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매파 성향(통화긴축 선호)인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닐 카시카리 총재는 미국 경제가 강한 성장을 지속하고 생산성 향상을 이어갈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폭이 예상보다 더 작을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미 의회와 차기 행정부가 계획하는 단기적인 정책보다 생산성과 경제성장이 더 중요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만약 생산성 향상과 경제성장이 유지되고 구조적으로 좀 더 생산성이 높은 경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면 아마도 최종적인 금리 인하 폭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할지 여부에 대해선 현시점에서 판단하기 너무 이르다고 언급했다. 연준이 지난 7일 미 기준금리를 4.5∼4.75%로 0.25%포인트 내린 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제외한 연준 고위 인사가 공개 발언을 한 것은 카시카리 총재가 처음이다. 그는 앞서서도 경제 데이터 추이를 봐야 한다는 전제 아래 연준의 금리 인하 폭이 기대보다 작을 수 있다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다만, 카리카리 총재는 올해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화자산운용의 'PLUS 글로벌방산' ETF(상장지수펀드)가 오는 1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미국과 유럽 방위산업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유동 시가총액 5억달러 이상, 일평균 거래대금이 200만달러 이상인 기업들을 담고 있다. 한 국가별 최대 편입 종목은 5개 종목으로 제한해 미국 기업에 대한 쏠림을 완화했다. 1좌당 가격은 1만원이다. 거래소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가별, 지역별 국방력 강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관련 방위산업 기업의 성장을 예상한다"며 "방위산업 테마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투자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TIGER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 규모가 6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IGER ETF 197종의 순자산 합계는 전날 기준 60조731억원으로, 지난 3월 50조원을 돌파한 지 8개월 만이다. 국내 상장된 ETF 전체 순자산 규모가 약 165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TIGER ETF의 비중은 약 36.4%다. 이 가운데 'TIGER 미국 S&P500 ETF'는 국내 상장된 해외 주식형 ETF 중 최초로 순자산 5조원을 넘어서며 현재 아시아에 상장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추종 ETF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퇴직연금 실물 이전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앞으로 퇴직연금 내 ETF 활용이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 자산 증식과 평안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수입 화물을 다른 보세구역으로 옮기는 보세운송 업무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가 개발됐다. 부산시는 8일 블록체인과 AI를 기반으로 하는 보세운송 업무처리 고도화 작업(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는 보세운송 종사자에 대한 인허가, 출입 관리, 보세운송 신고·관리 서비스 플랫폼이다. 보세운송은 수입 화물을 입항지에서 통관하지 않고 세관장에게 신고하거나 승인받아 외국 물품 상태 그대로 다른 보세구역으로 운송하는 과정을 말한다. 허가된 보세운송 차량만이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데, 보세구역 출입 시 차량 증명 확인과 기록 절차를 따라야 한다. 이번에 개발한 서비스는 자격등록, 반·출입 신고 등 복잡한 인증 절차와 종이, 전화, 팩스 등 수기로 하던 기존 보세운송 업무처리 시스템을 블록체인과 AI 기술로 개선한 것이다. 두베와 네오텍이 참여한 엠투코리아 컨소시엄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자유 과제 공모에서 선정돼 스마트 보세운송 서비스를 개발, 상용화에 들어갔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사퇴를 요구해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의지를 확인시켰다. 관세 부과, 대규모 감세 등 차기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이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현시점에서 정책 변화를 알 수 없으며 단기적으로는 선거 결과가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4.50∼4.75%로 0.25%포인트 인하를 결정한 뒤 연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가 연준 행보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쏟아지는 질문에 이처럼 말했다. 파월 의장은 트럼프 당선인이 사퇴를 요구할 경우 그만둘 것이냐는 기자 질의에 "안 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미 대통령이 파월 의장을 포함한 연준 이사진을 해임하거나 강등시킬 법적 권한이 있느냐는 질의에는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파월 의장 정책성과에 비판적인 게 연준의 독립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우려가 없느냐는 질의에는 "오늘은 정치적인 문제는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당선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내년 1월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다시 이웃 정상으로 맞이하게 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정부가 대미(對美)관계 급변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로 전 세계에서 멕시코보다 더 큰 '충격파'가 예상되는 나라는 없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가운데 쟁점이슈로는 고율 관세를 비롯해 국경 보안 강화, 대규모 이민자 추방, 마약 차단 및 카르텔에 대한 대응 등이 꼽힌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축하한다. 그에게 관련 공식 축하 서한을 보냈다"면서 "양국 관계에 걱정할 것은 없다"고 말해 "아직 완전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관련 언급에 신중함을 보였던 전날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에네마스(N+) TV를 비롯한 멕시코 현지 언론은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복 등을 고려해 멕시코 정부가 카운터파트로서 트럼프 측과 빠르게 소통해야 할 필요를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멕시코를 수많은 위협의 표적으로 삼았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7일 초단기 채권에 투자하는 공모 펀드 '한국투자 초단기 내일드림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 초단기 내일드림 펀드'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첫 번째 초단기 채권형 공모 펀드다. 