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함께 장애인 인식 개선 및 스포츠 활성화에 나섰다. 28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나루 한강공원에서 ‘서울시 릴레이 기부 챌린지 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LG전자는 서울시 및 서울시체육회와 장애인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서울시 릴레이 기부 챌린지 런’은 지난 2월부터 LG전자가 서울시·서울시체육회와 진행해 온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서울 여의도 일대를 배경으로 달리기 챌린지를 열어 누적 거리 1km당 100원씩 장애인과 운동 약자의 생활 체육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한다. 현재까지 약 4개월간 총 1만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총 누적 거리 30만km를 돌파함에 따라 LG전자는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장애인의 생활 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프레임러너 마라톤 챌린지’ 운영에 활용된다. 구체적으로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재활체육 사회적 기업 ‘좋은운동장’과의 협업을 통해 뇌병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뤄 프레임러닝(Frame Running) 훈련을 진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올해 연말까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현 수준의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한국은행 역시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은행은 다음달 11일 금융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및 미국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최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여전히 인플레이션 심화 위험성을 간과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의 경제 성장 추세는 노동 공급과 생산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며 “미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전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대 이하로 낮아지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지난 수년 간 얻은 교훈은 우리가 더 큰 불확실성 시대에 있으며 불확실성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 연준은 지난 2023년때와 같은 신중함으로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덧붙였다. IMF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올해 약 2.5%대 선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 지주사 포스코홀딩스가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그룹 ESG 전략과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국내외 14개 계열사의 ESG 경영 현황·성과 등을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올해의 경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와 기대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이중 중요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포스코홀딩스의 핵심 ESG 이슈와 함께 ▲철강 ▲이차전지소재 ▲인프라 ▲에너지 ▲무역 5대 사업부문별 핵심 ESG 이슈 선정 결과를 최초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공시 기준에서 요구하는 물리적·전환 리스크 및 EU 녹색분류체계(Taxonomy)와 연계한 그룹 사업 비중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TCFD Report(기후변화 대응 보고서) 페이지를 신설했다”면서 “TCFD Report 페이지에는 기후 리스크와 기회에 대한 거버넌스(Governance), 전략(Strategy),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 지표(Metrics)·목표(Target) 등을 자세히 기술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CEO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지주사 한화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ESG 분야에서 달성한 주요 성과는 ▲탄소 감축 계획 달성을 위한 K-RE100 가입 완료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대한 정량적 재무영향 분석 시행 ▲주력 제품에 대한 환경전과정평가(Life Cycle Assessment) 수행 ▲글로벌부문 전 사업장 공정관리등급 ‘S등급’ 획득 ▲중장기 인권경영 로드맵 수립 등이다. 한화는 앞서 지난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친환경 전략의 전문적 심의와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또 ESG위원회 산하의 실무 추진 조직으로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인재경영, 상생협력, 미래성장, 사회공헌, 지배구조, 컴플라이언스, DS/DT(Digital Security/Transformation), 코디네이터의 10개 모듈로 구성된 ESG협의체를 구축해 전사 ESG 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같은 노력 결과 ESG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게 한화측 설명이다. 실제 한화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컴투스가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의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7일 컴투스는 신규 대륙 ‘라피스도어’를 추가하고 소환수·소환사 레벨을 100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측은 “신대륙 ‘라피스도어’는 이계의 틈이 열렸던 충격으로 인해 갈라고스에서 떨어져 나온 땅으로 갈라곤이 세워둔 거대한 성채와 수많은 연구 자료가 남아 있는 곳”이라며 “소환사들은 이 곳에서 이계의 힘에 고통받는 갈라곤 생존자들을 돕고 새로운 갈라고스를 재건하려는 대현자의 계획을 막아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피스도어’는 ‘기억의 땅’과 ‘폴루티오 벌판’ 총 2개의 필드로 구성돼 있으며 라힐 왕국 이야기 ‘9막 11장 갈라고스 예정지’를 완료하면 열린다”고 덧붙였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신규 대륙 등장, 소환수와 소환사 레벨 기존 90에서 100으로 확장 등이 이뤄졌다. 소환사는 별도 성장 재료 없이 최대 레벨이 100으로 조정되며 소환수는 새로 추가된 2단계 진화를 달성한 뒤 성장 재료를 통해 최대 레벨을 확장시킬 수 있다. 그에 맞춰 던전 또한 상향 조정돼 수련의 길과 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 새로운 세계’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바캉스 대축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넷마블은 최고 등급의 신규 동료 ‘치유의 불꽃 연 이화’를 증정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오는 7월 17일까지 ‘신의 탑 : 새로운 세계’ 브랜드 사이트에서 진행한다. 