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www.kbstar.com)은 10일, 전경련회관에서 수출입 기업의 실무직원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제 8기 KB 수출입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출입실무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을 초청해 수출입실무, 파생거래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해 제 8기 연수생을 맞는 이번 행사는 KB국민은행을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아카데미는 KB국민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들이 각 과정별 강사로 참여하여 수출입실무, 수출입통관과 관세 및 환리스크 헤지 등 수출입기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2016년‘The Asian Banker誌”에서‘한국 최우수 수출입금융 은행’으로 선정된 KB국민은행의 수출입금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과 은행이 상호 협력하여 수출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수출입기업 직원들에 대한 이론과 실무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오는 16일부터 0.20%포인트 내린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은 연 2.40%(10년)∼2.65%(30년)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안심주머니 앱을 활용하면 최저 2.38%까지 가능하다. 또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에서 신청하는 ‘t플러스 보금자리론’은 연 2.50%(10년)∼2.75%(30년)가 적용된다.‘아낌e-보금자리론’은행방문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전자약정을 맺어 0.10%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 받는 상품으로 현재 KEB하나은행, 신한은행에서 이용 가능(7월 1일부터 KB국민은행에서도 이용 가능)하다.아울러 40∼50대가 주택연금 가입을 사전에 예약하고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을 받으면 금리가 최대 연 0.3%포인트까지 낮아지는 효과가 있으며, 우대받은 이자는 연금전환 시 전환장려금으로 받게 된다.기존 일시상환 또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15.12.31일 이전)을 사전예약 보금자리론으로 전환하는 경우 0.30%p, 보금자리론 이용 시 주택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은 사회공헌활동과 금융협력포럼을 연계하여 미얀마와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내은행의 해외진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8일부터 9일 이틀간 미얀마를 방문했다.은행연합회는 국내은행이 아시아 지역에서 인지도가 낮아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한국 은행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1997년 외환위기 및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경험 공유를 위한 금융협력포럼을 연계하여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첫 번째 대상국으로 2011년 경제자유화 조치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아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외국계 은행을 대상으로 지점의 인가를 허용하는 한편, 2015년 9월 양국 은행산업 발전을 위해 한-미얀마 은행협회 간 상호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미얀마를 선정했다.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8일 오전 10시 미얀마중앙은행 양곤사무소를 방문하여 탄 탄 쉐(Than Than Swe) 양곤사무소 대표와 1억원 상당의 컴퓨터 등 전산물품을 미얀마중앙은행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은행연합회는 미얀마중앙은행의 전산환경 개선을 통해 미얀마 국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뉴스테이 공급을 통한 맞춤형 주거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지원이 강화된다.국토교통부는 9일 뉴스테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에 대한 초기사업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리츠협회를 금융전문지원기관으로 지정해 조합이 뉴스테이 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비 조기 보증을 통한 재정적 지원과 금융전문지원기관의 전문인력 지원으로 뉴스테이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조합은 한층 더 수월하게 뉴스테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테이 추진 구역에 대한 초기 사업비 지원은 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 제도를 통해 실시한다. 현재 정비사업자금 대출보증은 관리처분 인가 이후에 가능하나, 오는 13일부터 뉴스테이를 추진하는 조합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는 경우 총사업비의 5%에 해당하는 사업비 대출이 가능하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을 실시할 계획이다.조합이 초기사업비 보증을 받으려면, HUG의 기금출자 사전심사제도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설립할 리츠 또는 부동산펀드의 안정성, 매입가격의 적정성 등을 평가받아야 한다.HUG는 조합이 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이 보험 전문 인재육성을 위해 업계 최초로 계리인턴 장학생을 모집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15일까지 자사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http://miraeassetlife.recruiter.co.kr)를 통해 일반직 계리인턴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상반기 졸업을 앞둔 대학(원)생 가운데 계리사 1차 시험 이상 합격자 또는 ASA 시험 3과목 이상 합격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계리인턴 공개 채용은 보험사 입사를 꿈꾸는 인재들에게 인턴십을 통한 실무 경험의 기회는 물론 계리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1개월의 인턴십 기간에는 선배 사원들의 지도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고, 실무에 마음껏 활용해 볼 기회를 얻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최종면접을 통해 정규직 신입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김상녕 미래에셋생명 경영지원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이번 계리인턴 장학생 제도는 보험에 관심이 많고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면학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해 