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관세청은 19일 인천공항세관에서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비상상황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세관 직원들은 공항 보세구역에서 여행객이 수하물을 고의로 가져가지 않은 상황을 가정해 엑스레이 검사, 방폭 담요 조치, 폭발물처리반 신고, 여행객 대피 및 현장 통제 등 절차를 훈련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 19일 백화점 업계 유일한 러닝 대회인 '스타일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일런은 지난 2022년부터 송파구와 손잡고 규모를 늘려 잠실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참가 인원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명이 넘는다. 롯데백화점은 참가 인원을 작년 5천명에서 올해 6천명으로 늘리기로 했으며 오는 20일부터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기로 했다. 대회 당일 롯데월드몰에서 출발해 잠실 일대를 달리는 5㎞, 10㎞ 러닝 코스가 조성된다. 월드몰 잔디광장에는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해 러닝과 즐길 거리가 어우러진 러닝 축제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은 또 올해 대회부터 스타일런을 단기 이벤트를 넘어 러닝을 배우고 문화를 경험하며 공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러닝 컬쳐 플랫폼'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은 그 첫걸음으로 K패션 브랜드 '마뗑킴'과 협업해 '컬래버레이션(협업) 러닝 키트'를 선보인다. 스타일런 참가자에게 제공하는 이 키트에는 롯데백화점과 마뗑킴이 함께 구성한 볼캡, 기능성 티셔츠, 타올 등을 담는다. 행사 당일에는 마뗑킴 브랜드 부스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며 1,380원 후반대로 올라섰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이 중대 분수령을 맞은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19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10원 상승한 1,388.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5.00원 대비로는 3.10원 높아졌다. 달러-원은 1,385원 부근에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8일 오후 백악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곧바로 유럽 각국 정상들과 회담한다. 지난 15일 알래스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노 딜'로 끝난 가운데 이번 회동은 종전 협상의 방향을 좌우할 중대 기로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22일 예정된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의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도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 꼽힌다. 시장 참가자들은 파월 의장이 내달 금리 인하를 얼마나 명확하게 시사할지 주시하고 있다. 시카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관세청은 1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무역협회 자유무역협정(FTA)·통상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한미 관세 협상 타결 관련 수출기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대미 수출 기업의 수출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한 관세청과 무역협회는 다음 달부터 전국을 돌며 FTA 원산지 전국 순회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8월 18일 ▲ 에너지정보통계센터장 김성균 ▲ 연구기획조정본부장 이상열 ▲ 경영지원본부장 안병영 ▲ 전력정책연구본부 원전정책연구실장 김창훈 ▲ 에너지산업연구본부 집단에너지연구실장 윤태연 ▲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 수소경제연구단장 강병욱 ▲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수급통계연구실장 박진호 ▲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에너지장기모형연구실장 신힘철 ▲ 연구기획조정본부 연구기획팀장 정민 ▲ 연구기획조정본부 예산기획팀장 남규민 ▲ 경영지원본부 인재개발팀장 김성건 ▲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팀장 이화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은 오는 24일까지 생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특가 헌터스-쇼핑의 골든(GOLDEN) 타임을 잡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18일 롯데온에 따르면 디지털·가전 쿠폰으로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주고 식품과 리빙, 유아동 쿠폰으로는 최대 20%를 할인해 준다. 여름 막바지 휴가와 오는 10월 황금연휴를 겨냥한 여행 상품도 마련했다. 이날은 김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을 정상가보다 59% 할인 판매한다. 오는 19일에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최대 59% 할인 판매하고, 20일에는 하나투어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 상품을 최대 19% 할인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생활 전 카테고리와 황금연휴 여행 상품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전인 만큼 고객들이 실속 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지난 14일 인천점 1층에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가 이끈 2025년 겨울 남성 컬렉션 전 상품군을 만날 수 있다. 또 '루이비통×니고'(LV×NIGO) 컬렉션 중 일부 인기 상품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지난 2019년 개점 이후 보테가베네타와 까르띠에 등 명품 브랜드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인천점장은 "이번 루이비통 남성 전문 매장 오픈은 인천 지역의 고급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럭셔리 콘텐츠를 선보이며 수도권 거점 점포로서 인천점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신건태(향년 82세) 씨 ▲ 별세 : 2025년 8월 17일 오전 7시 ▲ 빈소 : 순천향부천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2025년 8월 19일 오전 8시 ▲ 전화 : 032-327-4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내달 11일 구민회관에서 '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세금 분야 전문가 김호용 미르진택스 대표가 맡는다. 