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올해 2분기 3,521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7,900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5.5%(412억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2년 상반기 이후 반기 기준 최고의 실적이다. 하나금융은 "이번 실적은 특별한 일회성이익의 요인 없이 거둔 성과로 은행 통합에 이은 전산통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시너지 효과와 영업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개선을 이룬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러한 결과로 하나금융그룹의 상반기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은 크게 개선됐다.2분기말 BIS자기자본비율 추정치는 14.54%로 전분기 대비 111bp 상승했고,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꾸준한 수익성 제고 노력과 함께 중점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를 통해 전분기 대비 106bp 상승한 11.44%로 11%대로 진입하여 분기 기준 사상 최대로 개선될 예정이다.고정이하 여신비율(NPL비율)은 2분기말 1.23%로 전분기 대비 7bp, 전년 동기 대비 18bp 개선됐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위험업종에 대한 대손충당금을 선반영한 결과 상반기 대손충당금 등 전입액은 4,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전북은행 본점 19층 연수원에서 ‘2016 상반기 커리어(Career) 캠프’를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진로와 취업을 놓고 고민하는 도내 대학교 3~4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비전을 설계하고 그에 맞는 취업 역량 및 리더십 등을 개발하여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는 인재가 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프기간동안 학생들은 비전탐구, 드림리스트 작성, 직업트렌드 탐색,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액션플랜 작성,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참여형 강의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였다.특히,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인사지원부, 카드사업부, 시너지전략부, 리스크관리부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학생들을 위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은행취업뿐만 아니라 현업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직업 간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전북대학교 4학년 서진 학생은 ‘스펙을 쌓기 위해 참여한 이번 행사가 오히려 미래비전을 설정하고 목표로 하고 있는 금융권 취업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아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캠프에 참여한 학생전원은 전북은행 대학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관세청은 인천세관 강대용 관세행정관을 7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2일 시상했다고 밝혔다.강 행정관은 가치가 없는 시멘트 벽돌을 109억 원 상당의 중앙처리장치(CPU)인 것처럼 품명을 속이고 수출가격을 부풀려 수출한 후 세무서로부터 부가세를 환급받아 가로채려한 조직(15명)을 적발하여 국고 누수(2억7천만 원)를 차단한 공로가 인정되었다.‘일반행정분야’에는 여러 기능을 갖춘 다목적 특수선박(관세율 5%)을 관세가 없는 기타 선박으로 수입신고하여 관세를 포탈한 업체를 적발하여 26억 원을 추징한 부산세관 관세행정관 김상훈씨가 선정되었다. ‘통관분야’에는 특송화물 안에 몰래 숨겨 들여온 메트암페타민, 대마 등 마약류 733g(3억6천만 원)을 밀수한 업체와 개인을 적발한 인천세관 관세행정관 박명기씨가 선정되었으며,‘심사분야’에는 신규 출시된 수입 의약품의 이전가격과 외투기업이 수입한 자동차부품에 대한 가격 심사를 통해 28억 원의 세수 증대에 기여한 부산세관 관세행정관 이동진씨가 선정되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저성장 저금리로 경제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서서히 빠져드는 늪지형 위기’라고 진단하며, 이를 탈출하기 위해 스마트뱅킹, 기술금융, 은퇴금융 등 신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자고 강조했다.권선주 은행장은 22일 지역본부별 영업점장회의를 열고 하반기 중점 추진 사항으로 ‘건전성 관리’와 ‘수익성 제고’, ‘금융혁신 대응’를 제시했다하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건전성, 수익성 제고와 더불어 끊임없는 교육과 부단한 자기개발로 새로운 혁신업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발맞춘 직원능력 배양을 주문했다.이번 회의는 경영진이 직접 19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하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각 지역본부에는 은행장 전달사항, 사업본부별 업무추진 방향 등이 영상자료를 통해 전달됐다.
