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KFC 코리아와 내달 말까지 전국 190개 KFC 매장에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는 KT가 보유한 지능형 에너지 플랫폼 ‘KT-MEG(Micro Energy Grid)’을 기반으로 매장 내 에너지 및 시설을 실시간 관제·제어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최적의 에너지 환경을 제공한다. 또 분석을 바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예측해 최적 에너지 가동 스케줄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고객사는 통합 대시보드를 통해 각 매장의 에너지 사용 및 시설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모바일 웹을 통해서도 관리·제어가 가능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KFC가 지난 1월 기가 에너지 매니저 프랜차이즈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수도권 매장 3곳은 월 전기 사용량 14% 이상을 절감했다. 냉·난방기 및 간판 자동제어로 매장 관리자의 수기 관리 불편함을 줄였으며 필요 인력을 고객 응대 서비스에 집중해 업무 효율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의 차량 탑승객 외상 분석 전문 스타트업 엠디고(MDGo)에 전략투자하고 미래 커넥티드카용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는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정확한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차량과 의료가 결합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객 가치의 혁신을 더하고 고객의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불의의 차량 사고 발생 시 의료진의 신속한 현장 출동만큼 중요한 것은 부상자의 상해를 정확히 판단해 그에 적합한 초기 현장 의료 대응을 하는 것이다. 이에 착안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엠디고다. 엠디고의 AI 알고리즘은 충돌 사고 발생 시 차량의 각종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탑승객의 부상 위치 및 외상 심각도를 나타내주는 리포트를 생성한다. 이 리포트는 즉각 인근 병원과 환자를 이송할 구급차에 전달돼 사고 현장에서 최적의 응급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엠디고는 지난해부터 이스라엘 현지에서 손해보험사와 협업해 해당 기술의 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7일부터 내달 7일까지 파리, 랭스, 몽펠리에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스포티지 ▲옵티마 ▲씨드 ▲니로 등 총 66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한다. 또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FIFA와 연계해 공식 유스 프로그램인 ‘기아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KIA OMBC)’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IA OMBC는 이번 여자 월드컵 대회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해 줄 52명의 어린이 요원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는 이번 여자 월드컵 개최국인 프랑스에서 47명, 영국·독일·네덜란드·호주 등 4개국에서 5명의 어린이를 선발해 대회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개최국인 프랑스 내 선발 인원 47명은 기아차 우수 고객 자녀를 포함시켜 고객 로열티를 강화했으며 법인 및 인플루언서 SNS 콘테스트, 메이크어위시 재단과의 협업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어린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준대형 세단 K7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K7 프리미어’에 한 단계 진보한 인포테인먼트 기술인 ‘카투홈(Car to Home)’과 ‘자연의 소리’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다고 9일 밝혔다. 카투홈은 자동차 안에서 가정의 ▲조명 ▲플러그 ▲에어컨 ▲보일러 ▲가스차단기 등의 홈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K7 프리미어는 스마트폰과 AI 스피커는 물론 고객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주는 초연결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아차는 카투홈 기술 구현을 위해 KT, SK텔레콤, 현대건설 하이오티(Hi-oT), 현대오토에버 등과 제휴해 자사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UVO(유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유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홈 IoT 서비스 계정 연동만으로 카투홈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AVNT 모니터의 카투홈 메뉴에 들어가 홈 IoT 서비스에 연동된 가전기기들을 등록한 뒤 제어하면 된다. 특히 운전 중에는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도 카투홈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 K7 프리미어에는 운전자가 심리적으로 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10일부터 ‘더 뉴 QM6 LPe’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출시 3년 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 라인업 가운데 하나인 더 뉴 QM6 LPe는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디자인과 LPG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국내 시장 유일의 LPG SUV’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더 뉴 QM6 LPe는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 탱크를 적용함으로써 중형 SUV 특유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으며 가솔린과 동일한 수준의 정숙성 및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갖춘 게 특징이다. 특히 가솔린 모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RPM에서 동일 수준의 토크를 발휘함으로써 정지와 출발을 반복하는 도심지 주행에서 경쾌한 가속 성능을 뽑아낸다. 3세대 LPI(Liquid Petroleum Injection)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뿐 아니라 겨울철 시동 불량 우려도 말끔히 해소했다. 여기에 고유가 시대에 발맞춰 경제성까지 한층 강화했다. 더 뉴 QM6 LPe의 도넛 탱크 용량은 75ℓ로서 80% 수준인 LPG 60ℓ를 충전했을 경우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합산규제가 일몰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를 두고 국회가 공전을 거듭한 결과다. 