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전혜빈 부부가 화제를 끌면서 덩달아 그의 남편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전혜빈 부부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결혼 6개월 만에 신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다.
특히 '편스토랑'의 열혈한 팬인 남편을 위해 전혜빈은 방송에 출연했며 공개된 신혼집에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등 전혜빈이 직접 꾸민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2019년 12월 발리에서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식을 올려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사실을 알릴 때 지인의 소개를 통해 1년간 진지한 만남을 가졌으며 남편의 훌륭한 인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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