◇정책기획부문□팀장 ▲영업기획부 김상견 ◇창조금융부문□팀장 ▲벤처금융실 정재선 ▲기술금융실 정욱상 ▲온렌딩금융실 유병성 ▲간접투자금융실 조규철◇심사평가부문□팀장 ▲산업분석부 최원석◇미래성장금융부문□팀장 ▲미래성장금융실 이병인 ▲영업부 고정환, 박종필, 문은주 ▲노원 이민상 ▲동대문 최정대 ▲양천 김헌철 ▲여의도 송병일 ▲종로 조경주, 김승용 ▲강남 조대현, 최병호 ▲도곡 민장기 ▲반포 김복임 ▲서초 박진균 ▲압구정 권진욱 ▲부평 김진우, 김관석 ▲인천 강기원, 전은주 ▲동탄 진오성 ▲분당 최중복 ▲수원 김주식 ▲안양 허창용 ▲평택 이승국 ▲김해 최종윤 ▲녹산 이양섭 ▲부산 최동선 ▲구미 김수현 ▲성서 우점택 ▲포항 이양정 ▲청주 서호철 ▲광주 허도 ▲전주 김정선◇기업금융부문□팀장 ▲기업금융1실 이재원 ▲기업금융2실 정우영 ▲기업금융3실 김수용 ▲기업금융4실 최원환◇글로벌사업부문□팀장 ▲무역금융실 사진환, 이진승 □해외주재원 ▲런던 최항석 ▲토쿄 박진우 ▲상하이 이동주 ▲싱가폴 권영훈 ▲광저우 이형진 ▲하노이 최원욱 ▲우즈베키스탄 김흥준◇경영관리부문□팀장 ▲업무지원부 문덕기, 이송기◇리스크관리부문□팀장 ▲리스크관리부 김국종◇미래통일사업본부□팀장 ▲조사부 박영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삼성카드가 올해 출시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 3종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삼성카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3종'은 '삼성카드 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 '삼성카드 스페셜마일리지(스카이패스)', 'THE 1(스카이패스)'로, 차별화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 3종'은 이용금액 1천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특히 '삼성카드 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는 주유소, 커피, 편의점, 백화점, 택시 업종에서, '삼성카드 스페셜마일리지(스카이패스)'는 할인점, 주유소, 커피 업종에서 1천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또한 THE 1(스카이패스)는 백화점, 여행, 호텔, 골프 업종에서 1천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연회비는 ▲'삼성카드 마일리지 플래티늄(스카이패스)' 국내용 4만7천원, 해외겸용 4만9천원 ▲'삼성카드 스페셜마일리지(스카이패스)' 국내용 9만7천원, 해외겸용9만9천원, ▲'THE 1(스카이패스)' 국내용 24만5천, 해외겸용 25만원이다.삼성카드는 '삼성카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3종'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을 맞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금융(회장 한동우)는 21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 4,548억원, 2분기 순이익이 6,834억원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5년 상반기 1조 2,841억원 대비 13.3% 증가한 실적이며, 전분기 7,714억원 대비로는 11.4% 감소한 실적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2016년 상반기 실적에 대해 “이번 실적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와 더불어 비은행 부문의 실적 개선(전분기 대비 19.0% 증가)이 함께 이루어지면서 종합금융그룹 으로서 이익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신한은행은 2분기 중 자산 성장이 재개되고 순이자 마진이 2분기 연속(매분기 2bp) 개선되면서 핵심 이익인 이자 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1% 성장했다”고 밝혔다.이어 “조선/해운 등 구조조정기업에 대한 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대비 대손비용이 소폭 감소하였을 뿐 아니라 판관비에 있어서도 증가를 최소화 했다.”며, “1분기 발생한 법인세 환급효과를 제외할 경우, 그룹의 이익은 전분기 대비 약 22% 증가한 것으로, 신한은 저금리, 저성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견고한 이익 흐름을 실현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금융지주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상반기에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KB금융은 21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1,254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9,367억원) 대비 20.1% 증가했고, 2분기 당기순이익은 5,804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5,450억원) 대비 6.5% 늘었다고 밝혔다.KB금융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적극적인 비용통제 노력과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희망퇴직 효과로 일반관리비가 큰 폭으로 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일반관리비는 지난해 2분기 시행했던 희망퇴직 비용 3,454억원이 소멸된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3,224억원) 감소한 2조 1,230억원을 기록. 2분기 일반관리비는 574억원의 추가 희망퇴직 비용 인식으로 지난 분기 대비 1.5%(154억원) 증가한 1조 692억원 기록했다.