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추성훈 나이가 화제다.
오늘(3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1976년생 안정환, 이형택 등 동갑내기들을 이기고 후배들까지 점령한 추성훈이 여전한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 나이는 올해 45세로 알려졌지만 최근까지 공개된 사진 등에 따르면 놀라운 수준의 몸매, 운동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13일 공개한 사진을 통해 2살, 30살, 40살, 44살 등 나이대 별로 발전한 몸매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추성훈은 '나는 아직도 성장합니다'라는 글귀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성훈 나이, 몸매가 다시 한 번 공개되자 "괜히 추성훈이 아니다", "나이가 이렇게 들었는데도 작년까지 저런 몸매를 갖고 있었다니…자괴감 든다"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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