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관세청은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제3회 관세행정 연구개발(R&D)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수출입 현장 속 관세행정 발전을 위한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대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일부는 관세청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세부과제로 선정돼, 현재 관세청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관세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아이디어’다. 해외직구 등 전자상거래 분야, 지하웹(다크웹)을 활용한 마약 거래 등 사이버범죄 조사 분야, 품목분류·과세가격 결정 등 관세심사 분야 등 관세행정과 관련된 어떠한 내용이든 응모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으로 내달 3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관세청은 과학기술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7일 최종 수상작 8건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2명(팀)에게 관세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장려상 수상자(팀) 각 3명(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입국시 여행자 휴대품을 세관에 신고할 때 모바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관세청이 내달 1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김포공항 2곳을 통해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모바일’ 방식으로도 세관에 휴대품 신고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간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입국 시 종이로 된 ‘휴대품 세관신고서’를 작성해 세관 직원에게 직접 대면 제출해야 했다. 입국 때마다 반복되는 인적사항 기재로 여행자의 불편과 감염병 전파 위험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관세청은 이번 △‘여행자 세관신고’ 앱을 개발해 △입국장에 ‘모바일 자동 심사대’를 설치, △‘비대면 하이패스(HI-PASS) 방식’의 여행자 휴대품 신고 방식을 개발했다. 관세청은 이를 통해 여행자의 편의가 향상될뿐만 아니라 감염병 위험 감소 및 정보의 전산관리 등을 통한 효율적인 행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모바일 휴대품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품 추첨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매달,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내국인 여행자’를 추첨해 스마트 워치를 제공하고, △SNS를 통해 앱 설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GS리테일이 28일 상품의 생산 및 유통이력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데이터 서비스 ‘비-링크(b-link)’를 출시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2월 블록체인 기술이 강점인 해외 명품 구매 플랫폼 ‘구하다’에 투자한 후 그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년간 협업을 통해 비-링크(b-link)를 개발했다. 비-링크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식품이나 공산품 등 특정 상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전체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들 간에 상품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IBM의 블록체인 기반 식품 이력관리 서비스 ‘푸드트러스트’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농산물의 경우 생산지, 수확시기, 보관방법, 유통경로와 유통과정 등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의 주요 정보를 블록체인에 올리고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 등의 참여자 누구나 해당 정보를 확인 및 이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데이터 서비스인 것이다. 실제로 GS리테일은 지난해 초 홈쇼핑 GS샵 대표 과일 ‘산지애 사과’를 대상으로 비-링크 적용 테스트를 진행하며 서비스의 필요성을 확인한 바 있다. 생산자와 생산지, 재배 기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블록체인 기반 유학 매칭 프로젝트 두드림체인(DoDreamChain)이 미디어 아티스트 김일동 작가(Rising Sun)와의 콜라보NFT 첫 출시를 앞두고 무료 에어드롭 이벤트를 2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NFT 에어드롭 이벤트는 두드림체인의 첫 NFT 프로젝트를 기념하여 두드림체인(DRM) 보유 홀더와 두드림 유학플랫폼의 회원이자 실사용자인 글로벌 유학생 및 국내외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의 비플로 평가받고 있는 김일동 작가는 NFT시대 이전인 13년 전 부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를 통해 국내 유수의 주요 미술관들에서 초대를 받았으며, 세계 20대 다카르 비엔날레, 싱가포르, 홍콩, 이탈리아 등에서도 전시했다. 작가는 BMW, CJ CGV, 인천공항 등 기업,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동으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이번 콜라보로 발행된 김일동 작가의 대표작 <크레이지 아울(Crazy Owl)>은 빼곡한 빌딩 숲 사이 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표현한 작품으로 두드림체인 프로젝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의 다양한 개성과 끼를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열정을 담아냈다. 두드림체인 프로젝트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연간 43만대 수소차 연료 공급이 가능한 수소에너지 시대 교두부가 될 수소 생산기지가 수도권에 처음으로 들어섰다. 27일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평택 수소생산기지가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개최됐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정치를 시작하면서 미래 도전 과제로 세 가지를 꼽았다”며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후변화’”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기후위기에 있어서 평택시가 롤모델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며 “평택 수소생산기지가 수소경제 대중화에 기여하고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탄소중립과 기후변화는 중요한 문제인데,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탄소시대를 벗어나 수소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다”며 “바로 수소 공급이 이전보다 훨씬 싸게 유통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울산 