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차가워진 날씨에도 교문 밖 풍경은 따스하다. 서로 얼싸안는 부녀와 얼굴을 마주보고 울음을 터트리는 모자, 수능을 마친 누나에게 달려가는 막냇동생 등 그 모습은 제각각이다. 한 무리의 수험생들은 교문 밖으로 나오며 카메라를 보고 펄쩍 뛰어본다. 결과가 어떻든 수험생 모두가 수고한 하루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중소기업계가 정부에 수입 농산물 가격급등에 따른 밥상물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정 장관에게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밥상물가 대책을 세워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연말 수입대두 부족문제 해소 및 공매 폐지 ▴땅콩 할당관세 적용 등 안정적인 식품원재료 공급을 위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현장 건의자로 나선 김석원 광주전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국산 콩과 수입 콩 가격이 덩달아 뛰는데 입찰제도인 공매제까지 확대되면서 원가상승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직배물량 확대와 공매폐지 등 배분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미래형 농식품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약용작물 기반 식품제조업 연구개발 지원 ▴전기농기계 정부보조금 지원사업 마련 등의 건의도 있었다. 김신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탄소중립 이행과 농업생산성 제고를 위해 전기 농기계 보급이 필요하지만 보급이 더딘 것이 사실”이라며 “주무부처인 농식품부가 인식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17일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수소에너지 개발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원전인력 양성에 양국이 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이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1987년 금성사(現 LG전자) 공조기연구실에 입사한 이재성 부사장은 냉동공조 연구개발에 매진해 외산에 의존하던 공조제품의 핵심 기술을 국산화하는 등 국내 가전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부사장은 국내 냉동공조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연구해 히트펌프 기 술의 성장과 인버터 기술의 고도화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이러한 과정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고용 창출 등에도 공헌했다고 평가받는다. LG전자는 에어솔루션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어컨, 시스템에어컨,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등 주거, 업무, 상업, 산업 시설과 같은 다양한 공간에 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공조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고성능 인공지능(AI)엔진을 통해 사람이 없을 땐 알아서 절전하고 상황에 따라 냉방 세기를 조절해 전기까지 아껴주는 휘센 상업용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 아이(MultiV i) ▲에어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지난달 김치 수입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으로 채소와 양념 등 재료값이 오르자 국산 김치 값도 덩달아 비싸지면서 수입산을 찾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이다. 17일 관세청이 밝힌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국내 김치 수입액은 1년 전보다 50.9% 급증한 1701만8000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간 김치 수입액이 1700만 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치 수입액이 급증한 데는 배추와 무 등 재료값이 올라 국산 김치 값이 오른 탓이 크다. 식당에서 국산 김치 대신 수입산 김치를 대량으로 사들인 것이다. 국내 포장김치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대상은 지난달부터 김치 가격을 9.8% 올렸다. CJ제일제당도 9월부터 김치 가격을 11% 올린 바 있다. 반면 수입산 김치는 t당 648달러로 수출 김치의 19.3%, 5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이다. 김치 무역수지는 적자를 기록 중이다. 올해 1~10월 김치 누적 수출액은 1억1854만4000달러(약 1573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8% 줄었다. 김치 수입이 수출보다 많아 ‘김치 무역수지’는 2288만달러(약 30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조세금융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현장. 아이를 시험장으로 들여보내기 전, 부모들이 아이를 몇번이고 꼭 안으며 "잘 하고 와"라고 말한다. 도시락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도 눈에 띈다. 수험생들은 수험장 입구에서 자신의 좌석을 꼼꼼히 확인한 뒤 교실을 찾아 자리에 앉는다. 자리에 앉으니 더 떨리는지 두손 모아 기도하는 수험생들이 많았다. 수능이 시작돼 문이 닫힌 교실 창 너머 수험생들의 모습에서 긴장감이 감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대중 수출 감소가 우리 무역적자 규모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향후 중국의 실물경기 회복 및 인플레이션 해소, 우크라이나 사태 종식에 따른 원자재가 안정이 이루어진다면 대중국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7일 ‘최근 대중 무역적자 요인 분석 및 향후 전망’ 연구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는 대중 수출 감소세를 구조적 요인과 경기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했다. 