순이자마진(NIM)과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2분기 KB금융의 NIM은 전분기 대비 1bp 개선된 1.85%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1.81%)를 저점으로 분기별 개선 추세를 이어갔고, 은행의 NIM 역시 전분기 대비 2bp 상승한 1.58%를 기록했다.KB금융은 “작년 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마스터카드가 마스터카드의 상징적인 붉은색과 노란색 로고를 단순화한 새로운 브랜드 마크를 공개했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마스터카드가 디지털 시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인간 중심적인 테크놀로지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견고히 하는 것이다. 새로운 마크는 마스터카드의 상징적인 붉은색과 노란색의 교차하는 원은 그대로 유지하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역동성과 유연함을 표현하도록 디자인이 보다 모던하고 심플하게 수정됐다. 기존에 두 개의 원 안쪽에 위치했었던 영문 브랜드명도 새 마크에서는 원 바깥쪽으로 옮겨졌다. 브랜드명은 모두 소문자로 쓰였는데, 이는 심플함과 모던함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에서의 더욱 넓은 확장성을 의미한다. 라자 라자만나르(Raja Rajamannar) 마스터카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 및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마스터카드는 전 세계 어디에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라며, “비즈니스 환경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동시에 마스터카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고유의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를 현대화하고 가치를 향상하고자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올해 하반기 금융산업에서 리스크 관리 강화와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역량 확보 등이 중요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배현기)는 21일 발표한 ‘2016년 하반기 금융산업 전망’에서 하반기 금융산업의 주요 이슈로 가계부채 문제와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리스크관리 강화, 저금리 하에서 자산관리 비즈니스의 성장을 제시했다.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2016년 하반기 금융산업의 주요 이슈로 우선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취약업종 중심으로 기업 구조조정이 가시화되면서 대손비용 부담이 커지고 이는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증가하는 비은행권의 가계부채도 금융산업의 리스크 요인으로 경고했다. 따라서 연구소는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금융산업 전반에 걸쳐 건전성과 수익성이 동반 악화될 것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제언했다.이러한 상황에서 금융회사들은 자산 확대보다 위험가중자산을 축소하면서 비이자 수익을 확대하는 등 보수적인 경영을 추구할 것으로 예측했다. 정희수 개인금융팀장은 “자산관리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하반기부터 새로운 제도와 규제 완
< 승 진 >◆ 부장 승진▲종합마케팅부 엄용수 ▲ 여의도지점 박양수◆ 팀장 및 지점장 승진▲ 종합마케팅부 박숙이 ▲ 심사부 권홍업 ▲ 여신관리부 이명섭 ▲ 진주지점 김진용 ▲ 여신사업부 김재방 ▲ 북광주지점 김태균 ▲ 사업구조개편단 이기동 < 전 보 >◆ 팀장․파트장▲ 금융기획부 성과관리팀장 김동옥 ▲ 리스크관리부 론리뷰파트장 서문숙 ▲ IT지원부 재무공통관리팀장 이정교 ▲ 심사부 주채무계열파트장 윤석우 ▲ 준법지원실 내부통제팀장 오세록 ▲ IT개발실 외환∙카드팀장 강민수 ▲ 감사실 여신점검팀장 배용순 ▲ 종합마케팅부 수신사업팀장 이재문 ▲ IT개발실 BRM팀장 박충훈 ▲ IT개발실 e-금융팀장 김명주 ▲ 금융연수원 교육 송병길․박종훈․정기호․배용진․송영석․박수식 ◆ 지점장▲ 가락시장역지점장 허석 ▲ 비산동지점장 이충래 ▲ 수유동지점장 정석진 ▲ 암사역지점장 빙종호 ▲ 양재동지점장 김일호 ▲ 의정부지점장 조동호 ▲ 가좌지점장 김현 ▲ 천안지점장 윤규원 ▲ 목포지점장 김성철 ▲ 김해삼계지점장 박준호 ▲ 부산항만공사지점장 박종성 ▲ 부산여신관리센터장 강성우 ▲ 영업부 부부장 전철수 ▲ 서울중앙지점 부지점장 김재현 ▲ 경남지역금융본부 부본부장 김정민 ▲ 강남기업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수협은행(은행장 이원태)이 20일자로 본부 부서장과 지점장 등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금번 승진인사는 성과주의 인사문화 강화를 위해 성과, 조직기여도 및 업무역량 등을 기준으로 별급 2명, 1급 7명, 2급 20명, 3급 10명 등 총 39명이 승진했다.