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 내부에서 국민연금 공공투자 추진을 긍정적으로 검토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의 핵심공약이라는 이유로 이를 숨겨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6월에도 국민연금을 공공시설 확충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용역 보고서를 은폐했다는 의혹을 받은 이후 또 다시 드러난 사실이라 파장이 예상된다. 국민연금은 작년 12월 ‘국민연금기금의 공공사회서비스 인프라 투자’라는 제목의 용역 보고서를 제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민주가 총선공약으로 발표하자 이 보고서를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6일 더불어민주당 국민연금공공투자 특별위원회(위원장, 박광온)가 입수한 국민연금공단의 내부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차원에서 이미 비시장유통형(non-marketable) 국채 매입방식의 국민연금기금 공공투자(복지투자) 확대를 검토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비시장유통형 국채매입 방식의 공공투자(복지투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정책인 ‘국민연금 공공투자’와 동일한 것으로서, 공단의 내부 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라는 것이 특위 주장이다. 특히 2011년 ‘국민연금 복지사업 추진방향 정립을 위한 연구’, 2013년 ‘국민연금 국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영상제작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어린이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제1회 The-K어린이UCC페스티벌’을 한국초등교장협의회와 함께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지도교사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으며 ‘우리 학교를 자랑해 보아요’란 주제로 동영상을 촬영해 학교별로 응모하면 된다. 시상규모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21개팀, 약3천9백만원 수준이다. 수상자는 10월 28일 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 11일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UCC페스티벌’에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사제간 친밀감도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10월 7일까지며 이메일 또는 우편이나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오는 12일부터 디딤돌대출을 포함한 주택구입자금 대출과 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등의 금리를 각각 0.2%p씩 인하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금리가 신규 취급자를 대상으로 12일부터 0.2%p 인하된다고 6일 밝혔다. 디딤돌 대출은 연간 약 8만 가구가 이용 중이므로 자기 집 마련을 원하는 저소득 실수요 계층의 주거비 마련에 큰 도움이 된다. 이번 조치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20년 만기로 1억 원을 대출 시 기존 대비 약 235만 원이 경감된다. 다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청약저축 장기가입자 우대를 합친 경우에도 최저 금리하한은 1.6%가 유지된다. 또한 근로자·서민,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 등 기금 주택 구입자금대출 기존 이용자도 0.2%p 일괄 인하의 혜택이 적용된다. 이로 인해 변동금리로 운영 중인 기 대출 상품 이용자 33만 명이 약 167억 원의 주거비용 절감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LH 등 공공기관이 행복주택과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기금에서 융자받는 금리도 기존 2.0%에서 1.8%로 인하된다. 이번 금리 인하로 연간 이자비용이 호당 최대 약 1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중소기업청(청장:주영섭)은 6일부터 구조조정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조선·해운 협력사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1조 원 규모의 ‘구조조정 및 일자리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금리는 시중금리 보다 낮추고(2.4~2.6%) 보증비율은 확대(85→100%)하는 등 보증요건들을 대폭 완화하였다. 먼저, 구조조정 지역 경기침체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전체 특례보증 규모의 50%에 해당하는 5천억 원을 해당지역에 우선 배정했다. 조선사와 수주관계에 있는 협력사에게는 3억 원까지, 조선업 단순 기자재 제조기업 및 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피해업체에게는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구조조정 지역 5개 광역단체(경남·부산·울산·전남·전북) 내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 등에게는 5천만 원까지, 조선·해운 관련업체에서 퇴직한 자의 창업자금에 대해서는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그밖의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게는 특례보증 규모 중 나머지 50%에 해당하는 5천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5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근 6개월 이내 고용을 창출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와 인터넷뱅킹에서 가입 가능하며, 게임 참여를 통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i-ONE 놀이터예·적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게임 참여, 친구 추천, 상품 추가가입 등을 통해 스템프를 적립하고, 적립한 스템프 수에 따라 최대 0.3%p 우대금리를 받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적금 상품의 경우에는 목표 금액별로 그룹에 가입하고, 그룹에 모인 계좌 수와 적금에 입금한 누계액에 따라 최대 0.5%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i-ONE 놀이터적금은 1년만기 연 1.35%(9.6 기준)의 고시금리에, 그룹가입 및 스템프 적립을 통한 우대금리 0.8%p를 포함해 최대 연 2.15%의 금리가 적용된다. i-ONE 놀이터예금의 고시금리는 1년만기 연 1.3%(9.6 기준)로, 스템프 적립에 따라 최대 0.3%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적금은 매월 1000원에서 1백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며, 예금은 1백만원에서 최고 3천만원 범위 내에서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3일까지 ‘i-ONE 놀이터적금’에 가입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사장 재임 당시 각종 경영 비리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남상태 전 대표의 전횡을 방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병두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을)은 6일 산업은행은 ‘2008년 9월 대우조선해양 감사실 폐지 사유’에 대한 답변에서 2008년 감사실 폐지는 남상태 대표이사의 전결로 이루어졌으며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민병두 의원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이 업무조정을 통해 사후 감사기능에서 탈피하여 위험예방을 위한 업무진단 강화를 목적으로 `08년 사장직할 감사실을 폐지하고 사장직할 감사팀으로 조직변경 하였으며, 감사실 폐지는 남상태 대표이사 전결로 실시되었으며, 회사 측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하여 이사회 의결을 거치지 않았 다고 답변했다. 