자격증 취득을 돕고, 청년실업 시대에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주택금융공사(HF, 사장 김재천)는 9일 부산시 식만동 중사도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농촌 일손 돕기 등 상호 교류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은 이날 중사도 마을의 주작물인 감자를 수확·분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을 어귀에 설치된 낡은 CCTV 교체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부 직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감자캐기, 무·당근 뽑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 관계자는 “농번기 일손 돕기가 중사도마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발전을 위해 농산물 구매, 물품지원 등을 확대하고, 활발한 상호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대우조선해양 지원을 두고 홍기택 전 KDB금융그룹 회장 겸 산업은행장과 정부당국이 서로 다른 말을 하면서 진실공방에 휩싸였다.홍 전 KDB금융 회장은 8일 경향신문을 통해 KDB산업은행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대우조선해양 지원 방안을 결정한 뒤 통보했다며 구조조정과 관련한 ‘산은 책임론’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경향신문에 따르면 홍 회장은 “지난해 10월 중순 청와대 서별관회의에서 당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임종룡 금융위원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으로부터 정부의 결정 내용을 전달받았다. 당시 정부안에는 대우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은과 최대 주주 은행인 수출입은행이 얼마씩 돈을 부담해야 하는지도 다 정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홍 회장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당사자들은 일단 일방적 주장이라며 부인했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해 대우조선해양 지원과 관련해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누군가 나서서 (의견의 합의를)조정하고, 그런 과정을 신속히 진행하도록 해야 하는 역할을 맡는 것은 구조조정의 필연적 과정"이라며 "그렇다고 해서 국책은행의 의견을 안듣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 www.wooribank.com)은 금융권 최초로 우리워치뱅킹에 스마트워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음성인식 문자입력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기존에는 스마트워치의 특성상 작은 화면으로 문자를 입력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으나, 웨어러블 뱅킹에서도 음성으로 한글, 영문, 숫자를 쉽게 입력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위비페이 메뉴에서 이체 시 이체금액을 음성으로 ‘백원’이라고 말하면 숫자 ‘100원’으로 입력이 된다. 서비스 적용범위는 보안과 관련된 6자리 PIN번호와 계좌비밀번호 등을 제외한 모든 입력항목이며, 우리워치뱅킹에 로그인 후 이용하고자 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음성으로 계좌번호, 금액,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등을 적용한 뒤 간편이체 및 적금상품 입금 등의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음성인식 문자입력 서비스’는 안드로이드OS용 스마트워치에 우선 적용된다.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웨어러블 뱅킹을 자체개발한 기술력을 토대로 이번 워치뱅킹용 음성인식 문자입력서비스도 금융권 최초로 개발할 수 있었다”며, “우리워치뱅킹에서는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고객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NH농협금융(회장 김용환)은 저금리·저성장 시장상황 극복을 위해 기업투자금융(CIB)을 그룹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중이다. 특히, 계열사간 CIB부문 협업을 통한 공동투자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그 성과물로서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시장에 출시하였다.NH농협금융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들이 공동투자하고 NH-Amundi 자산운용이 운용하는 ‘NH-Amundi 하나로 전문투자형 사모부동산 투자신탁’이 조성되었다. 금번 부동산펀드는 은행, 생·손보, 증권, 캐피탈, 자산운용 및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이 참여하여 총 2,020억원 규모로 설정된 후 외부투자자와 공동으로 별개의 프로젝트 펀드들에 투자하고, 해당 개별 펀드들은 고수익 우량부동산에 투자하는 구조로 운용될 계획이다.특히 계열사들로부터 LOC(투자확약서)를 선발급 받은 후, 적정 물건 매수시 계열사별로 필요자금을 요청(Capital Call)하는 블라인드 방식을 채택하여 일반 부동산펀드보다 투자경쟁력도 강화하였다.농협금융은 인수금융 펀드 및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등 대체투자 활성화를 통해 운용자산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중점 추진중이며, 자회사인 NH-Amundi 자산운용은 대체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마스터카드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이트 익스피디아와 함께 올 여름 국내외로 자유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국내외 호텔 12%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스터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의 마스터카드 고객 전용 쿠폰 다운로드 사이트(www.expedia.co.kr/mastercard)에 접속해 보유하고 있는 마스터카드 번호 앞 6자리와 영문명, 이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곧바로 12% 예약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오는 6월 30일까지 1인당 최대 2매까지 수령할 수 있다. 한 장의 카드로도 중복 수령이 가능해 다양한 호텔을 경험하고 싶은 개별 자유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 호텔 예약은 8월 31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실제 투숙은 체크아웃 일자 기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예약 호텔을 마스터카드로 결제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예약에만 적용되며, 항공 및 에어텔 상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일부 호텔 상품에는 쿠폰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니 쿠폰 사용 전 반드시 상세 이용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마스터카드 사업개발 담당 서명희 차장은 “마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는 조선업과 해운업의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또 이달 중에 조선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등 조선업 및 유관산업에 대한 다양한 고용지원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정부는 해운업은 기업 스스로의 자구와 채무조정 노력을 지원하되 정상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칙대로 처리할 방침이다.