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급 △국외직무훈련 김경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결선투표서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성규 부장검사)는 김최덕규 합천가야농협 조합장 등 3명을 구속기소하고 김병원 농협 회장(63) 등 11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은 두 후보 간 금품이나 자리 등이 오고 갔는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못했다. 이 사건 공소시효는 내일이다. 검찰조사 결과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최 후보 측과 "결선투표에 누가 오르든, 3위가 2위를 도와주자"고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월 치뤄진 농협중앙회 회장 선거에서 김 회장은 1차 투표결과 2위로 결선에 올랐고,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출신인 이성희 후보와 맞붙었다. 최 후보 측은 결선 투표 당일인 1월12일 차명 휴대전화인 '대포폰'을 이용해 '김병원을 찍어 달라. 최덕규 올림'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대의원 107명에게 보냈다. 또 김 회장과 최 후보는 선거 당일에 투표장 안을 돌면서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결선 투표에선 1차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한 김 회장(1차 91표, 2차 163표)이 이성희 후보(67)를 제치고 당선됐다.검찰은 1차 투표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8만7천명이 증가하는 등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9월보다는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국제금융센터 해외IB들은 6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자수의 급증으로 성장 모멘텀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에 충분하나 브렉시트 여파로 인한 불확실성 등을 감안할 때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전망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전망했다.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28.7만명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인 18만명을 크게 상회했으며, 실업률은 4.9%를 기록(전월비 +0.2%p)했다.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지난 4월 14만4000명, 5월 1만1000명, 6월 28만7000명으로, 3개월 평균 14만7000명을 기록했다.숙박 및 음식점업(5만9000명), 헬스케어‧사회복지5만8000명), 통신업 등 IT (4만4000명), 전문서비스업(3만8000 만명), 소매업(3만명 ), 금융업(1만6000명) 등이 증가했다.실업률 상승은 경제활동 참가율((`16.5월62.6%→ 6월 62.7%)과 가계조사 고용자의 소폭 증가 (6만7000명)에 기인하며, U6 실업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수출수출입은행이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 지원센터’를 ‘해외 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기능과 인력을 보강하는 등 확대·개편했다.11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 2월 25일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한 ‘AIIB 출범 계기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해외인프라 수주·투자 지원센터가 정식 출범했다고 밝혔다.기업의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민관 합동 추진체계를 구축해 지난 4월 26일 관련 정책 결정기구로 기존의 ‘해외건설·플랜트 수주지원 협의회’를 ‘해외 인프라 수주 및 투자지원 협의회’로 개편했다.앞으로 센터는 기존의 금융컨설팅, 사업성평가, 정보제공에 더해 ▲통합 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한 MDB 관련 정보 제공 ▲사업모델 개발 지원 ▲사업·금융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4명의 인력도 보강키로 했다.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센터 인력보강 및 업무 확대로 우리 기업을 위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우리 기업들의 아시아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관련 공공기관, 민간부문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보◇실장급 △운용전략실장 양영식 △대체투자실장 이수철 △해외대체실장 유상현 △리스크관리센터장 박성태◇팀장급 △운용전략실 투자전략팀장 및 전략리서치팀장 겸임 안지용 △운용전략실 투자기획팀장 황미옥 △ 리스크관리센터 증권리스크관리팀장 고영찬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이준식)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은 2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7%에서 2.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15학년도 2학기부터 1년 동안 유지해 온 2.7% 금리를 0.2%p 인하함으로써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는 시중은행 평균 대출금리 및 선진국의 학자금 대출과 비교해도 낮은 편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자비용이 연간 약 165억원 절감된다.또한 이번 학기부터는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ICL) 뿐 아니라,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을 받는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일반상환학자금 대출도 선택하여 받을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 선택제’를 도입한다. 지난 학기까지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은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ICL)만 가능했다.