감사실은 2006년 2월, 산업은행의 주도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투명한 경영관리와 회계감사, CEO 견제 등의 목적으로 설치되었다. 산업은행은 감사실장으로 산업은행의 신대식 전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선임으며 감사실을 통해 주요경영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07년 4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경영관리 계획’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소매금융 강화와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찾아가는 야간은행, 반갑다! 뱅크야(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대단지 아파트, 공단 등 기업 밀집지역, 대형마트, 야(夜)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별해 ▲부산은행 이동점포(차량 점포) ▲포터블 금융단말기 ▲태블릿PC 등을 활용, 야간시간에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야간은행은 최근 인터넷·스마트뱅킹 등 비대면 채널 확대와 점포 축소에 따라 노년층, 맞벌이 부부, 직장인 등 은행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의 금융 불편 해소와 함께 은행도 영업력이 강화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야간은행 운영지역은 부산은행에서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기간을 거쳐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4시 이후, 운영지역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제공되는 금융 서비스는 입·출금 등 일반적인 온라인 업무와 함께 공과금 수납, 신용카드, 전자금융 신청 및 제신고, 대출상담, 환전 등 거의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 부산은행 마케팅부 노준섭 부장은 “맞벌이 부부, 직장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금융당국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3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376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적발 인원은 4만54명으로 2.2%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최신 보험사기 분석기법 등 보험사기 예방 레이더망을 본격 가동했고, 고액사건에 대한 조사에 집중해 적발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무장 병원·고가 외제차 수리비 관련 조사 등 고액사건에 대한 조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1인당 보험사기 금액은 869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14.6% 늘었다. 특히 손해보험의 보험사기 금액이 3009억원으로 보험사기 적발금액의 86.5%를 차지했다. 생명보험 부문은 471억원으로 13.5%에 불과했다. 사기 유형별 분석에서는 허위·과다사고가 2448억원으로 70.3%를 차지했고, 고의사고(634억원, 18.2%), 자동차 피해과장(201억원, 15.8%) 순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그동안 입증이 비교적 어려웠던 의료비 허위청구 등에 대한 기획조사와 수사기관 공조 강화를 통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금년 상반기 은행의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적발한 위폐가 178매(미화 102매, 위안화 73매, 엔화 2매 등), 미화환산 기준 11만 8백불에 달하는 등 국내은행 중 최고의 위폐감정 능력을 보였다고 6일 밝혔다. 금년 상반기 KEB하나은행에서 적발한 위폐 11만 8백불(미화환산 기준)은 국내 전체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 12만 4천9백달러의 89%에 이른다 2015년 KEB하나은행에서 적발한 위폐 금액 역시 미화환산기준 24만불로 국내은행에서 적발한 위폐금액 26만2천불의 91%를 차지하였다. 이러한 KEB하나은행의 위변조 대응분야에서의 독보적 역량은 은행을 찾는 모든 손님에게 ‘가장 안전한 돈’을 드리겠다는 경영진의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낸 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2012년 9월 국내은행 최초로 스캔 이미지를 이용한 실시간 『위조지폐 감정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2013년 위폐 대응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를 센터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11월 국내 금융권 유일의 위조지폐 전담 독립부서를 신설하였고, 통합은행 출범 이후 국가기관급 CSI장비를 도입하여 실시간 위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캐피탈(대표이사 박지우)은 5일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저소득층 아동 가정에 만두와 송편을 직접 빚고 여러가지 명절음식을 담아 전달하는 추석 행복상자 제작 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구 성서중앙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아 행복상자 100세트가 완성되었으며, 강남지역 아동센터 등 3곳의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되었다. 행복상자 제작에 참여한 직원은 “직접 빚은 송편과 만두 등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KB캐피탈 박지우 대표이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을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식시장 정규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됐지만 당초 기대했던 거래량, 거래대금 증가 효과는 오히려 감소한 반면 증권사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강화된 것 드러났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하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김현정)이 지난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총 8일간 ‘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노동강도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8월 거래시간 연장 이후 응답자의 52.6%가 시간외근무가 늘었고, 1시간 이상 시간외노동이 48.4%에 달했다. 