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일동홀딩스가 자회사의 주식 130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일동홀딩스는 2일 공시를 통해 의약품 판매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주식 104만주를 13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일동홀딩스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율은 63.1%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효율성 제고 및 지배력 강화"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보안 설루션 개발사 인스피언은 2일 공모가를 1만2천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에 따르면 이는 희망 공모가 범위(8천~1만원) 상단을 초과하는 가격이다. 지난달 23~27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기관 2천323개사가 참여해 1천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 모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출했고, 기관 99.53%는 1만2천원 이상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은 오는 7~8일 이틀간 진행되고, 상장 예정일은 이달 18일이다. 2009년 설립된 인스피언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통합(EAI) 컨설팅 및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이다. EAI는 조직이 사용하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을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돕는 기술이다. 인스피언의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고창신(향년 91세)씨 ▲ 별세 : 2024년 9월30일 오후 11시10분 ▲ 빈소 :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 ▲ 발인 : 2024년 10월 3일 오전 10시30분 ▲ 전화 : 031-900-0444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최근 5년간 악의적 상표 선점행위 의심자의 출원 특허가 2천500건을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특허청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악의적 상표 선점행위 의심자의 출원 특허가 2천523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0년 1천207건, 2021년 1천291건, 2023년 11건, 2024년 14건 등이다. 이 기간 누적된 악의적 상표 선점행위 의심자도 77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21명이 악의적 상표 선점행위 의심자로 새로 지정됐다. 악의적 상표 선점 사례를 보면 2021년 방탄소년단(BTS)과 그 팬들이 사용해오던 신조어 '보라해'를 네일아트 업체가 상표등록 출원하였으나 출원을 취하했고, 2019년 EBS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캐릭터인 '펭수'를 제3자가 상표등록 출원했으나, 부정 목적 출원 등의 사유로 거절 결정됐다. 또 2019년 유명 트로트 가수 성명인 '송가인'을 제3자가 상표등록 출원했으나 저명한 타인의 성명 및 오인·혼동 사유로 거절 결정됐다. 허 의원은 "악의적 상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올해 상장 폐지된 상장지수펀드(ETF) 수가 지난해보다 두 배 넘게 늘었다. 순자산 규모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하는 ETF는 67개로 전체(893개)의 7.5%에 달했다. 1일 거래소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 폐지된 ETF 수는 총 35개다. 연간 상장폐지 ETF 수는 지난 2020년 29개, 2021년 25개에서 2022년 6개, 지난해 14개로 소폭 줄었다가 올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상장폐지 전 단계인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ETF 수는 5개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200 산업재' 'TIGER 모멘텀' 'TIGER 방송통신'과 삼성자산운용의 'KODEX MSCI퀄리티' 'KODEX 최소변동성' 등이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한 지 1년이 지난 ETF 중 신탁 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이면서 순자산 총액이 50억원에 못 미치는 ETF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다음 반기 말까지도 이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 해당 ETF는 강제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된다. 상장폐지 가능성이 제기되는 ETF 수도 적지 않다. 지난달 27일 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주회사의 금융업 주식 소유 금지 규정을 위반한 한국앤컴퍼니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다. 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 제1소회의는 한국앤컴퍼니의 지주회사 행위 제한 규정 위반에 대해 시정조치와 과징금 100만원을 의결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일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4월 2일부터 2023년 8월 18일까지 금융업을 영위하는 국내 회사인 유안타 증권의 주식 4천452주(지분율 0.002%)를 보유했다. 이는 한국앤컴퍼니의 자회사였던 아트라스BX가 1999년에 취득한 것으로, 2021년 4월 아트라스BX가 흡수 합병되면서 한국앤컴퍼니 소유가 됐다. 공정거래법은 일반지주회사의 금융·보험업 주식의 보유를 금지하고 있다.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금융·보험업 주식에 대해서는 2년의 유예기간이 주어지지만, 한국앤컴퍼니는 2013년 7월 지주회사로 전환돼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에 공정위는 한국앤컴퍼니가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등의 행위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고 보고 시정조치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위반 행위의 내용 및 위반액, 위반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한 위반행위'에 해당하는 8%의 부과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6만5천달러선을 넘었던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3천달러대로 후퇴했다. 29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이날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0시 35분(서부 7시 3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90% 하락한 6만3천709달러(8천376만원)에서 거래됐다고 전했다. 전날까지 가격은 6만5천달러선 위에서 거래됐으나, 이날에는 6만3천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하락은 일본 증시의 급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집권 자민당 신임 총재 관련 불확실성으로 이날 4.8% 급락했다. 코인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신임 총재 선출 이후 엔화가 다시 상승하고 일본 닛케이 주가 평균이 5% 가까이 급락했다"며 "이런 주식 매도세는 가상화폐 시장으로도 확산해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빠르게 상승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6일 5만2천달러대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으로 지난 27일에는 6만6천달러를 터치하는 등 25% 이상 급등했다. 