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방자치단체의 회계‧계약업무 처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이 문을 연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6일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차관, 김동욱 정부회계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회계통계센터’와 ‘지방계약민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방회계통계센터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속 기관으로 4부 13명 규모로 출범하고 올해 중 인력을 점차 늘려 갈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회계 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지원을 담당하는 지방회계통계센터에서는 정확한 통계분석과 검증으로 지방재정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회계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그간 지자체 회계업무는 업무량이 많고 내용도 전문적이어서 담당자들이 부담스럽게 여기고 제도개선도 더뎌 왔다. 더욱이 각 지자체 별로 결산 및 회계처리를 하다 보니 국제기준에 맞는 일관된 재정통계의 산출에도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행자부는 이번 센터 개소에 따라 이같은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이날 지방회계통계센터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오는 4월 16일 개통 예정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을 성공적으로 개통하기 위해 3회에 걸쳐 시험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4세대 국종망은 기존의 3세대 전자통관시스템을 개선해 전자통관의 편의를 증진하고 수출입의 원활화와 교역안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제국경관리를 지원하는 새로운 관세행정전산시스템이다.이번 2차 시험운영기간(2월 15일~3월 4일)에는 세관직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대상 민간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다.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친숙도와 적응도를 높이고 오류를 찾아내어 수정하는 한편 민간업체의 시스템이 4세대 국종망과 정상적으로 연계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부산세관은 앞으로 새로운 시스템이 시행되는 4월 16일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소프트웨어를 통한 신고가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업무관련 민간업체인 선사·항공사, 포워더, 하역업체, 터미널, 보세운송업체, 보세창고업체, 관세사 등이 시험운영 기간 적극 참여해 각종 신고업무가 정상적으로 접수·통보되는지 반드시 시험해 볼 것을 권고했다. 이와 관련, 부산세관은 시험운영 기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우수업체에 대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개도국 관세당국 고위급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최고위과정 장학프로그램(EPCBA- Executive Program in Customs Business Administration)이 이달 16일부터 국민대학교 국정관리전략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세계관세기구(WCO)와 국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세관협력기금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장학프로그램은 올해로 2회차를 맞으며, 이달 16일부터 오는 4월1일까지 총 7주동안 개최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이돈현 관세청 차장, 임홍재 국민대 부총장, 홍성걸 교수, B.R. Mundia WCO 능력배양 부국장, 해당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교육 대상자인 10개국 관세당국 고위관리자 10명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2회차 장학프로그램에서는 10개국에서 방한한 관세당국 고위급 10명이 참가하며, 경영·재정·국제경제·관세행정 등에 대한 이론수업(4주)과 WCO 전문 리더십 프로그램(2주), 현장학습(1주)을 체험하게 된다. 이돈현 관세청 차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세계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세관당국의 과제로 ▲안정적인 세수확보 ▲무역원활화 ▲관세국경 보호 등을 지목한 뒤 “각국 세관당국의 정책결정자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토교통부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기술 등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205억원의 연구개발(RD) 예산을 통해 70개 내외 중소기업을 지원한다.15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는 작년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특히 올해는 벤처기업의 우수한 기술·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분야 시장에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억원 규모 예산을 별도 편성했다.벤처기업 참여조건은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에서 발급받은 벤처기업확인서를 보유한 기업이다.또한 사회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와 화재 등 생활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안전 현안해결과 사전 예방이 가능한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 사업화’ 분야를 신설하고 6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은 1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공고를 통해 과제를 접수받아 약 40개 내외의 신규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원규모도 확대해 중소기업에게 과제당 총 연구기간 4년 이내에서 30억원 이내의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국토부는 중소기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국토관리청 등 소속·산하기관을 중심으로 ’공공구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인천본부세관(김대섭 세관장)은 15일 관내 관세청 공인 성실무역업체(AEO) 중 수출입물류 71개 업체 