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김부용의 반찬가게 월 매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의 반찬가게 월매출이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부용은 "장사가 잘 안될 때 월 매출이 4500만 원이다"라고 공개했다. 신효범은 "어떻게 반찬 가게로 4500만원을 벌어?"라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부용의 반찬가게는 배달도 된다고 전했다. 김광규가 배달하다 운명의 여인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꿈을 밝혔으나 김부용은 "그럴 일 없다. 다 문 앞에 걸어 놓고 가야 된다"며 그의 꿈을 산산조각 냈다.
한편, 김부용 반찬가게가 성황을 이루는 것은 코로나19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진 뒤 반찬 가게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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