등에서 부생수소를 날라서 썼지만 이제는 평택을 통해 수도권에서 수소를 쓸 수 있게 됐다”며 “수소가 승용차부터 시작해 버스 등으로 넘어갈 것이고 또 발전 분야에서도 많이 쓰이게 될 것”이라고 말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27일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에서 '평택 수소생산기지 준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 시장, 더불어민주당 홍기원(평택 갑) 의원,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문재도 H2KOREA 회장, 유승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김재수 평택도시공사 사장,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 조혜영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2020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구축해 30개월만에 준공됐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평택도시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기지 구축을 도맡았다. 앞으로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매일 7톤에 이르는 수소를 생산해낸다.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27일 평택시 포승읍에서 열린 ‘수소 생산기지 준공식’에서 황태진(65)씨를 만났다. 그는 자신을 넥쏘 동호회 회원이라고 소개했다. 넥쏘는 현대자동차가 만든 수소차다. 황태진씨는 “환경을 생각해 수소차를 선택하게 됐는데 일반 차량보다 훨씬 기술력이 높아 만족도가 크다”며 미소지었다. 수소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Q. 수소차 동호회 회원이신데 어떻게 수소차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 A. 코로나가 발생한 뒤 내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고민을 하고 있었다. 마침 차를 한 대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 차를 살까 하다가 우리 후손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수소차를 과감하게 선택하게 됐다. Q. 수소차와 일반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A. 저도 엔지니어지만 수소차는 제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 접목된 차라고 생각한다. 아내가 2010년식 아반떼를 몰고 있는데, 10년인 넘는 세월동안 일반차를 몰다 수소차를 운전하니까 굉장히 최첨단 기술이 많이 탑재돼 있다. 1세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돼 있어 주행 중 핸들에 손만 올려놓으면 알아서 운전을 하고 차간거리 제동 등은 전혀 하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가 9월 5일을 ‘관세사의 날’로 선포하고 관세사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한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관세사회는 “일반 국민들은 관세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관세사들도 전문자격사로서 자긍심을 느끼기보다 업무에 전념하느라 이를 잊고 지내는 상황이었다”며 ‘관세사의 날’을 선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관세사회는 지난26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관세사회 창립일인 9월 5일을 ‘관세사의 날’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관세사회가 자체 설문조사를 한 결과 ‘관세사의 날’ 지정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박창언 한국관세사회 회장은 “관세사회를 창립한 1976년 우리 무역규모는 165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1조2500억 달러를 기록해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다”며 “관세사들은 그동안 수출입 통관의 90% 이상을 담당하며 경제성장에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세사는 관세무역에 관한 국가전문자격사로서 납세자의 편의를 증진하고 관세행정의 원할한 수행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수출입통관은 물론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적용과 사후검증 대응, 관세환급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더존비즈온은 2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749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2%, 영업이익은 40.4% 감소한 실적이다. 이번 분기 견실한 수주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으로 인력난, 코로나19 등의 이슈로 시스템 구축이 지연되면서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2분기 정부 지원사업의 성수기로 인한 역기저효과도 작용했다. 또 비용 대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구조로 인해 매출 감소가 그대로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어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반기 매출이 회복되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기반이 견고하고 핵심 사업의 실적 개선 흐름 역시 충분해 전망은 긍정적이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지연됐던 기업의 IT 투자가 회복되면서 이연됐던 계약들이 속속 체결되고 있어 향후 실적 반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ERP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신외부감사법에 따른 컴플라이언스 이슈 수혜와 신규 구축방법론(FoEX) 확대 적용 등에 힘입어 수주 상승세가 뚜렷해지고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인 ‘포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찾아주는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등 클렌징 용품 총 5종으로 구성했고, 전 상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동물성 원료 등을 배제한 저자극, 무첨가 처방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클렌징 용품은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으로 아침·저녁에 피부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는 딥 클린 휩 클렌징 폼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부드럽게 지워주는 딥 클린 클렌징 크림 ▲메이크업 노폐물과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딥 클린 클렌징 오일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딥 클린 올인원 클렌징 티슈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블랙헤드 리무버 오일 젤 등 5종으로 아침 세안부터 메이크업 딥 클렌징까지 저자극으로 세정할 수 있게 마련했다. 