관리책임자 100명을 대상으로 AEO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은 이날 설명회에서는 AEO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약·안보위해물품 등 우범물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면서도 동시에 원활한 물류흐름에 지장이 없도록, 수출입 물류업체 부문 성실무역업체의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또한, 2016년 AEO 관련 법령 개정사항과 관세청 종합심사 절차 사전안내 등 AEO 공인 유지를 위해 필요한 유의 사항도 전달하고,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금년에도 중소 수출기업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다 많은 수출입물류 업체가 AEO 공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은 오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나와 가족의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체험’을 주제로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참가 대상은 지난해 근로장려금 또는 자녀장려금을 받은 사람 및 그 가족이며,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장려금 신청시 에피소드, 장려금 사용사례 등의 체험사례를 작성하면 된다. 분량 및 규격은 A4용지 3~4매 내외, 한글 신명조 13포인트, 줄간격 160%이며, 제출 및 문의는 관할 세무서 개인납세과 수기 공모전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상금 총 47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금상 1명(100만원), 은상 2명(50만원), 동상 5명(20만원), 장려상 17명(1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입상 인원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사실과 내용이 다르거나 기존의 공모전 출품작과 내용이 유사한 경우는 입상에서 배제된다. 공모전 결과는 4월 15일 국세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재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이하 희망브리지)를 통해 물 부족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1500만원 어치를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오비맥주는 지난해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캠페인 ‘만원의 행복, 물사랑 걷기(Walk for Water)’ 행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맥주 핵심원료이자 생명과 건강의 필수 요소인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만원의 행복, 물 사랑 걷기’ 행사는 개발도상국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임직원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가한 임직원 1인당 1만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희망브리지는 오비맥주가 기탁한 기부금으로 약 5천 박스(2ℓ 기준, 3만병)의 생수를 사전에 준비해 겨울과 봄철 가뭄, 홍수, 태풍, 집중호우 등의 수해 피해 발생 시 해당 지역 이재민들에게 긴급 구호품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유사시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국세청이 납세자들의 불편을 직접 청취해 세법령 정비에 나선다.15일 국세청은 납세현장에서 발생하는 세법 관련 불편 사항 및 세법 적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규정 등에 대한 의견을 오는 26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전했다.국세청은 제출된 의견을 검토해 세법령 개정건의시 또는 훈령·고시 개정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의견서는 세법별로 별지로 작성하면 된다. 구체적으로 법인세, 소득세법시행령, 부가가치세법시행규칙 등 개정대상 세법(령, 규칙)의 명칭을 기재하고, 관련 법령의 조, 항, 호, 목을 명시한 뒤 분류기호에 따른 조문유형의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조문 유형은 ▲탈세·조세회피 차단, 숨은 세원 발굴과 과세기반 확충에 필요한 규정 ▲은닉재산 추적 등 체납징수 강화에 필요한 규정 ▲경제활력 제고 및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필요한 규정 ▲과세기준이 불명확해 부실과세의 원인이 되는 규정 ▲위헌 또는 위법의 소지가 있는 규정 ▲세정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필요한 규정 ▲기재부 추진 '세법 알기 쉽게 고쳐 쓰기 사업' 협조 관련 조문표현의 명확화, 법령편제의 개편에 관한 사항 등에 따라 1~7번까지 번호가 부여된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관세청은 영세 중소기업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세사회와 협업해 15일부터 공익관세사 105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부산·인천 등 전국 34개 세관 ‘한중 FTA 종합상담센터(YES FTA 차이나센터)’에 배치된 105명의 공익관세사는 주 1~2회 세관직원과 함께 FTA 활용에 취약한 중소기업과 농공단지 등을 찾아가 무료로 상담을 해 준다.특히 해당 품목이 한중 FTA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여부·관세인하율 등을 주로 상담해 주고, 해외에서 발생하는 통관애로·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해서도 상담해준다는 계획이다.올해 집중 지원대상은 최근 발효된 한중 FTA 관세 혜택이 큰 품목인 기계류·철강·의류 관련 기업이다. 작년에 활동한 95명의 공익관세사들은 352개의 기업현장을 찾아가, 업체 지원과 함께 애로 사항 및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한 바 있다.특히 A관세사의 경우 기존에 물김이 FTA 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 3~5종의 서류가 필요하던 것을, 수협이 발행한 물김 수매확인서 1장으로 대폭 간소화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올해에도 한중 FTA 등 FTA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지난 13일 실시된 제 689회 나눔로또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7, 19, 30, 36, 38이다. 2등 보너스번호는 34번이다.6개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 수는 총 7명으로 이들은 각각 23억2177만5911원을 수령하게 된다. 