미 경제 매체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일회계법인이 회계업계 최초로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의 2023회계연도(2023년 7월 1일~2024년 6월 30일) 매출액은 1조2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여러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회계감사 부문에서 3천601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며 전년 대비 8.9% 늘었다. 세무자문, 경영자문 매출이 2천597억원, 4천33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3.2%, 3.4% 성장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52억6천만원을 전년 대비 6.7% 감소했다. 늘어난 인건비 영향 등으로 보인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을 제외한 '빅4' 회계법인들의 작년 매출액 순위는 삼정회계법인(8천525억원), 안진회계법인(5천150억원), 한영회계법인(4천804억원) 등 순이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통해 한온시스템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한온시스템 인수가 9부 능선을 넘게 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한국타이어 이사회에서 한온시스템 인수 안건을 최종 결의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한온시스템 지분 23%를 주당 1만원에 매입한다. 지분 25%를 주당 1만250원에 매입하려던 계획이 일부 수정됐다.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3천651억원에서 6천억원으로 확대된다. 이는 최근 시장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한온시스템의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라고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설명했다. 이번 지분 인수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온시스템 지분은 54.77%로 늘어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14년 세계 2위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기업인 한온시스템 지분을 일부 인수하며 타이어, 배터리에 이어 열관리 시스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준비를 해왔다. 이번 추가 지분 확보로 한온시스템 최종 인수까지 남은 절차는 한온시스템 내부 승인, 주식매매계약(SPA) 등 본계약 체결, 중국 등 해외 기업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 중인 신세계건설이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단순화한 지배구조 아래 신속하게 사업을 재편해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이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30일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인 신세계건설 기명식 보통주식 212만661주(발생주식총수의 27.33%)의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가진 보통주 546만8천461주(70.46%)와 신세계건설 자사주 17만1천432주(2.21%)를 제외한 나머지 주식을 모두 사들이겠다는 것이다. 코스피 상장사가 자발적 상장 폐지를 하려면 자사주를 제외하고 대주주가 9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27일 종가(1만6천50원)보다 14% 높은 주당 1만8천300원이며, 총매수대금은 388억809만6천300원이다. 공개매수 응모 장소는 신한투자증권 본점 및 지점이다. 이번 공개 매수 목적은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하고 신속하게 사업구조를 재편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건설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를 보호하고 최대 주주로서의 책임경영을 실천하려는 목적도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화생명은 27일(현지시간) 베트남 다낭의 한베ICT대학교에서 '핀테크 허브' 개소식과 전공 개설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핀테크 허브는 한화생명 후원으로 한베ICT대학에 새로 설치된 핀테크 전공학과 학생들이 사용할 시설로, 전공 실습에 필요한 장비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가 모여 베트남 핀테크 산업의 현황과 발전 가능성, 인력 개발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한화생명은 현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 경험, 베트남 시장 내 인슈어테크 분야 발전 방향 등에 대해 공유했다.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장 홍정표 부사장은 "한베대 핀테크 전공 학생들이 훌륭히 성장해 아시아의 미래금융을 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된 종목들이 지난 24일 공개 이후 평균 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00개 종목 중 80개가 올랐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밸류업 지수 종목의 평균 등락률은 2.97%다. 지난 24일과 27일 종가를 비교해 산출한 결과다. 밸류업 지수는 24일 장 마감 후 공개됐다. 시장별로 보면 코스닥 종목 상승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을 앞섰다. 코스닥 33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4.11%, 코스피 67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38%였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0.69%, 코스닥 지수가 0.93% 오른 것과 비교하면 밸류업 지수 종목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형주들은 대체로 지수 편입이 예상됐지만, 중소형주는 깜짝 편입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중소형주의 주식 유동성 자체가 적은 것도 상승률을 높이는 요인이었다"고 분석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에코프로에이치엔(코스닥)으로 20.65% 올랐다. 효성티앤씨(15.95%·코스피), 한진칼(15.38%·코스피), 윤성에프앤씨(14.23%·코스닥), F&F(12.52%·코스피), SK하이닉스(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무인 물류 자동화 설루션 기업 제닉스가 오는 30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제닉스는 스마트팩토리 전체 시스템 구성이 가능한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AMHS)을 개발하고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다양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유도 장치로 주행 경로가 미리 설정된 일정한 경로를 운행하는 '무인 이송 전기 차량'(AGV),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길을 탐색하는 '자율 주행·이동 로봇'(AMR), 산업용 소재 및 부품을 적재·관리하는 '스토커' 등이다. 아울러 제닉스는 스마트 항만 AGV 시스템 개발 및 양산화, 200㎜ 반도체 웨이퍼 이송 장치(OHT) 장비 개발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6만주이며, 공모가는 4만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씨메스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이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다. 