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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 5년 동안 학대 피해 아동 치료비 지원

지난달말 치료실 현판식, 올해도 1억여원 지원
5년간 5억여원, 14개소 치료실 지원

(조세금융신문=채흥기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가 올해에도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료치료를 지원하는 ‘사랑의 치료비 온(溫) 니유(need you)’ 사업을 국제구호개발기구인 NGO 굿네이버스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한난은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치료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역시 공사 기부금과 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1억 9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한난은 지난 5년 동안 1,000명이 넘는 학대 피해 아동 등에게 심리치료비 약 5억원을 지원했으며 14개소의 심리치료실 환경을 개선해왔다.

 

특히, 피해 아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카카오 같이 가치’ 온라인 모금함을 통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7월에 실시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의 힘과 한난의 기부 매칭을 통해 모금한바 있다.

 

올해는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실인 ‘온(溫) 에너지’ 제13호, 14호의 개보수를 진행해 피해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다양한 치료 물품들을 지원했으며, 지난달 24일에는 굿네이버스의 관계자와 함께 치료실 현판식을 가진바 있다.

 

한난 관계자는 “사랑의 치료비 사업은 피해 아동뿐만 아니라 학대 원인인 행위자의 심리 치료비도 지원하여 재 학대를 방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피해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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