이는 취업 시까지 대출상환을 유예하며 변동금리를 적용하는 취업후상환학자금 대출보다 재학 중 일정 금액을 상환하며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을 선호하는 대학생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학기까지 초과학기 등록생은 최대 3회까지 대학의 특별추천을 통해서만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학기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총 4,367건의 사건처리에5,88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사건 처리는 7%, 과징금 부과 건수는 79% 증가한 수치다.공정위가 2015년 사건 접수와 처리 현황을 분석한 ‘2015년 통계연보’에 따르면 공공 입찰과 민생분야 등에서의 담합, 각종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적발 · 시정하는데 주력하여 사건 접수와 사건 처리 건수가 지난해보다 각각 0.6%(4,010 → 4,034건), 7.1%(4,079 → 4,367건) 증가했다.공공 입찰과 민생분야 등에서 총 88건(경고 이상 조치 건수)의 담합을 적발하고, 법인은 물론 가담한 임직원도 고발하는 등 엄중 제재했다.법 위반에 해당되어 경고 이상(자진시정 포함)으로 조치한 사건은 총 2,661건으로 전년(2,435건) 보다 9.2% 증가했다.전년보다 조치 건수가 높은 비율로 증가한 분야는 하도급법 49%(911→1,358건), 대규모유통업법 150%(6→15건), 할부거래법 94.1%(34→66건), 가맹사업법 84%(70→121건)였다.공정거래법 분야에서는 경제력 집중억제 53%(63→97건), 부당한 공동행위 15.7%(76→8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앞으로는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예금과 적금, 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금융감독원이 11일 금융회사의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금융거래 서식 및 이용절차 합리화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금감원은 우선 은행·보험·증권 등 권역별로 온라인 발급이 불가능한 증명서 종류를 전수 조사해 원칙적으로 모든 증명서를 온라인으로 발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또한 앞으로는 예금과 적금, 보험 등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모든 거래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금융상품 가입은 가능했지만 계약을 변경하거나 해지하려면 직접 영업점 창구를 찾아가야 했다이 밖에 영업점 창구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을 반영해 영업점 창구 상담 예약서비스를 활성화하는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영업점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업무를 볼 수 있게 된다.금감원은 소비자가 필수적으로 동의해야 하는 항목을 통합해 한 페이지에 모아 한 번의 서명으로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하도록 개인정보 동의 서식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명을 많게는 5∼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한관세법인이 중소기업을 위한 FTA 무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신한관세법인은 7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FTA 적용 미숙으로 수출입에 곤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무료 교육 및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교육은 FTA 무료 교육 신청기업을 방문해 1:1 맞춤식으로 진행되며, 기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관세사를 파견하여 실무교육 위주로 실시된다.또 전국 순회 2박3일 집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교육비‧숙박‧식사 등이 전액 무료이며, 교육생 전원이 원산지전담관리자 20시간 교육이수가 인증된다.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7월 31일까지 신한관세법인(www.customsservice.co.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신청접수해야 한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와 함께 개최한 블록체인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핀테크 블록체인 해커톤’에서 전자상거래 수출서비스를 선보인 ‘BloGOS’팀과 IoT기기를 활용한 자가인증 시스템을 발표한 ‘S4’팀을 최우수팀으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블즈(프라이빗 블록체인 결재 및 지불 시스템), △체인리액션(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NOTAS(중고차 공정거래 플랫폼) 등 3개 팀이 선정됐다.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 본선에는 12개 팀이 참가했다. 최우수상 2개 팀에는 각 3백만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 1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기업은행 관계자는 “특히 최우수상을 수상한 BloGOS팀은 기업은행 해외오픈마켓 수출대금 결제서비스인 P@YGOS를 심층 분석하고 블록체인을 통한 보완책을 제시했다는 점이 돋보였다”며 “수상기업에게는 IBK금융그룹 핀테크 Dream Lab 육성프로그램 지원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5일 김수나 관세행정관 등 3명을 6월 서울세관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FTA분야의 김수나 행정관은 중국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 실익을 분석‧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FTA활용방안에 대한 순회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중 FTA 활용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이와 함께 이평호, 이정화 행정관이 각각 일반행정, 조사 분야의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됐다.