근무강도가 강화되었다는 응답 역시 62.8%로 조사되었고, 특히, 지점영업직의 경우 73.4%가 근무강도가 강화되었다고 응답했다. 거래시간 연장에 대해 정부나 회사에 요구해야 할 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거래시간 연장 철회’가 38.5%, ‘점심시간 휴장’은 24.9%에 달했다. 반면 2015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거래량 추이를 확인한 결과, 전달대비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대폭 줄어들었다. 사무금융노조가 이학영의원실에 의뢰해 2015년 8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월별 코스피, 코스닥 거래량/거래대금 현황에 따르면 거래시간 연장된 8월 코스피 월평균 거래량은 78억524만3000주로 올해 7월 월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3일,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주제로 ‘제24회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3년부터 개최한 ‘KEB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전통있는 어린이 미술대회로 매년 2만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경부와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 역시 예선작품 2만여점에 대한 전문심사를 거쳐 저학년 100명, 고학년 100명 총 200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미술대회 본대회 외에 동행한 학부모를 위한 명사 초청 교육 강연회와 하나고등학교 입시설명회, 어린이 경제뮤지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자녀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였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특별상 등이 선정되었으며, 환경부 장관상(대상)에는 서울창림초등학교 정유진 어린이가 선정 되었다. 이 밖에도 단체참여 우수학교에도 상장 및 부상이 주어지는 등 예년 대비 대회 참가자들에게 더 많은 수상의 기회를 주었다. KEB하나은행 박종영 부행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역시 미술대회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은행은 5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은행권 최초 ‘금융 빅데이터 산학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공동연구는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와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빅데이터 연구센터가 진행하며 신한은행은 학계의 정통 분석방법론을 영업현장에 적용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기업의 이슈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국과학기술원은 영업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실용적인 연구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되었다. 양 기관의 1차 프로젝트는 신한은행의 기존 주거래 제도 및 지수를 보완하기 위한 ‘리테일고객 주거래 지수 모형 개발’로 선정 되었다. 각종 변수 탐색과 대고객 설문을 통해 기초자료를 획득 한 후 양 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12월까지 모형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 관계자는 “이번 산학공동연구를 계기로 은행 등 금융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과 학계의 협업 기회가 증가해 국가 전체적인 빅데이터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금융 니즈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더 좋은 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3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와 전주한옥생활체험관에서 ‘2016 제2회 다문화가정 한국문화투어’ 행사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국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체득하고 미래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다. 캄보디아 출신 어머니와 아동, 대학생 자원봉사자 40여명은 멘토와 멘티로 조를 이뤄 전주한옥마을 일대 유적지에서 퀴즈를 풀어보는 한옥마을 미션 투어, 전통문화체험의 일환으로 비빔밥 만들기, 전통한복 입어보기, 한지부채 및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제, 임실지역 등에 살고 있는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가정이 행사에 참여해 전주한옥마을 일대를 돌아보고,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제에 살고 있는 츠힌친다 씨는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후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전북은행의 도움으로 많은 것들을 체험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이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로 대학생 동아리 고객 잡기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5일 농협은행 서울대학교지점에서 올원뱅크 홍보행사를 개최하고, ‘더불어플랫폼’과 공동으로 이달 말까지 서울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올원뱅크×MOAH 서울대학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MOAH 서비스는 친구, 가족, 동아리 등 각종 모임의 회비 모금 등을 지원하는 일종의 소규모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로 올원뱅크 내에 제휴서비스로 탑재되어 있으며, 핀테크기업 ‘더불어플랫폼’이 운영 중이다. ‘서울대학교 프로모션’은 올원뱅크에서 MOAH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모임생성 및 회비를 송금하면 자동 응모되며, 모임 생성 및 회비 송금한 학생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하고, 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5개 모임에는 치킨, 피자도 제공한다. 이번 협력 마케팅은 간편 서비스와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전면에 배치한 ‘올원뱅크’와 소규모 크라우드펀딩을 운영하는 ‘MOAH’ 서비스 모두 20~3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는 공통점에서 출발했다. 그 동안 서비스 참여 등 사업 상 제휴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