사업자 간 M&A가 본격화되고 글로벌 사업자의 국내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국회의 논의는진전이 없는 상태다. 합산규제는 사업자 간 득실이 명확하게 엇갈리다 보니 도입 때부터 논란이 많았다. 시장 지배력에 대한 판단, 경쟁상황 등을 바라보는 시각은 제각각이다. 어떤 철학을 가졌느냐에 따라 가치판단이 달라질 수 있고 기업이 받는 타격도 엇갈릴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질질 끌 수 있는 문제도 아니다. 이미 지난해 제도가 일몰되기 전에 연장을 할 것인지, 폐지를 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을 마쳤어야 했다. 정책 방향이 결정돼야 기업도 전략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몰된 지 1년이 다 됐는데 여전히 정책 방향은 오리무중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여야 정쟁으로 파행이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두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규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밥그릇 싸움까지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양 부처는 지난달 각각의 유료방송시장 사후규제안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공인인증기관 이니텍과 공인인증서 등록대행기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전국 10개의 KT M&S 매장에서 이니텍 공인인증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내달 1일부터는 이니텍 공인인증서 대면 접수처를 전국 KT M&S 250여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니텍 공인인증서는 발급받은 은행, 증권사 등에서만 사용 가능한 사설인증서와는 달리 본인인증, 금융기관, 인터넷 서류 발급 등 모든 업무에 사용 가능한 범용공인인증서다.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기관은 한국정보인증, 코스콤, 금융결제원,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이니텍까지 총 6개이며 이니텍은 지난해 6월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니텍 범용공인인증서는 이니텍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KT M&S 매장을 방문하면 대면 확인 후 바로 발급 가능하다. M&S 매장이 운영되는 저녁 시간이나 토요일에도 접수를 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니텍은 지난 2월 ‘이니패스’라는 공인인증서 전용 앱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범용공인인증서를 발급받으면 1년 단위 갱신 없이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서 비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황창규 KT 회장이 미국과 유럽의 정부 관계자, 기업가들에게 5G 혁신에 동참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자고 제안하며 ‘5G 세일즈’에 본격 나섰다. 6일 KT에 따르면 황 회장은 지난 3~5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GES) 2019’에 초청받아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성과를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GES는 미국 정부가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행사로 기업가, 창업가, 벤처투자가, 비영리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에 관해 토론하고 혁신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유럽 대륙의 관문 격인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미래가 지금이다(The Future Now)’라는 주제 아래 개최돼 연결성·에너지·헬스·식량·물 등 5대 어젠다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황 회장은 행사 둘째 날인 지난 4일 오후 열린 ‘미래산업: 5G, 왜 열광하는가’ 세션의 대표 연설자로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난 4월 3일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를 시작한 KT의 성과를 소개하고 5G 서비스 준비과정과 5G의 필요성, 5G B2B 시장의 잠재력, 5G로 인한 기대효과 등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삼성전자·시스코와 모바일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시스코와 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개발 ▲각사의 제품·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 패키지 구성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사는 공동 서비스 기획·개발 과정을 거쳐 하반기에 스마트오피스 통합 패키지와 서비스를 출시한다. 통합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는 기업의 특성과 업무 유형에 따라 모바일 기업전화, 협업 솔루션, 모바일 중심 업무환경, 5G 네트워크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5G 스마트오피스의 핵심 요소인 5G 인프라,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클라우드,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무용 단말과 KNOX(보안)·DeX(모바일 기반 업무환경) 솔루션을, 시스코는 협업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SK텔레콤은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를 모바일에지컴퓨팅(MEC), 빅데이터 기반 오피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MU-MIMO(다중 사용자 다중 입출력) 기술을 활용해 5G 상용망에서 2.6Gbps 이상의 기지국(AAU) 속도를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MU-MIMO는 5G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여러 단말이 동시 접속해도 속도 저하를 막아주는 기술이다. 빔포밍을 통해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을 줄여 고객 체감 속도를 높일 수 있고 기지국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여의도에서 13대 이상의 5G 단말로 동시 접속속도를 측정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1.8Gbps 이상의 기지국 속도를 구현한 데 이어 이번에 속도를 약 44% 높인 것이다. 이에 따라 다수의 사용자가 막힘없이 동시에 5G 초고화질 비디오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밀집 지역에서도 5G 사용자 체감 품질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향후 보다 많은 단말이 동시에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성능 개선을 추진해 밀집 지역에서의 5G 사용자 체감 품질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 개발담당은 “최고의 5G 네트워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매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는 ‘U+ 멤버십 주말의 특권’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에 마련한 U+ 멤버십 주말 혜택은 ▲CGV 심야영화 1+1 관람권 ▲미스터피자 U+ 멤버십 피자세트 방문 포장 55% 할인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본인 및 동반 1인 55% 할인이다. 