연구원은 대중 수출 감소의 구조적 요인을 용도별(최종귀착지별), 기술수준별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봤다. 용도별 관점에서는 중국이 국산화율을 높이고 생산기지로서의 역할이 줄어들면서 내수용과 수출용 수입이 모두 둔화됐다. 한국의 대중 수출 측면에서 보면, 내수용과 우회 수출용 비중이 2007년 64에서 2021년 8:2로 변화하면서 우회수출용 대중 수출 비중은 지속해서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를 통해 향후 중국 내수가 증가하면 대중 수출도 확대돼 대중 무역수지도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연구원은 전망했다. 결국 중국의 내수 공략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기술수준별 관점에서는 중국의 고위기술 중간재 수입은 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세금과 재정, 금융통화정책 등을 주로 다루는 21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제1소위인 조세소위는 국민의힘 소속 기재위원이 맡기로 결정됐다. 제2소위인 경제재정소위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는 민주당이 맡고 청원심사소위는 국민의힘이 각각 소위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국회 기재위 관계자는 16일 “개원 넉 달 만에 소위 구성에 합의했다”면서 이 같이 본지에 알려왔다. 청원소위는 국회의원들 말고 일반 국민들이 입법청원한 법률안을 심의하는 소위로 다른 상임위에는 진작 많았지만, 기재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재위에서는 “청원 세법 활성화라도 되려나 모르겠다”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재위 여야 간사들은 18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세입예산안부수법률안, 비쟁점법안 등을 상정해 심사하기로 합의했다. 소위는 21일부터 열어 예산안, 법률안 등을 심사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인천세관이 연말연시를 맞아 수요가 집중되는 전열기기 등 난방용품과 파티용품 등에 대한 안전인증 검사를 강화해 안전 위해물품 적극 차단에 나섰다. 인천세관은 16일 난방용품과 연말연시 행사물품 등 국민 안전과 밀접한 물품을 올해 연말까지 집중검사 대상 품목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은 집중검사 대상 품목에 대한 통관단계에서 검사를 강화해 제품 안전성 및 가격·수량 등을 허위신고, 고세율을 저세율로 신고하는 등 품목분류 세율 오적용 여부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열기기 등 난방용품과 조명기기 등 장식용품을 수입하는 경우에는 전기생활용품안전법 및 전파법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 또는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안전인증 등 관련 요건을 구비한 후 수입신고해야 한다. 인천세관은 안전인증 등을 받지 않은 난방용품과 연말연시 행사물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집중검사 품목의 검사비율을 상향하고, 안전인증 등 요건구비 여부 등에 대해 면밀히 검사한 후 적정한 물품에 대해서만 통관을 허용할 예정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일정 기간 동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라며 “국민안전 위해물품이 통관단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치킨 세계화, 빙상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모란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국민훈장이다. 1등급 무궁화장에 이은 2등급 문화훈장대통령장에 해당한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윤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ESG경영 활동으로 지역사회공헌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K-치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한국 빙상 스포츠의 저변을 넓힌 점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회장은 "BBQ의 ESG 경영과 글로벌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고 국민훈장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BQ는 프랜차이즈 업계 특성을 살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부터 국군장병까지 폭넓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다. 또 북미 시장과 함께 독일, 대만, 필리핀 등 유럽과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안철수 의원이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 언론사 대표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래를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초격차 기술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정책위원장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 초청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의춘 회장은 환영사에서 “안철수 의원은 기업경영에 공익을 본격적으로 접목시킨 최고경영자였다”며' “전도유망한 벤처 경영자에서 카이스트 및 서울대 교수를 거쳐 정치권에 입문해 제19대, 20대, 21대 3선의 중진 의원으로 정치권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이 