특히 ‘딥 클린 올인원 클렌징 티슈’는 전 채널 누적 판매 1억 장을 기록했고, 뷰티앱 ‘화해’에서 1위를 차지한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최근 휴가나 운동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피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26일 농협과 농협재단과 함께 ‘함께해요 우리 농산물 캠페인’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칠성음료 윤병일 주류신유통 부문장, 농협 심민섭 마트상품부장, 농협재단 신종현 총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농업인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처음처럼’ 농협 전용 패키지를 출시하고 패키지 판매금액 2%를 농협 재단에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농협 재단을 통해 기부된 기부금은 농업인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농협 전용 패키지 판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판매 기간 동안 일부 농협 점포에 해당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별도의 매대를 설치하고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농업인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처음처럼 농협 전용 패키지’를 통해 농업인 응원에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생수 나눔 공동 캠페인, 착한 소비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과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한국백혈병 어린이 재단 기부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에 힘쓰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더존ICT그룹은 울산 근로복지공단 본사에서 고용∙산재보험 민원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Smart 자동접수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더존ICT그룹의 전자팩스 솔루션 전문기업 키컴(대표 윤성태)이 근로복지공단의 민원 접수와 응대 업무에 디지털전환(DX) 혁신을 이루고자 추진했다. 스마트 자동접수시스템은 공공기관 최초로 내외부 업무를 통합한 차세대 민원 업무 시스템이다. 근로복지공단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창구 업무뿐 아니라 팩스, 모바일 등 비대면 채널로 유입되는 민원 서류까지 그동안 분산 처리됐던 모든 민원신고를 통합 관리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근로복지공단은 2006년 도입 후 노후화된 기존 웹팩스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민원접수 채널을 다각화해 민원 업무의 편의성과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근로복지공단 내 업무시스템과 Smart 자동접수시스템을 결합해 일원화된 통합 민원 접수·처리 시스템을 구현하게 되면서 공단 업무의 혁신도 이룰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날 더존ICT그룹과 LG유플러스는 근로복지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고용노동부가 개최한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우수한 노사문화를 사회저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인증 제도로,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협력적 노사관계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관에 부여된다. 캠코 노사(勞使)는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을 바탕으로 직급별 이해와 배려로 근로조건 격차 해소, 일과 삶의 융합을 위한 워라블(Work-Life Blending) 일터 조성,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위한 노동환경 개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직원들의 행복과 캠코의 발전을 위한 노사의 공로를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노사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여 직원들이 행복한 일터, 국민들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8년 ‘공공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6일부터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해 성실상환 중인 채무자를 대상으로 '신용점수 인센티브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제도는 ’21년 12월 캠코와 NICE평가정보(주)가 체결한 '금융취약계층의 정상 금융생활 복귀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채무를 성실하게 상환 중이나, 낮은 신용점수로 금융거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점수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12개월 이상 성실히 분할상환 중이고, 타기관 연체채무가 없으며, NICE평가정보(주) 신용점수가 700점 미만인 무담보채권 약정채무자 중 연체가 없거나 채무를 완제한 자이다.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 동안 신용점수 가점을 부여하며, 특히 성실상환 기간이 길거나 완제한 채무자에게는 보다 높은 신용점수 가점이 부여된다. 이번 조치 외에도 캠코는 채무조정 약정체결 후 성실상환자에 대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먼저 최대 2천만원까지 소액대출을 지원(상환 기간별 차등)하고, 24개월 이상 성실상환자 또는 완제자에게 소액신용카드 발급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GS리테일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NGO와 함께 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가수 션이 2020년부터 개최해 온 ‘815런’에 후원한다. ‘815런’은 매년 광복절에 개최되는 기부 마라톤으로 개인 참가비와 기업 후원으로 마련된 기금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쓰인다. GS25는 매년 독립운동에 기여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살리기 위해 애국 마케팅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3·1절 103주년을 맞아 만세 운동 당시 ‘학생(고교생)’ 신분이었던 독립유공자 32인에 대한 홍보 캠페인에 나선바 있다. 이와 함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도 25일 어제, 경기도 이천, 군포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약 1억 천만원 상당의 의류, 신발 등 잡화 상품 등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GS삽에서 전년도 히트 상품 및 리퍼브 상품으로 대형 트럭 9대 분량에 해당한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가 진행하는 바자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중가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코로나 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에 지원 된다. GS리테일이 이렇듯 NGO와 손잡고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