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6일 오후 세관 대강당에서 한-EU(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FTA) 특혜관세 적용대상 물품을 수출입하는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EU FTA 원산지검증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올해 상반기 FTA 원산지 검증 건을 분석한 결과 한-EU FTA 특혜적용 수출입물품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해당 업체들의 원산지검증 사전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한-EU FTA 특혜를 받으려면 우선 ▲수입물품이 협정에 따른 원산지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협정에 정해진 문안으로 수출자가 작성한 원산지증명서를 수입국 세관에 제출해야 하며 ▲수입 건당 물품가액이 6000유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원산지신고서에 한-EU FTA ‘인증수출자 번호’를 기재해야 한다.이 중 ‘인증수출자’는 수출국 관세당국이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확인한 수출업체에게 ‘인증수출자 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로서, 최근 일부 수출자가 원산지 신고서에 한-EU FTA에 규정된 인증수출자번호가 아닌 부적정 번호를 사용해 원산지 사후검증시 특혜관세 적용이 배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원산지 사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관세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구영)이 6일부터 이틀 간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제2회 노사합동워크숍을 주관·개최하면서 노조 스스로 자율적인 청렴결의 및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관세청에 따르면, 그동안 관세청에서는 기관 주도로 여러 차례 청렴활동과 결의를 통해 관세청의 청렴도를 꾸준히 향상시켜왔으며, 그 결과 국가권익위원회 등으로부터 청렴 우수기관으로 수년간 평가 선정됐다. 특히 실제로 관세청의 직무관련범죄 발생건수가 지난2012년 1건, 2013년 0건 등 관세청의 청렴도가 세무부서임에서도 타 기관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이돈현 관세청차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주마가편의 자세로 스스로 청렴결의 선언에 나선 노조에 힘입어 관세청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하고 청렴한 우수기관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며 관세청 노사화합과 노조 발전을 기원했다.이구영 관세청노조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관세청노조는 노조 본연의 조합원 공무원의 권익보호 증진은 물론, 공무원노조로서 부정부패 타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청렴과 봉사 공익실현에 큰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청렴이 한 단계 도약을 위해 관세청 내에 직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한국감정원은 금융기관이 부동산 담보대출을 할 경우 감정평가를 의뢰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담보가치를 산정할 수 있는 담보가치 자체평가시스템을 개발해 이번주부터 신협에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이 시스템을이용할 경우담보대상 물건의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물건의 용도지역, 지목, 면적 등 각종 공부상의 특성정보가 자동으로 나타나고, 부동산공시가격과 실거래가, 부동산가격 상승률, 평가정보 등을 활용해 담보가치가 자동으로 산정된다.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현재 금융기관들은 아파트를 제외하고 토지, 주택, 상가용 건물 등을 담보대출 하는 경우 감정평가사의 감정평가를 받아 담보가치를 산정하고 이 가치에 근거하여 대출을 실행하고 있으나, 이 방식은 기간이 많이 소요되어 적기 대출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서민들의 대출비용을 상승시키는 문제가 발생했다.특히 최근에 부산 새마을금고 부당 담보평가 대출 사건과 같이 엉터리 감정평가에 따라 담보대출의 건전성이 훼손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그동안 다른 대안이 없어 이 방식을 적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에 감정원이 개발한 담보가치 자체평가시스템을 활용하면 이러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정범식)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일본 구주북부세리사회(회장 마츠바라 히로아키)와 국세교류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중부회에서 정범식 회장을 비롯한 중부회 이사진이 참석하고, 구주북부세리사회는 마츠바라 히로아키 회장을 비롯해 14명의 임원이 참석했다. 또한 만찬행사에는 구종태, 신광순 중부회 고문과 김종식 전임부회장이 합류해 일본 측 방문단을 환영했다.정범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문화를 비롯한 경제·조세제도 등 여러 면에서 양국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면서 “1994년 우호협정을 맺은 이래 상호방문을 통하여 우의를 다지는 등 양국의 조세제도와 세무사제도 발전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고 강조하고 양국의 역대회장과 집행부 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정 회장은 “금년은 한·일 양국의 국교 정상화 5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서, 최근 정치적으로는 한·일 관계가 경색되어 있지만 경제,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해오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는 정치적 상황을 벗어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전한성 사진기자) 관세청 산하에 6개의 본부세관(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이 있는데, 그 중 서울본부세관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충청·강원·경기 일부지역 등 우리나라 면적의 43%를 관할하고, 전국 약 300만여 개 기업 중 56%인 180만여개 업체가 관내에 소재해 주요 대(對)기업 업무분야의 40% 이상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관리 업무 중심세관이다. 지역사회에서 서울세관은 수출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중 FTA의 선제적 대응, 기업의 AEO 인증·활용 관리 등 수도권 수출입 기업 FTA·AEO 지원의 보루역할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불법 외환거래·해외 재산도피 및 조세탈루 고위험 기업을 단속하여 무역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기업 조사·심사 전문세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본부세관장만 3차례 역임 중인 서윤원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3월 10일 세관장으로 취임한 이후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관세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본지는 서 세관장을 만나 서울세관의 관세 행정 방향과 그간의 성과 및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면세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이 6급 이하 1695명에 대한 역대 최대규모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5일 국세청은 6급 이하 세무직 1670명, 전산직 22명, 공업직 3명에 대한 승진인사 명단(11월6일 자)을 발표했다. 