일반행정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이평호 행정관은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유휴 공간을 활용해 여직원 전용 후생복지 시설을 절감된 예산으로 구축한 공이 인정됐다.또한 조사분야의 이정화 행정관은 해외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하고 국내거래대금 3,000억원을 홍콩계좌에 불법으로 예치하여 해외거래인 것처럼 위장한 업체를 적발해 으뜸이로 선정됐다.서울세관에서는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관세행정의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한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8천 6백여 세대에 총 3억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를 기증한다.BNK금융그룹은 11일 오전, 부산시청(시장 서병수)을 방문해 부산지역 5천 1백여 세대에 총 1억 8천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BNK금융은 경남, 울산, 김해, 양산 지역 3천 5백여 세대에도 총 1억 2천만원 상당의 여름이불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여름이불은 각 지자체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 조손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전달되며 7월 중순까지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BNK금융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 사회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지난해까지는 선풍기를 6년 연속 지원했으나 올해는 지역 사회복지사 및 수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물품인 여름이불세트로 지원하기로 했다. 부·울·경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여름나기 사회공헌사업은 올해 8천 6백여 가구를 포함해 지원받은 총 누적세대가 약 5만 6천여가구에 달하는 BNK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전달식에서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슬로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9일 결연 복지시설인 서울성로원 어린이들과 ‘대부도 구봉도 해솔길 트레킹’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11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1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산행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대부도 구봉도 해솔길(제1코스 약 8Km)을 3시간 정도 걷는 트레킹을 실시하였다.산업은행 자원봉사단 직원들과 서울성로원 어린이와 교사 등 40여명이 아름다운 해솔길을 함께 걸으면서, 야외활동 기회가 많지 않은 아이들이 심신을 단련하고 자연을 탐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산업은행은 서울성로원과 1996년에 결연을 맺고 지난 20여년간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왔으며, 트레킹뿐만 아니라 농구와 탁구교실, 문화예술 공연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서비스 플랫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종합 자산관리 상담 시스템인 TWA (Total Wealth Advisor)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TWA는 씨티은행 자산관리 전문가가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시 사용하는 새로운 시스템으로써, 체계적이고 표준화 된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의 재무목표 설계 및 투자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티은행의 자산관리 서비스 전담 직원들은 TWA를 활용하여 은퇴, 교육, 자산 보호 및 증대 등 고객의 재무 목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위한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자문을 제공한다. 또한 TWA는 고객의 재무 목표가 정상 궤도에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객이 재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수시로 관리해 준다. 또한 전담 직원들은 PC 뿐 아니라 모바일 태블릿에서도 본 시스템을 사용하여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TWA는 글로벌 은행인 씨티의 풍부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인 ‘씨티 모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고객의 자산 관리를 돕는다. 모델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한국감정원 여직원 자원봉사모임 ‘한벗회(회장 박혜정)’는 대구 혁신도시 청사 일일호프데이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진월)를 통해 대구 동구지역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하였다.최근 생리대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을 대신 사용한 한 여학생의 사연이 큰 충격을 남겨, 한국감정원 여직원 자원봉사모임 ‘한벗회’도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6월 28일 한국감정원 대구혁신도시 본사에서 일일호프데이를 실시하고 서종대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수익금이며 그 수익금 3,523,500원 전액을 대구 동구지역 학생 35명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한국감정원 여직원 자원봉사자모임의 박혜정 회장은 “예민한 감성의 사춘기 소녀들로선 쉽게 공개하고 나누기 힘든 문제이기에 세상밖에 알려지기까지 너무나 오래 걸렸던 것 같다. 기사를 접하고 많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늘 앞장서서 봉사하는 한국감정원 여직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