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산 감가상각 내용연수 특례 일몰이 6개월 연장되며, 납세협력비용 절감 차원에서 지출증명서류 합계표 작성대상 법인이 직전사업연도 수입금액 20억원 이상으로 축소된다.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사항을 발표했다.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수정사항은 정부가 지난해 12월 2일 국회를 통과한 세법개정 후속조치로 12월 24일 발표한 관련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법제처 심사(12월 24일~1월 20일), 입법예고(12월 24일~1월 15일) 및 부처협의(12월 24일~1월 5일)의 과정을 통해 이해관계자 및 관계부처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데 따른 결과다.기재부는 그 과정에서 입법예고 기간 내 제기된 의견과 법제처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일부 수정했다.기재부가 수정한 시행령 개정안은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자산 감가상각 내용연수 특례 대상 자산을 당초 지난해까지 취득한 설비투자자산으로 종료시켰던 것을 오는 6월까지 취득한 설비투자자산으로 6개월 일몰연장했다(법인령 §28⑥, 소득령 §63⑤).또,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14년 지방소득세가 독립세로 전환되면서 지방자치단체도 세무조사를 할 수 있게 된 것과 관련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중복 세무조사를 막기 위해 지자체의 세무조사를 제한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지난 5일 세무서장 또는 지방국세청장의 세무조사를 받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거나 중요한 사항이 누락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서만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이와 함께 연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의 경우에는 납세자의 주된 사업장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실시하도록 규정했다.이와 관련해 정 의원은 “지방소득세의 독립세 전환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도 개인 및 법인의 소득에 대한 세무조사를 할 수 있게 되면서 기업 등은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중복세무조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또한 연결법인의 경우 연결법인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법인의 지방소득세에 대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수 있기 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바카디 코리아(대표 백하륜)가 전개하는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GREY GOOSE)’가 발렌타인 데이인 오는 2월 14일 이태원 라운지바 사또(SATTO)에서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진행한다.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벤트 마지막 날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전문 바텐더들이 제공하는 4종의 그레이 구스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또한 그레이 구스 보드카 외에도 진, 위스키, 럼을 사용해 각각 다른 베이스로 직접 만든 시그니처 칵테일도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최고 실력을 가진 국가대표 바텐더 8인이 만드는 칵테일을 직접 눈 앞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이번 행사의 묘미. 한편,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는 보드카 양조 전문가인 ‘메트르 드 쉐’의 엄격한 지휘 하에 100% 프랑스산 최상급 밀과 상파뉴 석회암에서 얻은 자연 여과된 맑은 물을 사용해 5단계의 증류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 금품을 제공한 납세자나 성실의무 위반으로 세무사법에 따라징계를 받은 세무사는 확정 또는 징계처분후 5년 이내에는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외부위원으로 위촉될 수 없게 된다.국세청이 최근 이같은 내용으로 납세자보호사무처리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29일부터 시행하기때문이다.국세청이 개정한 규정에 따르면, 납세자보호위원회의 외부위원 위촉시 「금품제공 납세자 특별관리 규정」 제5조 제4항 및 제5항의 규정에 따라 금품제공납세자로 확정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세무사법』제12조(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무사, 해당 기관에서 최근 2년 이내에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했거나 해당 기관의 다른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람, 다른 해당 기관의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거나 예정된 사람은 위촉할 수 없다.또,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대상으로 지정된 대형법인에 소속돼 있거나 그 법인에서 퇴직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도 위촉하지 못한다.다만, 외부위원 인원구성에 어려움이 있는 3군세무서는 관할 지방국세청장의 승인을 받는 경우에 한해 위촉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이와 함께 외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2월 11일 서울에서 켄 드위주기아스테디(Ken Dwijugiasteadi)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조세조약상 정보교환 활성화등 양국 과세당국 간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양국 국세청장은 또 현재 진행 중인 다자간 금융정보 자동교환협정(CRS)의 준비상황과 의견을 교환하고,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공조 체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임환수 국세청장은 이날 인도네시아 측의 요청에 따라 인도네시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 국세청의 조직·인사·세원관리 등 한국 국세청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제공키로 약속했다.