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종로구청이 타지역 확진자(인천시 부평구)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종로구청에 따르면 타지역 51번 확진자인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28일 19시 30분 르블란서(돈의동), 20시 42분 행아웃(익선동)에 방문했다.
해당 확진자는 부평구 5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종로구청은 A씨가 방문한 곳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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