이 중 CGV 심야영화 1+1 관람권과 GS프레시 삼겹살 1만원 할인 쿠폰은 U+ 멤버스 앱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고 미스터피자 방문 포장 할인과 롯데월드 종합이용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결제 시 U+ 멤버스 앱 또는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고진태 LG유플러스 로열티마케팅 팀장은 “고객의 야외 활동량이 많은 토요일에 모든 U+ 멤버십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 멤버십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본 멤버십 프로모션은 매월 진행되는 만큼 내달에도 새롭고 특별한 멤버십 혜택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정기적인 멤버십 프로모션으로 ▲계절별 고객 초청 행사 ‘U+ 공감릴레이’ ▲골목상권 제휴 멤버십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부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한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인하 조처를 연말까지 6개월 더 연장한다. 지난해 7월 19일부터 연말까지 첫 인하 이후 올해 1~6월에 이어 7~12월까지 두 차례 연장으로 이번 개소세 감면 기간은 1년 6개월에 달하게 돼 역대 최장을 기록하게 됐다. 정부는 5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 협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승용차 개소세율 한시 인하 방안을 논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 개소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승용차 구매 시 개별소비세를 5%에서 3.5%로 30% 한시 인하하는 기간을 연장한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차량 출고가액 2000만원 기준으로는 개소세 등 세금이 43만원(143만원→100만원), 2500만원 기준으로는 54만원(179만원→125만원) 인하되는 조치가 이어진다. 출고가 3000만원 기준으로는 64만원(215만원→150만원) 경감된다. 대상은 1000cc 이하 경차를 제외한 승용차, 캠핑용 차, 125cc 초과 이륜차다. 한편, 정부가 지난해 7월 19일 개소세를 인하한 이후 국산 승용차 판매량은 같은 해 1~6월 평균 전년 동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에도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이 줄면서 올해 들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954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줄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신규등록은 8만992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0%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수입 승용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14.9%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으로는 14.7%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092대 판매돼 지난달에도 1위를 유지했다. 벤츠의 수입차 시장 점유율은 31.1%를 기록했다. 이어 BMW(3383대)와 렉서스(1431대), 도요타(1269대), 혼다(1210대), 미니(1008대) 등의 판매가 1000대를 넘겼다. 또 볼보 932대, 포드(링컨 포함) 898대, 지프 770대, 폭스바겐 673대, 랜드로버 443대, 닛산 299대, 푸조 267대, 포르쉐 210대, 인피니티 206대, 재규어 156대, 캐딜락 134대, 마세라티 93대, 시트로엥 50대, 롤스로이스 12대, 벤틀리 7대, 람보르기니 5대 순이었다. 아우디는 인증 절차 등의 이유로 물량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30일까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SM6, QM6, QM3 시승 이벤트 ‘트래블 타임’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르노삼성자동차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SM6, QM6, QM3 차량에 대한 구매 혜택을 확인 후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하고 영업점을 방문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국민관광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또 시승 및 구매 상담을 신청만 해도 300명을 추첨해 주유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내달 5일이며 르노삼성차 홈페이지나 당첨자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노삼성차는 이달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SM6와 QM6 19년형을 구매하는 고객은 ▲123만원 상당의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S-Link 패키지 무상 장착 ▲120만원 상당의 용품 구입비 ▲현금 80만원 지원 등 4가지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50만원의 유류비 지원은 물론 SM6 프라임 구매 고객은 100만원, QM6 조기 출고 고객은 5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고객의 경우 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판교 정보보호 클러스터에서 ‘5G·융합 ICT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협력해 5G, IoT 등 융합 ICT 분야에서 증대되고 있는 사이버 보안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대국민 보안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세부 협력 사항으로는 ▲5G·융합 ICT 분야 사이버보안 기술협력 ▲IoT 보안내재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빅데이터·AI 등 최신 사이버보안 위협정보 공유 ▲대국민 사이버보안 인식제고 활동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양사는 향후 발생하는 5G·융합 ICT 서비스의 보안위협에 대해 공동으로 분석하고 양 기관에서 수집하는 빅데이터·AI 기반의 최신 보안위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5G 시대의 보안위협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영식 KT INS본부장(전무)은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5G를 비롯한 ICT 융합기술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한 5G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