또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정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우리 진출기업과 교민들에 대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의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한편, 인도네시아는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기업 수를 기준으로 보면 제5위 투자국이며, 투자금액 기준으로는 한국의 제9위 투자국에 해당하는 등 한국의 11대 교역상대국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외부세무조정제도관련 시행령이 지난 4일 차관회의 통과에 이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은 11일 “외부세무조정제도 관련 시행령의 국무회의 통과로 지난해 8월 20일 외부세무조정제도를 규정했던 법인세법 및 소득세법 시행령․시행규칙이 모법의 위임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대법원 무효판결이 내려진 이후 외부세무조정제도의 입법보완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대법원 무효판결 이후 입법보완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12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외부세무조정제도를 법제화하는 법인세법과 소득세법 개정을 이끌어 냈으며, 그 후속 조치로 진행된 관련 시행령 보완작업에서도 대한변호사협회 등 이해관계 단체들의 집요하고 끈질긴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초 입법예고한대로 관련 시행령이 통과되도록 하는 성과를 이뤘다.그동안 대한변협 등은 외부조정관련시행령 개정과 관련해 조정반 지정에 ‘법무법인’을 포함시킬 것을 끈질기게 주장했다.하지만 세무사회는 종전의 법인세법과 소득세법 시행령을 법으로 상향조정하면서 법무법인을 제외한 국회 입법취지와 외부세무조정제도의 본질에 부합하도록 외부세무조정 조정반 지정 범위를 ‘2명 이상의 세무사
□과장급 전보 ▲관세청 외환조사과장이석문 (2016년 2월 12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 회계사와 변호사, 공무원 등 조세실무가들로 구성된 (사)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문점식)이 2월 13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동계학술대회 및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대회는 2016년 개정세법 해설과 논문발표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며, 개정세법 해설시간에는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이상길 조세특례제도과장과 한국지방세연구원 김태호 박사가 각각 국세와 지방세 관련 개정세법 해설을 맡을 예정이다.또 논문발표 시간에는 이한규 안진회계법인 고문의 사회로 김태호 박사가 ‘지방세고지서 송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한 후 허원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이성태 삼정회계법인 상무가 토론을 맡게 된다.학술대회 이후 개최되는 제16차 정기총회에서는 2015년 결산서 승인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며 신임 학회장과 차기학회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차기학회장이었던 심충진 건국대 교수가 2016년도 신임학회장으로 선임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설날이었던 8일 인천공항을 방문해 근무현장을 점검하고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김 청장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발생한 폭발물 의심물건 설치 장소와 중국인․베트남인이 밀입국한 현장을 방문, 근무체계 등을 점검하고 테러 등 위해물품 반입과 외국인 밀입국 등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업무를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또 수출입 화물의 차질 없는 통관을 위해 운영 중인 ‘인천공항 24시간 통관 지원반’을 방문해 연휴기간에도 기업들의 수출입 물품이 신속하게 통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김 청장은 아울러 명절에 고향을 찾거나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수출입 화물 통관과 밀수단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이런 노력들이 관세청이 국민들에게 드릴 수 있는 최고의 명절 선물이라고 여기고 근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지방국세청 여성관리자회(회장 김영숙)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3일 장애인 재활시설인 ‘남산보호 작업장’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함께 작업도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영숙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회장은 이날 봉사활동과 관련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이웃사랑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2월 4일 오후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있을 법인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의 원활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김상철 회장은 “신고기간에 각 세무서에 설치된 자기작성교실에 해당 직원들이 동원됨으로써 정상적인 민원처리에 지장이 많고, 본인 세금의 직접신고에 맞지 않게 전자신고세액공제 혜택도 주어진다”면서 “신고납부의 취지에 맞게 자기작성 교실은 폐지 또는 대폭 축소 운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 법인세·소득세 신고와 관련해서는 “국세청에서 사전 신고안내 자료를 납세자에게만 보내 해당 세무사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서 “성실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어떤 항목이 납세자에게 발송됐는지 세무사에게도 통지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세무사회는 이와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에 4대보험 납부내역의 표기하고, 홈택스에서 세무사가 4대보험 납부내역을 월별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2014년 서울회의 노력으로 현재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직장가입자)이 신고안내문에 표기되고 조회도 가능해졌으나 지역가입자는 빠져 있는데 따른 것이다.