현대상선은 자산매각 등 자구노력, 용선료 협상과 사채권자 채무조정 성사가 가시화된 만큼 얼라이언스(Alliance) 편입을 지원하고 채권단도 출자전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이행하여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도모하기로 했다.한진해운은 현대상선과 동일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되 어느 하나라도 실패할 경우에는 채권단이 원칙에 따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양대 해운사가 정상화 방안 이행에 성공할 경우에는 경영진 교체와 초대형·고효율 선박 신조 등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조선업에는 강도 높은 자구노력 이행과 점검을 통해 정상화 기반을 닦아나가도록 했다.대형 3사는 주채권은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지난 10년간 31개 그룹의 사외이사‧감사를 분석한 결과 관료출신이 꾸준히 증가한 반면 재계출신 사외이사는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특히 관료출신 사외이사‧감사 중 국세청 출신이 금융감독기구와 공정위 출신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경제개혁연구소가 대기업집단의 관료 출신 사외이사 및 감사 현황을 분석한 ‘2006~2015년 사외이사 분석- 관료 출신 사외이사 및 감사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전체 사외이사 4,838명 중 관료 출신 사외이사는 1572명으로 전체의 32.49%를 차지해 학계(30.3%), 재계(25.75%) 출신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판검사를 법조 직업군으로 분류할 경우 관료 출신 사외이사는 22.57%로 학계, 재계보다 낮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보였다.분석 대상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으로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포함된 31개 기업집단 소속 292개 상장회사의 전체 4,838명 사외이사 및 감사다.연구소는 “법조계 관료 포함 여부와 관계 없이 관료 출신 사외이사의 비중은 지난 10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법조계 관료 포함 시 관료 출신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정부가 조선과 해운 등 한계산업 구조조정을 추진하기 위해 산은과 수출입은행의 자본확충 방안을 확정했다.정부와 한국은행은 11조원 규모의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를 조성, 오는 7월 1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또 정부는 오는 9월 말까지 수출입은행에 1조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추진하고, 내년도 예산안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의 출자소요를 반영키로 했다.정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유 부총리 외에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산업·기업 구조조정 추진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의 적정 BIS비율(국제결제은행인 BIS가 정한 은행 부실채권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각각 13%, 10.5%로 산정한 결과, 5조~8조원의 추가 자본 확충이 필요하다고 예상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두 은행의 BIS비율은 14.6%, 9.9%다. 하지만 정부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추진 과정에서 잠재 부실채권을 대손충당금으로 추가 적립할 경우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AIG손해보험(www.aig.co.kr 사장 스티븐 바넷)은 7개의 업종(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소형 판매시설, 유치원, 학원, 모텔, 의원)별 꼭 필요한 보장만 모아놓은 중소상공인 전용 AIG 업종별 종합보험 상품을 출시하여, 업종별 맞춤 보장, 월납을 통한 보험료 부담 최소화 등의 강점으로 기업보험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AIG 업종별 종합보험은 중소상공인을 위한 재물종합보험으로 화재 사고는 물론 배상책임사고, 사고로 인한 소송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순수보장형 상품이다.특히 상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각 업종별 사고 발생 빈도를 면밀하게 파악해 업체에 꼭 필요한 맞춤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AIG 일반음식점 종합보험’에서는 뜨거운 음식에 의한 화상 사고 등 종업원의 과실에 의한 보장을 강화하고, ‘AIG 유치원 종합보험’에서는 어린이 안전사고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는 식이다.또 다른 강점은 보험료 월납 기능을 통해 가입자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점이다. 기존 기업보험 중 연간 일시납 형태의 일반보험은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이 높은데, 이에 반해 AIG 업종별 종합보험은 3년 만기 월납 상품 가입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최대주주가 자주 바뀌는 상장회사의 투자위험도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8일 금융감독원이 최근 3년간 전체 2030개 상장사의 최대주주 변동 실태를 분석한 결과 최대주주가 한 번이라도 변동된 상장사는 394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상장사의 19.4% 수준이다. 최대주주가 바뀐 394개사 가운데 절반 이상이 경영상 문제가 있었다.최대주주가 변동된 394사 중 51.3%인 202사(중복제외)가 상장폐지, 관리종목지정, 당기순손실, 자본잠식률 50%이상, 횡령·배임 등 고위험회사에 해당되고 변동횟수가 많을수록 고위험회사 해당비중이 높았다.394개사 중 35사(8.9%)가 상장폐지되었고 68사(17.3%)가 관리종목지정되었으며 152개사(38.6%)가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또 12개사(3.0%)가 자본잠식률 50%이상이었으며 17개사(4.3%)에서 횡령·배임이 발생했다.시장별로 코스닥시장 상장사가 239개사로 최대주주 변동이 가장 잦았다. 이어 유가증권시장 151개사, 코넥스시장 4개사 순이었다. 각 시장별로 상장사 대비 변동회사의 비중도 코스닥시장이 20.7%로 집계되며 가장 높았다.신규 최대주주는 법인이 69.3%인 398건(고위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