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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올해 상반기 ‘금융사고’, 신한-하나-국민-우리銀 순

김병욱 “크고 작은 금융사고 금융신뢰 무너뜨려”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상반기 4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의 금융사고 액수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별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신한‧하나‧국민‧우리은행 순으로 금융사고로 인한 손실 액수가 컸다.

 

금유사고는 금융기관 소속 임직원 또는 그 외의 자가 위법‧부당행위를 함으로써 당해 금융기관 또는 금융거래자에게 손실을 초래하거나 금융질서를 문란하게 한 경우를 의미한다.

 

먼저 올해 상반기 신한은행에서는 올해 상반기 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고 사고금액은 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하나은행 3억원, 국민은행 2억원, 우리은행 1억원 순이었다.

 

특히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 3월 지점직원이 가상화폐 투자 목적으로 은행 자금을 2차례나 빼돌려 총 1억8500만원을 횡령한 사실도 확인됐다.

 

김 의원은 “크고 작은 금융사고들이 발생해 금융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사고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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