그는 지난해도 강남구에서 강연을 진행해 복잡한 세법을 그림과 실제 사례로 풀어냈다. 이번 강의는 상속세·증여세 절세 전략과 최신 세법 개정 사항,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절세 전략 등을 다룬다. 강의 후에는 개별 질의응답 시간이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18일부터 9월 5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교육·강좌→부동산 세금 절세 특강)에서 신청하거나 세무관리과(☎ 02-3423-5602∼8)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다음 달 3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공지능(AI) 비즈니스 과정'을 개강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강의 내용은 소버린 AI 전략, AI 에이전트 활용법, 생성형 AI 내재화, 양자컴퓨팅 기반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 총 4주간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전문가 2인의 강연과 패널 토론으로 구성된다. 신청과 문의는 AI 비즈니스 과정 사무국(02-3771-0149·lhy@imi.or.kr)이나 한경협 국제경영원 홈페이지(www.imi.or.kr)를 통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가 뚜렷한 가운데 나랏빚 관리가 주요 과제가 됐다. 잠재성장률 저하와 관세충격 등으로 팍팍한 세수여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출증가의 상당부분을 적자국채 발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서다. 당국은 과감한 지출로 성장력을 높이고 세수를 확충하는 선순환을 끌어내겠다는 목표이지만, 이미 가속도가 붙은 정부부채 증가세는 재정운용에 부담이 될 것으로 분석됐다. [표] 국채 이자비용 추이 (단위: 억원)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국고채 168,315 177,384 194,361 230,693 267,526 외평채 2,803 2,817 3,027 3,055 2,658 국민주택채권 15,308 11,512 13,019 12,595 12,022 국채 186,426 191,713 210,407 246,343 282,206 ※ 국채는 국고채, 외평채, 국민주택채권 합계 17일 국회예산정책처와 재정정보 포털 '열린재정'에 따르면, 정부의 국채 이자비용(결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부산시는 8월분 주민세 150만여건에 대해 472억원을 부과하고 다음 달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된다. 수급자, 미성년자, 세대주의 직계비속으로 단독세대인 30세 미만 미혼 세대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천만원 이상 개인 사업주는 주민세 사업소분을 9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는 모바일 앱(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위택스, 가상 계좌, ARS, 은행(ATM),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이 납부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임원진이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를 챙겼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 정재훈 전무와 이민경 전무는 상반기 각각 172억7천800만원, 171억3천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주요 그룹 총수 중 상반기 보수액이 가장 많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63억원보다 많은 것이다. 두 사람의 급여와 상여는 4억원 수준이지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면서 일시적으로 보수가 늘었다. 스톡옵션 행사로 정 전무는 168억2천만원, 이 전무는 166억7천700만원의 보수가 늘었다. 창업자인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급여 10억원을 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지 하루 만인 14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4시 48분(서부 오후 1시 48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11만8천185달러에 거래됐다. 24시간 전보다 3.68% 하락했는데,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 12만4천100달러대와 비교하면 약 5% 떨어진 수준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비트코인은 전날 사상 처음 12만4천 달러선을 돌파하며 지난달 14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발표된 미 인플레이션 지표가 전문가 예상치와 일치하면서 9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한 데 따른 것이었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미국 7월 도매 물가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금리 인하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7월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9% 올라 0.2% 상승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큰 폭으로 웃돌았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3.3%로 지난 2월(3.4%)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이 전두환 정권 시절 일본법을 모델로 제정된 이래 대기업을 규제하며 경제 성장을 가로막고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제기됐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승재 세종대 법학부 교수는 최근 대한상의 정책 제안서 '새로운 질서 새로운 성장'에 기고한 글을 통해 공정거래법이 1980년 국가보위입법회의에서 일본의 사적독점금지법을 모델로 제정됐다고 밝혔다. 사적독점금지법은 1945년 일본 패망 이후 미국에 진주한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일본의 전쟁범죄가 일본 재벌에 의해 벌어졌다고 판단하고, 일본 재벌을 해체하기 위해 미국의 반독점법을 모델로 삼아 제정한 법이다. 국가보위입법회의는 이런 일본법을 따라 한국의 재벌기업을 규제하기 위한 법제를 만들었고, 이후 공정거래법은 한국 대기업 그룹을 규제하고 처벌하는 법으로 작용해왔다. 최 교수는 "우리나라는 전범 국가가 아니고 경제 성장을 위해 국가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며 "일본법을 가져오면서 왜 이런 규율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입법 근거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한국 재벌도 같은 규제를 받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과 제도가 본래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며 1,390원 근처로 올라섰다. 