이와함께 넷마블은 1주년 기념 특별 스토리 이벤트를 예고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내달 17일 업데이트하는 신규 바캉스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만 하는 이용자에게도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권 최대 900장’, ‘SSR 동료 최대 한계돌파 상자’, ‘부유석’ 등 출시 이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지급한다. 더불어 ‘신의 탑 : 새로운 세계’ 복귀 이용자에게는 접속만 해도 미접속 기간 동안 못받은 전리품(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시작하면 A급 시동무기 풀세트를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100% 증정한다. 이외에도 넷마블은 ‘나의 초대 코드’를 복사해 친구에게 공유하고 초대받은 친구가 미션을 수행하면 초대 여부에 따라 ‘암시장 티켓’, ‘레볼루션 조각’, ‘SSR+ 동료 영혼석’ 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포스코그룹은 27일 포항 4고로의 3차 개수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고로에 다시 불을 지피며 4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개수(改修)는 고로의 성능 개선을 위해 불을 끄고 생산 중단한 뒤 설비를 신예화하는 작업이다. 대기(代期)는 고로 가동 시작부터 중단 때까지 총 기간을 의미하는데 통상 15년 전후다. 화입(火入)은 고로 조업 개시를 위해 고로 내부에 불씨를 넣는 작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금일은 4고로에 새 생명을 불어넣은 뜻깊은 날”이라며 “4고로가 생산성·원가·품질 경쟁력을 갖춰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는 포스코의 굳건한 버팀목이 돼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항 4고로는 지난 1981년 2월 준공돼 첫 가동을 시작한 이후 1994년과 2010년 두 차례 개수를 거쳐 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2010년 2차 개수 과정에서 내용적(고로 내부의 부피)을 기존 3,795㎥에서 5,600㎥로 확대했고 준공 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1억5000만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이번 3차 개수는 2010년 이후 약 14년의 3대기 조업을 끝내고 진행됐다. 내용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그룹이 이달말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리밸런싱’ 방안 등을 마련한다. 27일 SK그룹은 오는 28~29일 ‘경영전략회의’ 기간 동안 미래 성장사업 투자 및 내실 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 전략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올해 경영전략회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해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SK㈜,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CEO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다만 AI·반도체 사업점검을 위해 현재 미국 출장 중인 최태원 회장은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여한다. 회의기간 중 SK그룹 각 계열사별 최고 경영진은 AI·반도체를 필두로 한 미래 성장사업 분야의 투자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방법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실제 SK그룹은 SK하이닉스 등 핵심계열사를 주축으로 ‘반도체부터 서비스까지’ AI 관련 모든 생태계를 육성 중에 있다. 최태원 회장도 경영전략회의를 앞두고 AI·반도체 점검 및 신규 사업기회 모색을 위해 지난 21일 미국 출장길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27일부터 29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AI(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2024년형 ‘비스포크(BESPOKE) 가전’을 공개한다. 27일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AI 테크놀로지·AI 에너지 세이빙·비스포크 AI 체험을 테마로 한층 진화된 가전 경험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전시관 중앙 ‘AI 테크놀로지’ 공간을 마련해 자사 통합 가전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을 스크린 하나로 모니터링·제어하는 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이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등의 신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32형 대형 스크린으로 다양한 레시피 검색과 동영상·음악 감상이 가능하고 선택한 레시피는 인덕션이나 오븐 등 조리기기로 바로 전송 가능하다. 또 해당 제품은 집안의 ‘허브’로서 주방 포함 거실·방에 연결된 다른 가전까지도 스크린 하나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다. 올해 출시한 ‘비스포크 AI 콤보’는 전면에 7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항간에 나돌고 있는 동양생명보험·롯데손해보험·ABL생명보험 등 보험회사 인수 추진설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27일 해명했다. 같은날 한국거래소는 우리금융지주에게 ‘동양생명·롯데손해보험·ABL생명보험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해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조회공시 요구(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공시를 통해 “당사는 그룹의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보험업 진출을 고려 중”이라며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대주주와 비구속적 양해각서를 지난 25일 체결하고 인수에 대해 협의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손해보험 지분 인수와 관련해선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한 매체는 우리금융그룹이 중국 다자보험그룹 등이 보유하고 있는 동양생명보험과 ABL생명보험을 패키지로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다자보험은 동양생명 지분 42.0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지분 33.33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757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27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략적 제휴 및 사업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4만9821원에 신주 151만9543주(보통주)가 발행되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독일 클로케 그룹(Klocke Holding GmbH)이다.SK바이오사이언스가 이번 유상증자에 나선 배경은 독일의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 GmbH) 경영권을 인수하기 위함이다. 