만기가 3개월 이하인 우량 단기 채권을 담은 금리형 펀드로, 하루만 투자해도 이자 수익이 누적되는 '파킹형' 상품이다. 주요 편입 자산은 안정성이 높은 A-등급 이상의 채권(국채, 지방채, 특수채, 통안채, 은행채, 기타 금융채, 회사채 등), A1∼A2 등급의 기업어음(CP 및 전단채), 현금성 자산(양도성예금증서(CD), 정기예금, 발행어음 등)이다. 환매 신청 시 2영업일(T+1) 기준가로 2영업일에 지급(17시 이전 신청 기준)돼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하게 환매 주기가 짧다. 또한 가격 변동 최소화를 위해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는 0.15년 내외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듀레이션이 짧을수록 금리 민감도가 낮아 금리 변동 가능성이 높은 현시점에서 변동성을 줄일 수 있고, 금리 상승 시 자본 손실을 이자 수익으로 상쇄가 가능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현재 채권 시장은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8.05포인트(3.57%) 오른 43,729.9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11월 10일(3.70%)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6.28포인트(2.53%) 오른 5,929.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44.29포인트(2.95%) 오른 18,983.47에 각각 마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6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비덴트에 대해 검찰통보 조치 등을 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사인 지정 3년과 과징금 부과(향후 금융위서 규모 최종 결정) 등의 조치도 함께 내려졌다. 방송 장비 제조업체인 비덴트는 2021년 특수관계자 관련 채무 800억원을 주석에 기재하지 않고 파생상품 부채도 재무제표에 제대로 계상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받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한세예스24홀딩스가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업체의 주식 1천354억원어치를 취득했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6일 공시를 통해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업체 이래에이엠에스(erae AMS)의 주식 960만7천384주를 1천354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한세예스24홀딩스의 이래에이엠에스 지분율은 80.6%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6일이다. 한세예스24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 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로 미인증 치과용 기기를 몰래 들여온 치과의사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6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국내 미인증 치과용 기기 1만1천349점(시가 1억4천만원 상당)을 국내로 밀반입한 후 환자에게 사용해 온 치과의사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22년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천184회에 걸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치료 사용 목적의 의료용 치과 기기를 구매하고 이를 자가 사용 물품으로 위장해 수입 요건과 관세 등을 면제받으며 국내로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 의료기기를 수입할 때는 자가 치료 등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구매 가격이 150달러 이하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기기 수입 허가를 받고 목록 통관이 아닌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비용 절감을 위해 해외 오픈마켓에서 기기를 구매해 치료에 사용하고, 단체 채팅방에서 의료기기 해외직구(직접구매) 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치과용 기기는 충치 치료나 치아 절삭에 사용되는 치과용 드릴, 환자의 잇몸에 직접 닿는 구강 마취 주사기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본부세관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크라우드웍스가 종속회사의 주식 약 9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크라우드웍스는 6일 공시를 통해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는 종속회사 크라우드아카데미의 주식 4만7천500주를 약 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크라우드웍스의 크라우드아카데미 지분율은 9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7일이다. 크라우드웍스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교육사업 확장과 사업 시너지 및 성장동력 확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을 탄생시킨 전설적인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가브리엘 ‘코코’ 샤넬. (사)제주여성기업인협회 백희순 회장의 삶에서 코코 샤넬이 투영된다. 평범한 가정주부였지만 남편을 먼저 보낸 후 만 56세에 ‘거칠고도 거친’ 제주도 렌트카 시장에 뒤늦게 도전했고 보란 듯이 성공했다. 시대적 흐름을 읽고 경쟁업체가 주저하는 사이 전기차를 발 빠르고 과감하게 도입해 단숨에 업계 상위권으로 이끈 강단 있는 ‘사업가’ 백희순 회장. 그 탄력을 발판 삼아 올해 9월 제주여성기업인을 대표하는 사단법인 제주 여성기업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았다. 역경을 이겨내고 사업을 성공한 샤넬과 평행궤도를 달리는 백희순 회장을 중심으로 (사)제주여성기업인협회의 활약이 짐짓 기대된다. (사)제주여성기업인협회 이끌며 여성기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다 사단법인 제주여성기업인협회(회장 백희순·(주)블루렌트카 대표이사, 이하 협회)는 지난 9월 26일 오후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창립총회 및 출범식을 갖고 첫발을 내디뎠다. 협회는 제주 도내 학자와 언론인, 기업인, 법조인,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9월 말 1천억원을 달성한 이후 약 한 달만에 '신한 MAN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시리즈의 수탁고가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6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미국과 유럽의 하이일드(신용 등급이 낮은 회사가 발행한 고수익·고위험 채권)를 편입한 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 MAN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는 1개월, 3개월, 6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0.63%, 2.92%, 6.68%, 9.62%로, 전 구간에서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중 수익률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신한자산운용은 전했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앞으로 부도율이 낮을 것이라 예상하나, 경기 악화 시 높아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담보 채권에 대한 선호도를 높여 현재 펀드 내 담보 채권 비중은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섹터별 가격 차별화가 심화한 국면에서 미디어 및 에너지 섹터 내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유럽 내 금융 업종 채권들에 대한 선호도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자리를 탈환했다.