지난달 미국 생산자물가 급등 소식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해지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15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7.80원 상승한 1,38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2.00원 대비로는 7.50원 높아졌다. 미국의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대한 경계감 속에 달러-원은 유럽 거래에서부터 오르막을 걸었다. 뉴욕 장 들어 PPI를 확인한 뒤로는 1,390원을 소폭 웃돌기도 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달 대비 0.9% 급등했다. 시장 예상치(0.2%)를 대폭 웃돈 결과로, 지난 2022년 6월(0.9%)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0.9% 뛰어올랐다. 역시 예상치(0.2%)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으로 PPI는 3.3%, 근원 PPI는 3.7% 각각 상승했다. 금리 선물시장에 전날 소폭으로 등장했던 9월 '빅 컷'(50bp 인하) 베팅은 사라졌다. 대신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이마트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올여름 고수온을 버틴 광어 50t(톤)을 반값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광복절인 15일부터 17일까지 광어회와 광어필렛회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로 결제시 50% 할인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를 위해 제주도 계약 양식장인 '바다목장'과 6개월 전부터 기획해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2∼3인분의 광어회(360g)는 1만9천990원에, 광어 필렛회(100g)는 4천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현재 광어 시세는 제주와 완도 등에서 양식하는 광어 물량이 줄어 연초 대비 10% 이상 올랐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이마트는 제주 바다목장의 해수 취수관 증설 비용을 지원해 더 깊은 수심에서 더 차가운 해수를 공급해 이상기후에도 광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광복절 연휴에 삼겹살과 계란, 과일, 델리(즉석 조리식품) 등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6∼17일 이틀간 '알찬란 30구(대란)'를 5천원대에, 14∼17일 키친델리 '한마리 옛날통닭'은 2천원 할인해 3천원대에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빗썸과 함께 최대 9만5천원 상당 혜택을 제공하는 '전국민 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14일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내일(15일) 본점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알로는 요가, 피트니스를 비롯한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미국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데, 롯데백화점 본점에 문을 여는 알로 매장은 국내 유통사 최대 규모다. 요가웨어, 스포츠 브라 등 액티브 웨어 뿐 아니라 스웨트셔츠, 원피스, 언더웨어, 슈즈, 액세서리, 남성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오픈에 맞춰 15일부터 17일까지 6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제공한다. 알로의 액세서리를 뽑을 수 있는 캡슐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국내서도 프리미엄 웰니스 시장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해 본점에 최대 규모로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 경험을 한층 넓혀갈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하며 1,380원 아래로 후퇴했다. 미 연준이 다음 달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가 강해지며 글로벌 달러 약세가 나타났다. 14일(한국시간)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50원 하락한 1,37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야간 거래 종가가 1,380원을 밑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381.70원 대비로는 2.30원 낮아졌다. 달러-원 유럽 거래에서부터 완만한 내리막을 걸었고, 뉴욕 장 들어서는 대체로 횡보하는 양상을 나타냈다.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게 나온 뒤로 연준의 9월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더 나아가 내달 '빅 컷'을 주문했다. 그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9월 50bp(1bp=0.01%포인트)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일련의 금리 인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미국의 고용 증가폭이 크게 하향될 것을 알았다면 연준이 6월과 7월에도 금리를 내렸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모델을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홈쇼핑은 13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달 간편식 주문 건수가 크게 늘었고, 특히 곰탕과 삼계탕 등 보양식이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지난달 간편식 주문 건수는 작년 7월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보양식 주문은 두 배 이상 늘었다. 주문량 1위는 한우곰탕이 차지했다. 지난달 '최유라쇼'에서 판매한 무항생제 한우 간편식 '설성목장 꼬리곰탕'은 30분 만에 주문 건수 1만 세트를 기록하며 모두 팔렸다. 간편식뿐만 아니라 메밀면과 과일주스 등 여름철 인기 식품 주문 건수도 작년보다 30% 이상 늘었다. 박재룡 롯데홈쇼핑 H&B부문장은 "올여름 폭염과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품질과 조리 편의성을 갖춘 프리미엄 간편식과 여름철 인기 식품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강순의 명인의 레시피로 만든 '정성곳간 소갈비탕',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의 도가니탕, 국내산 메밀 100%를 활용한 '빅마마 순메밀면' 등 인기 간편식을 잇달아 소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