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사업구조개편과 관련하여 기여도가 높은 2급 직원을 사업구조개편단 전략추진팀장으로 특별승진시키는 발탁인사가 이뤄졌다.사업구조개편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연도 중 목표 달성 등을 위해 전보 인사는 최소화하되, 순환근무기준에 부합한 직원을 중심으로 39명이 자리를 이동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8월 분양물량은 3만2천여가구로 2003년 이후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건설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선 아파트 38개단지 3만2,54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는 종전 최대치인 2012년 8월의 2만,1460만가구보다 51.6%가 늘어난 물량이다. 또 전년동기(1만8,803가구)보다는 73.1%나 증가한 물량이다. 8월 분양물량으론 지난 2003년(닥터아파트 조사 시점) 이후 14년만에 역대 최대물량이다.수도권은 △서울 4개단지 2,078가구 △인천 2개단지 2,612가구 △경기 12개단지 1만3,642가구 등 18개단지, 1만8,332가구다. 지방은 20개단지, 1만4,21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수도권 8월 분양물량은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한 밀어내기식 분양이 절정이었던 2007년(1만3,155가구)보다도 5,000가구 이상 많은 물량이다. 전년보다는 무려 134% 증가한 물량이다. 8월 주요 분양단지로는 서울에선 마포구 신수1구역 신촌숲 아이파크(일반분양 568가구)가 눈에 띈다. 또 마포구 창전1구역 태영 웨스트리버(222가구), 성북구 장위1구역 래미안 장위(490가구), 장위5구역 래미안 장위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모든 것은 때가 있으며, 제때 못 바꾸면 무너진다’는 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면적 쇄신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20일 본점 대강당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6년 상반기 경영설명회’에서 7월중 출범 예정인 'KDB혁신위원회‘를 통해 현재 산은이 처한 위기를 명예 회복과 발전의 전기로 삼아 강한 KDB로 재탄생 하자고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경영환경 변화와 KDB가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한 설명회에서 브렉시트, 조선·해운업 장기침체 등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증가와 산은 구조조정 업무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성장정책금융센터 출범을 통한 미래 성장산업 지원체계 구축, 대우증권 매각, 현대상선에 대한 성공적 구조조정 진행 등 상반기에 달성한 업무성과에 대해 설명했다.또 향후 중견(예비)기업 및 신성장산업 육성, 사업재편 MA지원 등 신규 수익원 발굴을 통한 차세대 먹거리 창출과 스타트업 IR센터 설립 등 창조경제 생태계 지원체제 구축 및 해외PF 등 글로벌 시장 개척을 선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성과연봉제 도입이 마무리된공공기관에 이어 민간은행들도 성과연봉제 도입을 강행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노조측이 9월 전면파업으로 맞대응하는 등 금융 노사 간의 대립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20일 금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외부 용역에 의뢰한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 초안을 바탕으로 은행권별 조율을 거쳐 이번 주 내에 최종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은행연합회 가이드라인 초안에 따르면 성과연봉제를 도입할 경우 같은 직급의 직원이라도 최대 40%까지 연봉 차이가 날 수 있다. 초안에는 관리자급의 연봉 차이는 최저 연봉의 30%, 일반 직원은 20%로 확대한 뒤 단계별로 40%까지 적용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이에 따라 금융 노조는 1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95%를 넘는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금융노조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35개 지부 전국 1만여 분회에서 전체 조합원 9만5168명을 상대로 파업에 들어갈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시행한 결과 95.7%의 찬성률로 파업안이 가결됐다.투표에는 8만2633명(투표율 87.0%)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7만9068명(95.7%)이 찬성했다.금융노조의 총파업은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