직급별로는 7급에서 6급 승진 645명, 8급에서 7급 승진 446명, 9급에서 8급 승진 578명이다.이중 특별승진 인원은 235명이며 6급 146명, 7급 74명, 8급 15명에 달했다.한편,지난해 국세청은 1509명(세무직 1492명, 전산직 14명, 공업직 3명)의 승진인사를 단행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바 있으나, 올해 승진인원이 전년 대비 186명 증가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5일 6급 이하 직원 1695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소속청 기관명 성 명 승진직급 국세청 국세청 강원경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노태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염경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유지은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지원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안진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동찬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영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황제헌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승훈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고윤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석모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정영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변유솔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태기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박흥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인경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강승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백주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경희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강덕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민주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종의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주성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진규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조준섭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정인선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최재현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정순욱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주연 세무6 국세청 국세청 김기열 세무6 국세청 국세청 이민용 세무6 국세청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물류 고객의 편의와 인천항의 물류경쟁력 제고를 위해 ‘인천항 관세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인천세관과 인천광역시와의 협업을 통해 ‘인천시 행정정보 클라우드 GIS 포털’을 기반으로 인천항 특허보세구역에 대한 정보를 Web-Map으로 구현했으며,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Web-Map을 통한 보세구역 위치 확인·보세구역 유형·장치물품·관할 수입통관부서·창고연락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화물운송주선업자·간이보세운송업자·관세사 등 인천항 수출입물류와 관련된 다양한 물류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인천세관은 변경된 정보를 수시로 반영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굴, 제공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차두삼 인천본부세관장은 “인천항이 최근 인천신항, 경인항 등 새로운 항만개발로 물류환경변화에 따른 보세구역 변동이 많고, 포워더·운송업체·관세사 등 수출입물류업체의 종합정보제공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고객유형에 따른 관세물류정보제공체제를 구축했다”며 고객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4일 원산지검증 정보분석 사례 공유·확산을 위한 ‘2015 FTA 원산지검증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원산지검증 수행과정에서 창출·발굴한 ▲정보분석 사례 ▲수입검증 사례 ▲수출검증 사례 분야에서 출품한 총 39편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엄선된 총 10편의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에는 품목분류 오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분석을 통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차량용 룸미러 부적정 수입업체를 적발해 70억원을 추징한 서울세관 김송영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또한 ‘우수상’에는 FTA 발효로 수입이 급증한 와인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품목분류 오류업체를 적발한 평택세관 유종숙 관세행정관 등 3명이 선정됐다.아울러 다국적기업의 거래형태 분석을 통한 원산지 부정 특혜업체를 적발한 부산세관 김한수 관세행정관 등 6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보분석 경진대회를 통해 원산지검증 분석기법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FTA에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불법·부정 무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수출물품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5일 "FTA(자유무역협정)는 통행료가 없는 무역 고속도로"라고 비유하며 “FTA 체결의 혜택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원산지제도의 조화 등 체결 국가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주 차관은 이날 관세청이 주최한 '2015 국제 원산지 컨퍼런스'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 고속도로는 중·소형차에서 고급승용차, 대형 화물차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는 "중소형차라고 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어렵다면 FTA 효과는 반감될 것"이라며 "정부도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통행이 원활하지 않은 곳이 없는지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 차관은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 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소비·투자 등 내수 개선에도 대외 불확실성 심화와 수출 부진 등으로 경제심리가 위축되고 저성장의 흐름이 지속될 우려가 제기되는 중"이라며 "경기회복을 