같은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경영권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당사의 해외종속회사인 ‘SK bioscience Germany GmbH’는 IDT 바이오로지카의 구주 및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체 발행주식 5주 가운데 3주(지분비율 60.6%)를 현금취득할 계획이며 취득금액은 3185억여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17.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분 취득 예정일자는 오는 10월 10일이다. [조세금융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올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자본시장 선진화와 관련한 세제개편 논의가 진행될 때 상속세 완화와 관련된 의견을 국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기업 밸류업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세미나’에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상속세 과표·세율이 변화 없이 오랜 기간 억눌려져 국민 상당수가 몇 년 내에 상속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있다”며 “현행 상속세 등 왜곡된 제도로 인해 합당한 기업 승계나 기업의 주가 상승이 억눌려져 있다는 문제의식에는 이견이 없으며 금융당국 내 논의를 통해 향후 적극적으로 이같은 의견을 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제·예산은 패키지로 논의된 뒤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에 주요 내용이 담길 여지가 있다”며 “이르면 올 연말 2025년도 세제 및 예산안에 (상속세 개정안 관련 내용이)담겨야 하는 시간적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이복현 금감원장은 정부가 상법 개정 대신 자본시장법 특례 규정을 통해 상장사부터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먼저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하려 한다는 의혹에 대해선 “상법 개정이든 자본시장법 개정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메타보라 싱가폴은 자사 블록체인 토큰 보라(BORA)가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에 상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보라 싱가폴에 따르면 보라는 지난 5월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협회(JVCEA)의 화이트리스트 심사를 통과했다. 이어 일본 금융청(FSA)의 거래 허가를 받아 이날 18시(KST 기준)부터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메타보라 싱가폴 관계자는 “일본은 주요 국가 중 가장 먼저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정비한 뒤 엄격한 심사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가상자산만 상장을 허가하고 있다”며 “현재 기준 화이트리스트에는 94개의 가상자산만 등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에 설립된 자이프는 일본 금융청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최초의 가상자산거래소 중 하나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자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마브렉스와 클레이튼을 상장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메타보라 싱가폴은 이번 상장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인지도를 강화하고 출시 예정 프로젝트들의 현지 서비스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지난 1분기 파트너십을 맺은 ▲일본 최대 퍼블릭 체인 생태계 중 하나인 오아시스(Oasy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NHN(엔에이치엔)이 텍사스 홀덤 방식의 자사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Hangame Double A Poker)’에 신규 토너먼트인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 토너먼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바운티 헌터는 상금을 목표로 하는 이용자가 더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토너먼트 모드다. 기존 토너먼트에서 이용자는 입상 순위권에 들어야만 상금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바운티 헌터 토너먼트에서는 입상하지 않아도 바운티 상금(현상금)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상대방을 토너먼트에서 탈락시킬 때마다 바운티 상금이 추가되며 입상 순위에 오르면 입상 상금과 바운티 상금을 함께 받을 수 있다. NHN측은 “상대방이 베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수록 더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바운티 헌터는 기존 토너먼트보다 강한 심리전을 필요로 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바운티 상금을 획득하면 ‘한게임 더블에이 포커’ 내 2가지 랭킹(주 단위의 더블에이 리그, 3개월 단위의 시즌 트라이엄프)에 더 많은 포인트를 누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바운티 헌터 승자는 기존 토너먼트보다 쉽게 랭킹 순위를 올릴 수 있다”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MMORPG 검은사막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 현존 최고 등급 무기 ‘동(V)검은별 무기‘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26일부터 지급한다고 이날 밝혔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 점검 후 61레벨, 특별 의뢰 1종 완료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는 ‘동(V)검은별 주무기와 각성 무기’ 중 1종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기존 동(V)검은별 무기를 보유 중인 모험가는 새로운 ‘군왕’ 무기 출시 후 보다 빠르게 제작할 수 있으며 동(V)검은별 무기가 없던 모험가들은 높은 단계의 사냥터와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2일 펄어비스는 프랑스 베이냑 마을에서 ‘2024 하이델 연회’를 열고 업데이트 콘텐츠를 공개했다. 당시 펄어비스는 ▲수도 서울을 모험하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신규 클래스 ‘도사’ ▲검은사막 최고 등급 아이템이 될 창세급 무기 ‘군왕’ ▲신규 여름 의상 ‘바닷가‘ ▲차세대 콘솔 버전 지원 등을 소개했다. 검은사막 10주년을 맞아 앞으로의 10년과 검은사막 월드 내 미지의 지역이었던 ‘마계’도 공개됐다. 