그동안의 폭넓은 경험을 녹여 한국정치의 희망의 씨앗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모두 강연에서 “지금까지 법과 규제는 주로 과거를 다뤄왔다”며 “과거지향적 규제 대신 이제부터는 법이 미래에 대해서 미리 그 방향을 알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활동과 관련해서도 “요즘 외국에서 가지고 오는 아젠다는 전부 과학기술 영역이며 과학기술이 경쟁과 안보의 가장 중요 요소가 되고 있다”며 초격차 기술 확보의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내일(17일)부터 두 개 이상의 제품을 해외직구할 때 물품의 입항일이 같아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이 구매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같은 날 물품이 국내에 입항한 경우, 관세와 부가세가 부과되는 것은 과도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인 조치다. 관세청(청장 윤태식)은 오는 16일 입항일이 같은 두 개 이상의 해외직구 물품에 대한 합산과세를 오는 17일부터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5일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에서 발표한 ‘전자상거래 관련 국민편의 및 수출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다. 현행대로라면 물품가격이 150달러 이하인 자가사용 목적의 해외직구물품에 대해서는 관세와 부과세가 면제되지만, 각각 다른 날에 구매한 두 개 이상의 물품이 같은 날 국내에 입항한 경우에는 물품 가격을 전부 합산해 관세와 부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각 물품이 소액 자가사용물품에 해당하더라도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이로 인해 해외배송 지연 등으로 인한 입항일 문제는 구매자 의사와 관계가 없을뿐더러 구매자가 조세회피 목적이 없음에도 ‘입항일이 같다’는 이유로 과세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관세청은 행정예고 등을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가 부산 시내면세점인 부산면세점에 대한 영업허가를 5년 연장했다. 관세청은 15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번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는 내년 4월3일자로 특허기간이 만료되는 부산 시내면세점의 특허 갱신 신청에 대한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한 결과를 심의해 부산면세점의 영업을 위한 특허 갱신건을 승인했다. 부산면세점은 2개 평가 분야 가운데 이행내역과 향후계획 분야에서 모두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을 받아 영업 연장이 가능해졌다. 이행내역 분야에서는 819.17점을, 향후계획 분야에서 834.66점을 획득했다. 이행내역의 평가항목은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과 운영인의 경영능력, 관광 인프라 등 주변 환경요, 사회환원 및 상생 협력 등 경제·사회발전을 위한 기업활동 등이다. 향후계획은 법준수도, 재무건전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으로 보다 세부적으 이루어져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최근 택배, 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도 세관 50%는 마약탐지기(이온스캐너)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온스캐너가 단 1대밖에 없는 곳도 25%에 달해, 마약 범죄 예방 인프라가 미흡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온스캐너는 1억분의 1g이라도 마약이나 폭발물 분자가 있으면 찾아낼 정도로 정교하며 옷에 묻은 마약도 채취가 가능해 마약사범을 적발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 X-RAY는 일일이 사람이 판별해야 하기 때문에 소량 마약은 탐지하기 어렵고, 마약 성분도 알아낼 수 없어 신종 마약을 판별해낼 수 없어 국무조정실 산하 ‘마약류 대책 협의회’에서도 이온스캐너의 확충을 주문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관세청을 통해 받은 '이온스캐너 운용 현황'에 따르면, 전국 50개 세관 가운데 수원과 대전, 통영, 경남서부 등 26곳의 세관이 이온스캐너를 하나도 보유하지 않았고 이온스캐너가 1대밖에 없는 곳도 서울, 목포, 마산, 경남남부 등 10곳에 달했다. 특히 지난 5년간 국제우편을 통해 밀반입된 마약 건수가 2.5배 가까이(270건→ 780건) 늘었는데도, 부산국제우편센터는 이온탐지기를 보유하지 않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지난 10월 수출이 2년만에 감소로 전환해 무역적자가 67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7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됐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10월 월간 수출입 현황 확정치’에 따르면 지난 10월 수출액은 전달인 9월에 비해 5.7% 하락한 524억8300만 달러를 기록해 감소세로 전환했다. 국가별 수출 금액은 중국이 5개월 연속 감소했고 미국은 2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수출이 15.7% 감소한 12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프로세스와 콘트롤러(12.6%), 방송기기(63.1%), 금속광(14.4%) 등은 증가했지만, 메모리 반도체(-39.8%)와 컴퓨터 주변기기(53.3%), 무선통신기기(35.8%) 수출이 큰 폭으로 감소했고, 액정디바이스(-35.3%), 석유제품(-24.2%) 등이 잇따라 감소세를 보였다. 미국 수출액은 지난해 1월 대비 6.6% 증가한 86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차(62.0%)와 자동차 부품(28.8%), 석유제품(17.5%), 축전기 및 전지(65.8%), 비철금속(92.5%) 등은 증가세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