씨메스는 인공지능(AI)과 3차원(3D) 비전, 로봇 가이던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능형 로봇 설루션을 구현하는 회사로, 시스템 설계부터 양산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로봇의 눈인 3D 비전 센서, 뇌를 담당하는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 AI 기술을 로봇에 적용해 유연하고 정밀한 로봇 제어가 가능하게 하는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SW) 기술이다. 씨메스는 총 260만주를 공모한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016360]과 유진투자증권이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이방선전도필름(ACF) 등 전자 제품 제조 업체다. ACF는 통상 회로와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는 얇은 필름 형태의 전선으로 TV, 모니터, 전압 센서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ACF 제품을 국산화한 대표 기업으로 국내 1위, 세계 3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총 50만주를 공모한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거래소가 국내외 자본시장 경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0일 미래사업본부를 출범한다. 28일 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경영지원본부에서 인덱스사업부와 데이터사업부를 분리시키고, 미래사업부를 신설해 총 3개의 전문 사업 부서로 미래사업본부를 구성한다. 미래사업본부는 인덱스 및 데이터 사업의 전문화와 고도화를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대체거래소(ATS) 설립 등 심화되는 경쟁환경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적극 발굴,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앞서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지난 5월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사업본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거래소는 내년 부산 본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미래사업본부의 소재지를 부산으로 정했다. 이로써 한국거래소는 총 7개 본부(부산 4개·서울 3개) 체제를 갖추고, 본부별로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휴비스가 자회사의 주식 182억원어치를 추가 취득했다. 휴비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휴비스글로벌의 주식 364만주를 182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휴비스의 휴비스글로벌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15일이다. 휴비스 관계자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종속회사의 유상증자 참여(주주배정)"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과 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 등 4대 보험 기관이 취약계층 민원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4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민원을 해소하고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를 보호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악성민원 피해 사례와 대응 방안도 공유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엔데믹 전환으로 해외 여행객이 늘자 국내 입국 시 면세 범위를 벗어나는 물품의 불성실 신고 적발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면세 범위(미화 800달러)를 넘는 휴대 물품 신고를 불성실하게 해 적발된 건수는 모두 1만5천587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3천775건에서 2021년 2천9건으로 줄었지만 2022년 3천353건으로 다시 늘었다. 지난해는 4천214건 적발돼 전년보다 25.7% 증가했다. 올해는 8월까지 2천236건 적발됐다. 불성실 신고는 스스로 신고하지 않았지만 이후 검사 과정에서 신고하는 '신고이행'과 미신고에 따라 가산세를 부과받는 '신고불이행'으로 나뉜다. 검사 과정에서 적발된 신고이행 건수는 5년간 1만3천615건으로 나타났다. 2020년 3천317건에서 2021년 1천825건으로 줄었다가 2022년 2천916건으로 늘어 지난해 3천549건으로 다시 증가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2천8건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관세 부과는 5년간 65억9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11억2천100만원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로 투자수요가 줄면서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은 27조5천억원으로 작년 동기(31조2천억원) 대비 3조7천억원 감소했다. 반면 상환액은 39조4천억원으로 같은 기간 3조9천억원 증가했다. 이에 상환액이 발행액을 상회하면서 6월 말 기준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80조5천억원으로 지난해 말(94조3천억원)보다 13조8천억원 줄었다. 상반기 중 ELS 발행액은 18조3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조6천억원 줄었고, 지난해 말보다는 22조6천억원 감소했다. 이중 원금지급형 ELS 발행액은 10조4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조5천억원 늘었다. 금감원은 원금비보장형 ELS 발행이 위축되고 고금리로 원금지급형 ELS가 높은 수익률을 지급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상품 발행액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상반기 중 지수형 ELS 발행액은 9조2천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7조5천억원 감소했고, 같은 기간 비중도 76.3%에서 50.5%로 25.8%포인트(p) 낮아졌다. 주요 기초자산별 발행액은 코스피200(7조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타면서 6만5천달러선을 회복했다. 26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발표를 인용,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55분(서부 오전 8시 5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70% 오른 6만5천224달러(8천606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6만5천달러선에 오른 것은 지난 7월 31일 이후 처음이다. 가격은 이달 초 5만달러선까지 위협을 받았으나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0.5%포인트 기준금리 인하 영향 등으로 반등했다. 이날 상승은 뉴욕에서 열리는 '미 국채시장 콘퍼런스'에서 예정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공개 연설을 앞두고 나왔다. QCP 캐피탈은 "시장은 기준금리 인하 이후 추가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파월 의장의 심리 변화의 징후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파월 의장의 연설이 상승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옵션 상품 승인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공식 상장까지는 미 상품선물거래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