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4일 탄자니아 다레살람에서 한국 소비재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비즈니스의 날'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2025 다레살람국제무역박람회(DITF)'의 연계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과 탄자니아 간 경제·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기업 25개사와 탄자니아 파트너사 5개사가 한국관에 참가해 소비재 전시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K-팝 공연과 퓨전 한복 체험, K-푸드 시식 행사 등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렸다. 탄자니아는 한국 정부가 아프리카 국가 중 처음으로 경제동반자협정(EPA) 협상을 개시한 나라다. 누적 기준으로 한국의 아프리카 최대 공적개발원조(ODA) 지원국이며,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에서 전략적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미개발 광물 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주요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장충식 코트라 아프리카지역본부장은 "이번 '한국 비즈니스의 날'을 통해 한국과 탄자니아의 관계가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 지속 가능한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과 영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5차 개선 협상이 7∼11일 서울에서 열린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에 따르면 이번 협상에는 한국 측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영국 측 아담 펜 기업통상부 부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6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양국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이후 한·EU FTA 수준으로 체결됐던 '한·영 FTA' 현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양국은 기업이 활용하기 쉬운 수준으로 원산지 기준을 완화하고, 공급망·디지털무역 등 신통상규범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4차례 협상을 진행했다. 정부는 이번 제5차 개선 협상에서 서비스, 투자, 디지털무역, 원산지 규정, 정부 조달 등 16개 분과에서 세부 협상을 진행해 주요 쟁점에 대한 양측 입장차를 좁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권혜진 자유무역협정교섭관은 "보호무역주의의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자유무역협정 체결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한·영 FTA 개선 협상을 통해 양국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공동 대응하고 주요 산업에서 양국 간 교역,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이사장 이미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5일 포천시 내촌면 내리 포도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촌 봉사활동은 포천시 내촌면행정복지센터(면장 서정아)와 숭실대학교 벤처경영학과(주임교수 이주섭) 관계자 및 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여한 도농 간 상생 교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농촌봉사에는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한 김재경 인천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대표, 전경수 연수구 송도5동 중대장, 서이준 서준농산 대표, 박현송 심마니산삼백숙 대표, 서정아 내촌면장, 김현숙 내촌면 환경산업팀장, 석병창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섭씨 36도의 폭염 속에서 2,644㎡ 규모의 대단지 포도밭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은 도시와 농촌의 상생 교류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태며 농가의 시름을 덜었다. 봉사자들과 함께 하루를 보낸 내리 포도농가 김경열 대표는 “포도 수확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있던 저희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도 장장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6일 금융 분야 인재 개발 프로그램인 'CFDP'(Coupang Finance Development Program)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CFDP는 경영학 석사(MBA) 학위 보유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18개월 과정의 금융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전형에 합격하면 정규직 채용이 확정된다. 참가자들은 쿠팡 파이낸스 조직 내 두 개 팀에서 9개월씩 근무하며 재무·기획·인수합병(M&A) 등 금융 실무를 경험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 개인의 역량과 선호에 가장 적합한 팀으로 배정받는다. 올 초 모집에선 50대 1을 넘는 경쟁률을 뚫고 두 명이 합격했다. 쿠팡은 내년 상반기에 CFDP 2기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금융 부문 외 다른 직군으로의 프로그램 확대, 해외 오피스와 교류 프로그램, 해외 현지 채용으로 확대 가능성도 고려 중이다. 쿠팡 관계자는 "CFDP는 인재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7∼9일 전국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 주택 4천190가구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유형별로 청년 매입 임대 주택 1천654가구, 기숙사형 청년 주택 124가구,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 2천412가구에 대한 청약을 진행한다. 청년 매입 임대 주택은 19∼39세 청년이 인근 시세의 40∼50% 임대료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기숙사형 청년 주택은 대학 기숙사 부족 문제 해결 차원에서 19∼39세 대학, 대학원생 등에게 공급하는게, 임대료는 시세의 40% 정도이며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도록 한다. 신혼·신생아 매입 임대 주택은 빌라, 아파트, 오피스텔 등을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나 준전세로 공급하며 조건에 따라 최장 10∼20년간 임대로 제공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apply.lh.or.kr)나 LH 콜센터(☎ 1600-100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현대백화점 등 6개 주요 상장 계열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한 상반기 'ESG 베스트 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기관투자자의 의뢰를 받아 매년 상·하반기 상장 및 비상장 국내 기업에 대한 ESG 평가를 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1천295개 기업을 평가했다. 자산규모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부문에서는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현대지에프홀딩스, 5천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 기업 부문에서는 현대그린푸드·현대리바트·한섬이 각각 ESG 베스트 기업에 포함됐다.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은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21위에서 올해 2위로 각각 높아졌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 중심의 'ESG 협의체'를 운영하며 각 계열사의 미흡한 항목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별로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제44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총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유엔식량농업기구 총회는 각 회원국의 각료급 대표가 참석하는 최고 의결기구로 격년으로 열리는데, 이번 총회에는 회원국 대표단,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농식품부는 현지 총회와 화상 회의에 모두 참여해 한국의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산업을 소개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화상 회의를 통해 "대한민국은 유엔식량농업기구 이사국으로서 국제 사회와 함께 기술 혁신, 정책 협력, 지식 공유를 통해 포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농식품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미국과 호주, 브라질, 인도 등 39개 이사국을 새로 선출했고 2년간 이사회를 이끌 독립 의장을 정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이재명 정부의 경기 진작을 위한 첫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이 이달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8주간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재 장관직무대행이 이같은 내용이 담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정부 발표안에 따르면 소비쿠폰 1차 지급 대상은 전 국민이다. 