서울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가 한국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OB베어스’의 마지막 감독인 김인식 감독의 만남과 회상을 통해 통해 오랜 역사를 가진 ‘프리미어 OB’를 홍보하는 영상을 공개한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프리미어 OB’의 출발점이자 한국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OB베어스’를 이끈 김인식 감독을 통해 ‘프리미어 OB’의 정통성을 알리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 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총 2편으로 이뤄진 영상은 ‘프리미어 OB의 부름에 OB베어스가 응답한다’는 복고풍 콘셉트로 정통 프리미엄 맥주 ‘프리미어 OB’의 뿌리나 다름없는 ‘OB베어스’와 이를 이끈 김인식 감독의 사연을 담았다.5일 프리미어 OB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통해 처음 공개되는 바이럴 영상 1편은 대학로에 위치한 프리미어 OB펍에서 ‘OB베어스’를 사랑하고 추억하는 30여 명의 팬들이 한국 최초의 프로야구팀인 ‘OB베어스’를 회상하면서 시작된다. 팬들이 각자가 간직하고 있는 OB베어스 소장품을 소개하며 서로의 추억을 나눌 때 OB베어스의 마지막 감독이자 95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김인식 감독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팬들과 담소를 나누며 OB베어스 시절의 추억과 에피소드를 되짚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벨기에 대표 화이트 에일맥주 호가든이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호가든 윈터 가든(Hoegaarden Winter Gaarden)’을 운영한다.호가든은 ‘겨울에 만나는 실내가든’이라는 콘셉트로 ‘호가든 윈터 가든’을 마련해 스키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휴식 공간 및 브랜드 체험 기회 장소로 제공한다. 성인이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호가든은 ‘호가든 윈터 가든’ 내에 ‘휴식존’을 설치해 스키어들에게 발 마사지 서비스를 비롯해 휴대폰 충전, 장비 건조, 무료 와이파이(Wifi) 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호가든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전용바’에서는 호가든만의 풍부한 맛과 향, 부드러운 구름거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고유의 4단계 음용법도 소개한다. 이 외에도 호가든 육각 전용잔을 상징하는 6장의 카드로 럭키드로우를 실시하고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올해 설날은 대체휴일과 주말을 포함하면 총 5일의 연휴가 되는 만큼 예년보다 고향을 찾는 인파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중 약 3645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 당일만 해도 최대 790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다 보니 고속도로는 물론 국도의 정체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야 하는 것에 대비해 차 안에 지루함을 달래줄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도 귀향길에 오르는 지혜다. 다음은 돌(Dole)코리아가 추천하는 맞춤형 간식.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를 위한 ‘졸음 퇴치 간식’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휴게소나 쉼터에 정차 후 스트레칭으로 피로를 풀어주거나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졸음을 예방하는 카페인 음료는 물론, 견과류나 껌 등 씹으면서 입을 움직이는 간식들도 졸음운전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청과브랜드 Dole(돌)의 ‘미니크런치’ 2종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바삭한 견과류와 쫄깃한 건과일을 큐브 형태로 합쳐 운전 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콜레스테롤과 트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4일 서초동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코즈 싱이치(神津 信一) 회장을 비롯한 일본세리사회연합회 대표단과 제19차 한‧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한‧일세무사의 정기 교류의 일환으로 개최된 것으로, 당초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예정이었으나 AOTCA 오사카 총회 준비로 인해 올해 한국에서 개최됐다.백운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세무사회는 1991년 4월 2일 일본세리사회연합회와 우호친선합의서를 체결하고 이를 토대로 25년간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면서 “양국 조세전문가단체간 우호협력이 어느 단체보다 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협력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백 회장은 “지난 25년의 시간이 한‧일 조세전문가단체 관계의 든든한 기초를 만드는 시간이었다면, 새로운 25년은 양국이 이러한 기초를 기반으로 호혜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면서 “2016년이 상호간의 우의를 바탕으로 양 조세전문가단체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제2의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백 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사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와 최대 회원단체인 세무사고시회(회장 구재이)가 만나 화제다.한국세무사고시회는 작년 7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 당선 이후 처음으로 구재이 회장을 비롯한 고시회 임원들이3일 오후 한국세무사회관을 찾아 백회장과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세무사고시회에 따르면, 고시회 임원단은 이날 백운찬 회장과 만나 세무사회와 고시회 간의 상호협력과 외부조정 시행령 공포 등 업계현안 대응방안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했다. 