이중 5명은 자동, 2명은 수동으로 선택했다.1등 당첨자 배출점은 ▲경기 군포 산본동 '좋은이웃들' ▲경기 시흥시 정왕동 '복권전문점' ▲강원 홍천군 서면 '홍천대명로또' ▲전북 부안군 부안읍 '동남슈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제일복권' ▲경남 김해시 구산동 '구산복권방' ▲부산 사하구 다대동 '왕대박복권방' 등 7곳이다. 2등 당첨자는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사람으로 총 44명이다. 당첨금은 6156만2241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춘 3등 당첨자 수는 1809명으로 149만7368원을 받는다.당첨번호 4개를 맞춘 4등은 5만원, 당첨번호 3개를 맞춘 5등은 5000원 등의 고정금액을 수령한다.로또 당첨번호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하며, 로또 당첨번호조회는 나눔로또에서 확인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 협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상의‧무역협회 등 경제단체 및 섬유산업연합회·석유화학협회·기계산업진흥회 등 업종단체의 원산지 담당자로 구성된 자문단과, 학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한중일FTA, 한·중미 FTA,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등 협상이 진행 중인 FTA의 원산지 협상 전략을 토의했다. 지난해 11월 업종별 전문지식을 보유한 FTA 원산지 자문단을 구성한 산업부는 실제 협상 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산업부에 따르면, 원산지 기준을 충족한 상품에 한해 특혜 관세 혜택이 부여되기 때문에 협상 중인 FTA에서 수출기업이 활용하기 쉬운 기준을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산지 기준이 까다롭게 설정돼 수출품이 원산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해당 품목에 대한 관세 양허 효과는 없다. 이경식 산업부 FTA무역규범과장은 “수출을 왜곡하지 않는 중립적인 원산지 기준 마련을 위해 업계와 논의해 협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최근 젊은층으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니큐(VINIQ) 와인을 자가소비용인 것처럼 타인명의로 위장해 수입한 후 시중에 판매한 20대가 세관에 덜미를 잡혔다.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대섭)은 40명의 타인명의를 빌려 382병(시가 2100만원 상당)의 비니큐 와인을 부정수입 후 면세적용받아 시중에 판매처분한 A씨(남, 29세)를 관세법위반으로 입건해 인천지검에 불구속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비니큐 와인은 술병을 흔들면 보랏빛 액체가 소용돌이치며 눈앞에 은하수가 펼쳐진 듯 풍경이 나타나 SNS에서 일명 ‘은하수 술’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최근 해외직구가 급증하고 있다.A씨는 해외에서 직접 1~2 차례 구매한 것을 계기로, 주변으로부터 술구매 요청이 빈번하자 타인명의로 수입신고하고도 실제로는 자신이 수령한 후 구매금액에 일정 이윤을 덧붙여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세관 관계자는 “소량, 소액이라도 타인명의로 수입통관하거나 수입통관된 물품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경우 관세법을 위반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직구를 이용해 이와 유사한 형태로 반입되는 주류 등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4일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일명 '원샷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사업재편기업을 위한 지방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는 5일 "'원샷법'에 따라 기업합병·분할 등 사업재편을 추진하는 기업에 대해 법인 설립 및 자본증가 등기에 대한 등록면허세를 2018년 12월 31일까지 50% 감면해준다"고 밝혔다.등록면허세란 재산권과 그 밖의 권리의 설정·변경 또는 소멸에 관한사항을 공부에 등기·등록할 때 납부하는 세금이다. 이를 위해 행자부는 특별법이 공포되는 대로 '지방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달 중에 마련하고 조속히 입법예고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정순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발적·선제적 사업재편활동이 촉진돼 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작년 12월 주택 종합 전·월세 전환율이 전월 대비 0.1%, 1년 전보다 0.8%포인트 하락한 6.9%를 기록했다.5일 한국감정원은 '2015년 12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전월세전환율을 산정한 결과 주택종합은 6.9%, 유형별로는 아파트 5.2%, 연립다세대주택 7.4%, 단독주택 8.5%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로 수치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에 비해 월세 부담이 높다는 의미다. 임대인은 요구수익률, 임차인은 전월세 선택 및 월세계약시 기회비용을 계산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6.5%, 지방은 8.1%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전세금 대비 월세 보증금 비율이 낮은 소액보증금 일수록 전월세전환율이 높았고, 지방은 월세보증금 비율이 60% 초과하는 경우가 전월세전환율이 높았다. 전국 시도별 주택종합 전월세전환율은 세종이 5.7%로 가장 낮고, 경북이 10.0%로 가장 높았다. 제주(7.5%→7.0%), 전남(7.8%→7.6%) 등은 전월보다 하락했고, 울산(8.2%→8.3%), 대구(7.6%→7.7%) 등은 전월대비 상승했다.주택유형별로 살펴보면
(조세금융신문=김태효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4일 13개 세무서장 및 지방청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세행정 운영방안의 차질 없는 집행을 위한 세무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진욱 대구청장은 부가가치세 신고업무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세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발전시켜 보다 편리하고 쉽게 납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말정산 안내를 철저히 하여 근로자와 원천징수의무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해 줄 것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업무가 안정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준법과 청렴은 국세공무원의 최고 덕목이자 모든 업무의 기본이므로 스스로 실천하고, 특히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청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