소비쿠폰 지급계획 발표일 전일인 6월 18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에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전 국민 1인당 15만 원을 기본으로 하되, 소득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40만 원이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 원을,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주민에 대해서는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다. 소비쿠폰이 우리 경제의 회복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설계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소비쿠폰은 기준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할 수 있다. 2006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3주 연속으로 올랐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4.92원 오른 1천688.10원이었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전주 대비 2.07원 상승한 1천743.55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8.09원 오른 1천642.91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4.21원 오른 1천531.42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협상 마감 시한 임박,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전망, 미국·이란 간 핵 협상 재개 가능성 등의 요인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0.9달러 내린 68.78달러였다. 싱가포르 휘발유 가격은 2.63달러 내린 78.03달러,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0.75달러 내린 88.10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이란·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이후 빠르게 안정된 국제유가가 앞으로 국내유가에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일시 : 2025년 7월 4일 ◇ 과장급 전보 ▲ 국가통계연구원 정책통계연구팀장 박시내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송요성 ▲ 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박상진 ▲ 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서병우 ▲ 호남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박순옥 ▲ 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전광우 ▲ 충청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백순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7형 '인공지능(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AI 기능을 강화한 2025년형 상하 결합형 세탁기·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국내 최대 25㎏ 용량의 하단 세탁기와 22㎏ 용량의 상단 건조기가 하나로 결합한 제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 단품을 직렬로 설치할 때보다 상단 건조기 투입구 높이가 약 80㎜ 낮아져 세탁물 투입이 더욱 편리하다. 또 AI 홈 터치스크린이 탑재돼 세탁·건조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보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통한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다양한 세탁·건조 관련 AI 기능도 갖췄다. 비스포크 AI 원바디는 AI 맞춤세탁+, AI 맞춤건조+,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AI 세제자동투입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맞춤세탁은 세탁물의 종류, 무게, 오염도에 따라 최적의 코스로 알아서 세탁하는 기능이다. AI가 인식할 수 있는 기존 옷감 3종(섬세·타월·일반)에서 데님, 아웃도어까지 총 5종으로 확대됐다. 맞춤건조는 일반·데님·타월·섬세 등 4종을 구분해 의류 재질과 특성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건조를 수행하는 기능이다. 아울러 A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장학재단은 인도네시아의 성적 우수 및 저소득층 대학생 50명에게 3천만원 상당의 '신격호 롯데 글로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장학금은 인도네시아국립대, 반둥공대 등 10개 대학교에서 선발된 학생에게 450달러(61만원)씩 지급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 5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4월은 물론 지난해 5월보다도 흑자 폭을 키우며 2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증가세가 확대됐음에도 자동차, 철강, 석유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체 수출은 둔화 흐름을 보였다.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이 점차 나타나는 모양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5월 경상수지는 101억4천만달러(약 13조8천300억원) 흑자로 집계됐다. 25개월째 흑자일 뿐 아니라 흑자 규모도 직전 4월(57억달러)이나 작년 5월(90억9천만달러)을 웃돌았다. 5월 기준으로는 2021년(113억1천만달러)과 2016년(104억9천만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흑자 폭이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351억1천만달러)는 작년 같은 기간(270억6천만달러)보다 80억5천만달러 많은 상태다. 항목별로는 5월 상품수지 흑자(106억6천만달러)가 전월(89억9천만달러)보다 17억달러 가까이 불었다. 지난해 5월(88억2천만달러)보다도 18억달러 이상 많다. 수출(569억3천만달러)은 반도체 등 IT(정보기술) 품목의 호조에도 불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경제인협회(FKI)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와 함께 '지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 북토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발간된 책을 소개하고 인구 문제와 경제 전반의 활력이 줄어드는 '축소경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자리다. 주제 강연은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가 맡는다. 집필진과의 대화에는 정철 한경협 연구총괄대표 겸 한경연 원장, 한재필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 유민희 한경연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특별 패널로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두 아들 엄마' 우혜림 배우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세 아들 아빠' 정동식 K리그 축구심판이 참석한다. 북토크 참석 희망자는 한경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인천상공회의소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창립 제140주년 기념식 및 제43회 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항 이후 1885년 인천객주회로 출발한 인천상의의 140년 역사를 기념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선 상공인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상의 역사와 함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됐고 기념책 '인천상공회의소사' 발간 소개에 이어 부문별 상공대상 시상이 진행됐다. 기술개발 부문에서 강은식 흥아기연 대표이사, 노사협조 부문에서 김상고 모아저축은행 회장, 사회복리 부문에서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또 환경경영 부문에서 이창원 인천화학 대표이사, 지식재산경영 부문에서 이용복 부성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상의는 인천 기업과 임직원 가운데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거나 복리 증진에 큰 공을 세운 업체·인물을 선정해 매년 상을 주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140년 동안 인천 경제의 버팀목이 된 인천상의에 감사하다"며 "미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은 "지역 경제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