위해 내수와 수출이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경제구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특히 최근 수출 감소 등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 FTA의 활용 극대화를 통해 성장 동력을 키워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관세청은 5일 서울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메가 FTA 시대 원산지 절차의 일치(Commonizing Origin Procedures in the era of MEGA FTAs)를 주제로 ’2015 국제 원산지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관세기구(WCO), 미국, EU, 호주, 중국 등 주요 관세당국의 원산지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낙회 관세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MEGA FTA 시대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이 FTA를 최대한 활용해 나갈 수 있도록 가장 핵심적인 특혜 원산지 분야에 대해 서로 다른 절차와 관행을 일치시키려는 국제적인 공통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그간 우리나라가 국제원산지지콘퍼런스를 통해 관세당국 간 협력증진 등 국제적인 노력을 주도해 왔고, 그 결과로써 콘퍼런스가 성과를 거두어 왔다”고 전했다또 이번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한 WCO의 쿠니오 미쿠리야(Kunio Mikuriya) 사무총장도 축사를 통해 “국제원산지콘퍼런스는 한국이 지난 2011년에 최초 개시하였던 행사로서, 그 중요성이 확대되어감에 따라 내년부터는 WCO 차원에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 미라클 페스티벌’을 5일부터 6일까지 동대문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동대문 미래창조재단은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에 면세점 유치를 추진 중인 두산이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6일 설립한 재단으로, 이번 페스티벌은 재단 출범 이후 첫 행사로 경품 추첨, 프로야구팀 두산베어스 선수 사인회, 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온누리상품권, 두타상품권 등 총 1억 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여하려면 동대문 일대 상권에서 행사 당일 발행된 영수증을 제시하면 된다. 영수증은 광장시장에서 황학동 풍물시장에 이르기까지 행정구역상 동대문 일대 20여 개 동에서 발행된 것을 대상으로 한다. 쇼핑몰 외 음식점, 일반상점 이용객도 구매 금액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다.영수증은 두산타워 광장 경품존에서 추첨권으로 교환해주며, 경품은 오후 4시에서 10시 사이 하루 3회씩, 이틀동안 총 6회 추첨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영수증 경품 행사는 흔하지만 이번처럼 어느 한 쇼핑몰 단위가 아니라 광범위한 지역을 아울러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마약 등 탐지 분야 최고의 탐지견을 가리고 학생부 견공들의 뛰어난 기량을 펼치기 위한 경진대회가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관세청은 4일 관세청 탐지견 훈련센터(인천 중구)에서 ‘관세청장배(盃) 탐지견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지난 2007년 시작해 격년제로 열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마약퇴치운동본부 전영구 이사장, 인천국제공항 상주 기관장·학생 응원단 등 500여명도 참석했다.또 개회식 부대행사로 관세청 마약탐지견‧애견단체 시범단·군악대·의장대의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김낙회 관세청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학생들에게도 장래 직업 선택의 기회이자 애견에 대한 시각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5개 대학, 1개 교교가 출전하는 학생부 경기에는 총 51개 팀이 참가해 ‘탐지’와 ‘장애물 이어달리기’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이어진 기관부 경기에는 ‘마약탐지’ ‘폭발물탐지’ 종목에 세관, 육군·공군·경찰에서 운용하고 있는 탐지견 19개 팀이 참가했다.참가한 탐지견들은 실제 공항 등을 본떠 만든 훈련장과 야외 훈련장에서 차량, 화물 등에 은닉된 마약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워커힐면세점 수성과 동시에 동대문 SK면세점 진출을 선언한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가 이달 중순 발표 예정인 시내면세점 특허 심사에서 보세관리 역량과 인프라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4일 SK네트웍스는 약 6개월간의 개발 및 구축과정을 거쳐 올 1월부터 운영 중인 스마트폰 기반 보세물류 시스템을 강조하며, 공항 면세품 인도장의 이용객 혼잡도에 따라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면세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보세물류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물품 인도시간 단축을 통해 미인도 사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쌓아온 면세사업 운영경험과 노하우를 SK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접목해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보세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물류 관리 미흡으로 인한 배송사고를 차단하고 관련 법규 준수도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면세업계에서는 기본적으로 와이파이(wifi) 통신 기반의 PDA와 스캐너를 활용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PDA 기반 시스템은 와이파이 통신이 어려운 장소에서는 정보를 별도 저장했다가 추후 세관의 시스템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롯데면세점이 잠실 월드타워점을 미래 소공동 본점 매출을 능가하는 동북아 랜드마크 면세점으로 만들어 향후 10년 내 단일매장 기준 세계 1위를 목표로 삼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롯데면세점은 4일 서울 잠실 월드타워 단지에서 개최한 프레스투어에서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NO.1 청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는 향후 5년간 1조2천억원을 추가 투자하고, 특히 내년 하반기 월드타워가 완공되는 시점에 맞춰 매장 규모를 국내 최대인 3만6000㎡로 확대해 공연·문화··체험·관광·쇼핑을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관광쇼핑복합단지 면세점으로 재탄생시키기로 했다.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는 “향후 5년간 외화수입 5조원, 부가가치 창출 4조8천억원, 직간접 고용창출 2만7천명(2020년 기준)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이 기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롯데월드·롯데몰 등 월드타워 단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누적으로 2800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내년 123층 555m 높이의 월드타워가 완성되면 ‘비전 2020’에서 밝힌 향후 5년간 13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직접 유치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