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tvN '바퀴 달린 집'에서 여진구와 반갑게 재회한 게스트 아이유가 또 다른 게스트 피오를 위해 일일 집주인으로 변신했다.
30일 tvN '바퀴 달린 집'에는 새로운 게스트 피오가 방문했다. 피오의 방문으로 과거 '호텔델루나'에 출연했던 아이유, 여진구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이 떡을 사러 간 사이 피오가 등장하자 게스트였던 아이유는 집주인인 여진구를 도와 자연스럽게 피오를 안내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세 사람은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눴다.
피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올해 28살인 동갑내기 친구다. 여진구는 이들보다 4살 어린 1997년생 24살로 막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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