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5℃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6.8℃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3.3℃
  • 맑음부산 -2.3℃
  • 흐림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9.6℃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아성다이소, 피부관리의 시작은 클렌징부터...‘포인트’ 출시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인 ‘포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 자신감을 찾아주는 클렌징 폼,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등 클렌징 용품 총 5종으로 구성했고, 전 상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동물성 원료 등을 배제한 저자극, 무첨가 처방으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클렌징 용품은 ▲부드럽고 쫀쫀한 거품으로 아침·저녁에 피부 자극 없이 세안할 수 있는 딥 클린 휩 클렌징 폼 ▲메이크업을 잔여물 없이 부드럽게 지워주는 딥 클린 클렌징 크림 ▲메이크업 노폐물과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인 딥 클린 클렌징 오일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딥 클린 올인원 클렌징 티슈 ▲블랙헤드와 피지 제거에 효과적인 블랙헤드 리무버 오일 젤 등 5종으로 아침 세안부터 메이크업 딥 클렌징까지 저자극으로 세정할 수 있게 마련했다.

 

특히 ‘딥 클린 올인원 클렌징 티슈’는 전 채널 누적 판매 1억 장을 기록했고, 뷰티앱 ‘화해’에서 1위를 차지한 상품으로 눈길을 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최근 휴가나 운동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피부에 쌓인 노폐물로 인한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 클렌징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다이소에서 준비한 애경산업의 클렌징 전문 브랜드 ‘포인트’와 함께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깨끗하게 피부관리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