 성분을 사용하여 피부에 안정적이고 동물도 보호할 수 있는 엑스와이코스가 합류되어 수요가 부쩍 늘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녹십초 화장품은 전 공정에 걸쳐 식약처에서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제품 및 서비스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걸친 품질보증 인증(ISO 9001)과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국제 표준인 환경경영체제 (ISO 1400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해외 수출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녹십초 화장품은 유럽연합 규정에 맞는 화장품 안정성을 승인받아 유럽연합(EU) 국가 진출에 반드시 필요한 인증 제도인 CPNP 유럽 인증 120여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40여 개국에 자사 브랜드를 수출, 해외 대형 유통망을 확장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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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