이날 백운찬 회장은 고시회 회장단에게 “고시회가 마을세무사 등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세무사의 위상을 높혔다”고 치하했으며, 구재이 고시회장도 “세무사회가 출범 후 짧은 기간에 외부조정 법제화를 이룬 것은 2011년 세무사법 개정 이상의 대단한 업적”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구 회장은 세무사회 회무와 관련해 “최근 세무사회 전임집행부 부당지출 관련 언론보도에 회원들간에 의혹과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면서 “조속히 감사내용에 대해 진상규명해 회원들에게 공개하고 외부에서 문제되지않도록 관련 법령과 회칙, 회규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는 것은 현 집행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구 회장은 또 세무사회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는 각종 민원서류를 어떤 PC에서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게 된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주요 민원서식은 HWP 형태와 함께 ‘입력 가능한 PDF’(fillable PDF) 파일로도 제공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그동안 정부기관 홈페이지에서 민원서류를 작성하려고 해도 특정 프로그램이 없어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따라서 이같은 불편을 없애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을 한글 등 특정 프로그램이 깔려있지 않아도 작성해 신청할 수 있도록 ‘입력 가능한 PDF 파일’로 제공키로 했다.실제로 현재 민원을 신청하려고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나 ‘정부민원포털 민원24(www.minwon.go.kr)’ 등에서 서식을 찾으면 ‘워드프로세서(HWP)’ 형태의 민원서식만 구할 수 있다.사용자 PC에 ‘아래한글’ 워드프로세서가 설치돼 있다면, 해당 PC에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종이에 출력해서 손으로 써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실정이다.이에 행자부는 민원인들은 인터넷 상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PDF 파일 읽기 프로그램만 있으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지난해 하반기 실시했던 개별소비세 인하를 오는 6월까지 연장 실시키로 했다.3일 정부는 국내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말까지 실시한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를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3일 열린 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개소세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앞으로 자동차 개소세는 오는 6월까지 기존 5%에서 3.5%로 1.5%p 인하되며, 인하 혜택은 올해 1월 이후 제조장 반출이나 수입 신고한 것까지 소급 적용한다.관련업계는 정부가 개소세를 1.5% 인하할 경우 국산차는 차종에 따라 최소 20여만원에서 최대 200여만원, 고급 수입차는 최대 400여만원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차종별로 보면 현대자동차 엑센트가 24~36만 원, 아반떼는 29~40만 원, 쏘나타 41~58만 원, 그랜저 55~70만원, 투싼은 43~53만 원, 싼타페는 52~63만원의 세금 인하 효과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또, 현대차가 출시한 고급차인 EQ900 5.0프레스티지는 1억1700만원에 달하는 구입가격이 210만원 가
김동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66년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서울대, 동 대학원(법학 석사) ▲행시 38회 ▲서울청 조사3국4과4계장 ▲국세청 국제협력2-1계장(06년 서기관 승진) ▲인도네시아 주재관 ▲서울청 조사2국 3과장 ▲평택세무서장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국세청 국제협력과장김태호 국세청 조사기획과장▲68년 ▲경북 경주 ▲부산 동성고 ▲서울대 경제학과 ▲University of Mossouri 행정학 석사 ▲행시 38회 ▲서울청 재산2과2계장 ▲국무조정실 파견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종로세무서 세원관리1과장 ▲서울청 개인납세2과 소득계장 ▲서울청 조사4-1과 ▲종합부동산세TF 서울청 조사4-1 ▲국세청 종합부동산세과 1계장(’07년 서기관 승진) ▲김해세무서장 ▲미국 해외파견 ▲서울청 신고분석1과장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국세청 조사2과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손남수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장▲59년 ▲충북 영동 ▲영동고 ▲방통대 경영학과 ▲대전대 경영행정대학원(경영학 석사) ▲7급공채 ▲논산세무서 직세과장 ▲천안세무서 조사과장 ▲대전청 조사2국3과장 ▲대전청 조사1국4과장 ▲대전청 납세자보호관 ▲대전고법 파견 ▲대전청 징세과장 ▲대전청 조사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일 단행한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도 임환수 국세청장이 강조한 ‘희망사다리’ 인사원칙은 변함없이 반영됐다.국세청은 지난해 연말 부이사관 및 고위공무원 명예퇴직에 따라 발생한 부이사관 결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2일 단행한 것과 관련해 “이번 승진 인사는 ‘성공과 희망의 새로운 50년’의 출발점에서 임환수 청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사전 성실신고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세수 확보, 비정상적인 탈세‧체납에 대한 엄정 대응 등 역점업무 추진분야에 대한 성과 보상과 더불어 어려운 세정 환경에서도 열정을 다해 헌신적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면 임용 구분, 출신 지역, 성별에 관계없이 승진을 시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실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국세청에 따르면, 이번에 부이사관 승진의 영광을 안은 김동일 본청 국제협력담당관은 국제조세분야에만 7년 이상 근무한 국제조세 전문가로 서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재직시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관한 법률(FIU법)’ 개정의 총괄을 맡아 국세청의 숙원사업인 FIU 정보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또, 국제협력담당관으로 재직하면서는 상호합의‧이전가격사전승인제도(A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