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배우 최은주가 화제다.
최은주는 28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뜨거운 이슈를 모으고 있다.
특히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인 최은주는 시청자의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더군다나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철저한 다이어트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했고 1위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나이가 무색하게 할 최은주만의 몸매 관리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한 방송에서 최은주는 자신만의 뒤태 만들기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은주는 "헬스 벤치에 상체만 걸쳐 엎드린 후 코어의 힘으로 하체를 들어 올렸다"며 자신의 운동법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대회는 4개월을 준비 기간으로 잡았다"면서 "한 끼에 계란 흰자 5알, 한입 고구마, 오렌지 반쪽으로 3끼 식사를 했으며 그외 견과류,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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