펄어비스 측은 “‘아침의 나라 : 서울’은 수도인 서울을 모험하는 이야기이자 아침의 나라 완결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전무가 일본 롯데홀딩스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2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열린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유열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신유열 전무는 한국과 일본 내 그룹 지주사에서 각각 임원직을 수행하게 됐다. 롯데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신유열 이사는 일본 노무라증권 재직,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MBA 취득 등의 과정 거친 뒤 롯데에 입사했다”며 “이밖에도 롯데파이낸셜 대표로서 금융시장에 대한 조예가 깊고 롯데홀딩스 경영전략실을 담당하는 등 회사 경영 전반의 지식·경험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한국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등을 역임하면서 역량을 발휘함에 따라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롯데홀딩스 정기주총에서 신유열 전무의 사내이사 선임안 등 회사측 3개 안건이 승인됐다. 다만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제안한 본인의 이사 선임, 정관 변경 등의 안건은 전부 부결됐다. 신동주 회장은 지난 2016년 이후 총 10번 열린 주총에서 신동빈 회장의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국적 기업지배구조가 자본시장 선진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6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코스닥협회·한국경제인협회 주최로 열린 기업지배구조 개선 세미나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기업주의 자본축적 속도보다 기업 확장속도가 더 빠른 고도성장 기간이 지속되면서 낮은 지분율로 기업을 지배하는 특유의 한국적 기업지배구조가 형성됐다”며 “이같은 한국적 지배구조는 경제개발시기 압축성장을 가능하게 한 원동력으로 평가받지만 선진국 문턱에 진입한 지금 역설적으로 자본시장 선진화의 걸림돌로 지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의 기업지배구조는 지배주주와 일반주주간 이해상충에 취약하고 기업성과와 주주가치가 괴리되기 쉬운 만큼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좀 더 미래지향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이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려면 G20·OECD 기업지배구조 원칙 등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주주의 권리행사가 보호·촉진되고 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결함이 발견된 현대차·기아·폭스바겐그룹코리아·테슬라코리아 등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1개 차종 총 45만6977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먼저 현대차의 경우 G80 등 2개 차종 23만6518대에서 엔진 시동용 모터 설계 오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함께 맥스크루즈 등 2개 차종 3만7169대에선 전자제어유압장치(HEUC) 내구성이 약해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존재했다. 이들 차종은 오는 27일부터 시정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현대차의 싼타페 HEV 1만8397대에서는 전자식 브레이크 소프트웨어 오류로 원격제어 장치가 작동 중단되면 차량이 즉시 정지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차종은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기아 스포티지 15만7188대는 HECU 내구성 부족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오는 7월 3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폭스바겐 ID.4 82kWh 4886대는 정보전자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속도계와 후방카메라 화면 등이 표시되지 않는 결함이 발견돼 이달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나선다. 테슬라 모델3 등 4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세정당국이 치킨·외식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을 상대로 탈세 혐의와 관련해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세정당국 및 업계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달 초 서울 송파구 제너시스 BBQ 본사에 다수의 조사관을 파견해 회계장부, USB, HDD 등 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재계 내에서 이른바 ‘기업 저승사자’로 알려진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부서다. 국세청 관계자는 조세금융신문과의 통화에서 “세무조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는 점 이해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국세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리딩방 등 한탕형 탈세자 25명, 고물가 시류에 편승한 생활밀착형 폭리탈세자 30명 등 민생침해 탈세자 55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과정에서 국세청은 세무조사 주요 사례 중 하나로 전국 가맹점을 보유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A사의 탈루 혐의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국세청이 공개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A사는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수차례에 걸쳐 음식 가격을 대폭 인상했고 오너 자녀가 소유한 특수관계법인에게 이익을 몰아주고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브랜드북 ‘담대한 낙관주의자, LG전자 사람들’을 출간한다고 25일 전했다. 이날 LG전자측은 “이번 브랜드북 출간은 회사 내에서만 알고 있기 아까운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옮겨 이를 보는 독자들이 LG전자를 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며 “수많은 고객들이 LG전자라는 회사를 익히 알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 일상에 보다 친숙하고 가깝게 다가가고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브랜드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일반 고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북을 낸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특히 브랜드북은 지난해 선포한 ‘브랜드 리인벤트(REINVENT)’ 1주년을 맞아 브랜드 활동을 본격 확장하는 시점에 발간돼 의미가 크다. LG전자에 따르면 브랜드북 내 약 200쪽 분량에는 LG전자 브랜드 핵심 가치(▲타협 없는 고객경험 ▲인간중심의 혁신 ▲미소 짓게 하는 따뜻함)와 브랜드 미션(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등 4가지 주제로 28개 에피소드가 재구성됐다. 제1장 ‘절대 타협하지 않는 사람들’은 연암 구인회(具仁會) LG 창업회장의 품질 철학을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