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대선일인 이날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2.84% 오른 139.91달러(19만3천61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조4천310억 달러로 불어나며 이날 주가가 0.65% 오르는 데 그친 애플(3조3천770억 달러)을 제치고 시총 1위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엔비디아가 시총 순위 최상위 자리에 등극한 것은 지난 6월 역대 처음으로 시총 1위에 오른 이후 4개월여만이다. 지난달 25일과 지난 4일에는 장중 시총 1위 자리에 올랐다가 장 막판 상승 폭이 줄어들면서 장 마감까지는 지키지 못한 바 있다. 이날 주가는 약 1% 상승 출발해 장중 140달러를 돌파하는 등 강세를 지속하다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과 시총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와 브로드컴 주가도 각각 2.17%와 3.17%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은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많고, 특히 엔비디아가 오는 8일부터 미국 주요 주가지수인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대통령실은 5일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속세 최대세율을 인하하는 등 세제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 또 기업의 투자와 연구개발(R&D), 고용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상속세·증여세를 포함해 세수 확보는 크지 않으면서 국민께 부담을 드리는 낡은 세금 제도의 합리적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선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인 상속세 최고세율을 인하하고 하위 과세표준 구간 및 자녀 공제 금액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브리핑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을 맞아 후반기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래된 상속세제를 유산취득세(상속 재산 전체를 기준으로 과세하는 대신 상속인이 물려받은 재산을 기준으로 과세하는 제도) 형태로 변경하고, 장기적으로는 유산취득세뿐 아니라 자본이득세로의 전환 역시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유산취득세 전환을 위한 개편 방안을 마련 중이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투자와 연구개발(R&D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iM증권은 5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에 겨울용품과 가공식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iM증권에 따르면 성무용 사장은 전날 서울 효창종합사회복지관에 겨울용품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산타박스' 100박스를 전달했다. 이 산타박스는 자원봉사자가 서울 용산구 용문동과 효창동 거주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iM증권은 DGB금융그룹 계열사로부터 받은 창립 35주년 축하 쌀 310㎏을 효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정부양곡 수혜 대상 가정 등에 지원하기로 했다. 성 사장은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장 엔비디아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자리에 안착하는 데 실패했다.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서 이날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136.05달러(18만7천2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3조3천370억 달러로 불어났지만, 이날 0.40% 하락한 시총 1위 애플(3조3천550억 달러)과 격차를 좁히는 데 만족하며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1% 이상 오른 137.23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2% 이상 상승하며 애플을 밀어내고 시총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러나 장 막판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와 함께 상승폭이 줄어들면서 1위 자리를 애플에 내줬다. 장중 잠시 1위 자리를 탈환했던 지난달 25일과 같은 양상이다. 그나마 나스닥 지수가 0.33%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승은 미국 주요 주가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에 편입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S&P 다우존스지수는 지난 1일 다우 지수에서 인텔을 제외하고 엔비디아를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우지수는 미국 주요 업종을 대표하는 우량주 30개 종목으로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기획재정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미주개발은행(IDB) 대표단과 연례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레협의는 기재부와 IDB가 정기적으로 만나 중남미 경제·사회 개발을 위한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IDB 측은 빈곤·불평등 감소, 지속 가능한 지역성장 등 중점 투자 분야, 민간 부문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우리 정부는 정보통신기술(ICT)·에너지 등 강점 분야가 시너지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탁기금, 경제발전경험공유 사업(KSP) 등 협력사업 추진과정에서 한국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청년들이 IDB에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4일부터 2박 3일간 태안 교육시설에서 '2024 기업가정신 콜로키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엄에는 한경협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인 'Y.L.C'와 'E.I.C' 소속 대학생 임원진 80여명이 참여한다. '우리의 삶,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리더와의 대화, 기업가정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문가 강연, 기업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