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대섭 인천본부세관장은 3월 22일 수원세관(세관장 이상운)을 방문해 주요 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민원부서와 업무현장을 돌아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대섭 본부세관장은 “수원세관은 수원, 용인, 화성, 오산 등 넓은 관할구역에 첨단 IT산업 관련 수출입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기업지원 중심세관으로서 역할이 매우 크다”며 “기업들이 FTA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특히 한·중 FTA 발효에 발맞춰 수출·중소기업들이 중국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세관장은 이날 수원세관 관내 전자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유양디엔유를 찾아 ICT 융복합 미래농업(스마트팜) 현장을 둘러보고, 실무 관계자들의 통관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심판원은 오는 24일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지역 순회조세심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순회 조세심판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지역심판은 서울에 살고 있는 심판청구인들의 접근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6개 심판부 중에 2개 심판부가 참여하게 된다. 오는 24일에는 국세에 대한 심리심판을 하게 되며, 29일에는 지방세에 대한 심리를진행할 계획인데, 청구세액 3천만 원 이상 심판청구 사건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심판원은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적인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감자칩의 담백한 맛에 달콤한 카라멜과 고소한 버터향을 더한 신제품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단독 출시했다.이번 ‘버터카라멜’ 신제품은 바삭한 감자칩, 고소한 버터, 달콤한 카라멜 총 3가지의 맛을 조화롭게 살려 그 동안 감자칩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팝콘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달콤한 버터 카라멜 팝콘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됐다.프링글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30번 이상 맛의 조합 테스트를 거쳐 국내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 취향에 맞는 절묘한 맛의 황금 비율을 찾아냈다”며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낵 시장에서 여러 가지 맛의 조화가 인기인 점을 반영해 달콤하고 짭짤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맛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프링글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며 힙합 가수 릴보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공개한다. 릴보이의 중독성 있는 랩 가사로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을 표현하는 이번 영상 ‘버카멜쏭’은 오는 24일(목)부터 프링글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도입된 BEPS(일명 ‘구글세’) 프로젝트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알더라도 도입취지만 이해한다고 답하는 등 BEPS에 대한 인식과 대응준비가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BEPS 신고기간도 법인세 신고기한과 동일해 기업 10곳 중 8곳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전경련은 BEPS대응지원센터(전경련, 기획재정부, 조세재정연구원 공동설립)의 첫 사업으로 실시한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 BEPS 인식도 조사’ 결과 186개 응답기업의 81%가 ‘BEPS에 대해 잘 모르거나 도입취지만 이해한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전경련은 특히 2015년 신설된 국제거래정보통합보고서 제출 대상인 매출액 1000억 초과 또는 국외특수관계인간 거래 500억 초과 기업 108개를 대상으로 한 추가 설문의 경우, 기업 10곳 중 5곳이 BEPS에 대해 ‘향후 준비 예정’이라 답하는 등 아직까지 BEPS에 대한 준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재 기업들의 해외매출 비중이 높고, 주요 국가들이 연이어 BEPS 관련 법을 도입하거나 검토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국제조세환경 변화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오는 4월 서민생활 안정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 맞춤형 ‘내집연금 3종 세트’를 출시한다.정부는 또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보완대책도 마련해 지원할 방침이다.유일호 경제부총리는 3월 21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16년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서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유 부총리가 밝힌 ‘내집연금 3종 세트’는 60대 이상의 경우 주택담보대출을 주택연금으로 전환하고, 45세~50대는 보금자리론 이용시 주택연금 가입을 사전에 약정하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또한 소규모 주택을 보유한 저소득층에게는 연금 지급규모를 확대하는 우대형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를 위해 주택연금 일시인출 한도를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초기 보증료율을 1.5에서 1.0%로 인하키로 했다.이같은 ‘내집연금 3종 세트’가 출시될 경우 오는 ’25년까지 고령층 가계부채가 약 21조원 줄어들고 약 10조원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예상하고 있다.정부는 또 전통시장이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정부가 밝힌 전통시장 보완대책은 우선 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방중 2일차인 지난 18일 ‘제1차 한중 품질감독 검사검역 장관회의’를 열고 상반기 내 對중국 삼계탕 수출과 냉장갈치 연내 수출을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난해 한중 정상간 합의사항 이행을 완료했다.주 장관은 또 샘플검사와 공장심사 면제 등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해 양국의 전기전자제품 인증기관간 상호인정 MOU를 체결했으며, 식품·화장품 분야 상호인정 시범사업 확대 등 양국간 기준·표준 등의 조화(harmonization)를 추진하는데 합의했다.주 장관은 이와 함께 한중 FTA 발효 초기임을 감안해 비관세장벽 해소가 정착될 때까지 당초 2년마다 개최키로 한 ‘품질감독 검사검역 장관회의’를 매년 개최하고, 산하 국장급 회의를 연 1~2회 개최해 정보교류, 애로사항을 점검함해 비관세장벽을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한중 양국은 이날 열린 ‘제2차 한중 산업장관 회의’에서 중국측의 삼원계 배터리 장착 전기버스 보조금 지급 제외 조치와 관련해 오는 4월 중 한국 기업의 참여 하에 안전성 평가를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후속절차를 빨리 진행해 보조금 지급 재개여부 등을 결정하겠다는 중국측의 일정을 확인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4월 16일 실시되는 2016년도 시행 제16회 국가공인 AT자격시험의 원서접수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제16회 AT(Accounting Technician)자격시험의 원서접수는 3월 18일부터 오는 3월 28일(월) 오후 6시까지 AT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시험장소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며, 시험장소 공고는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만약 시험장소를 변경해야 할 경우 4월 11일에 전화(02-3149-0225)를 통해 변경신청해야 하며, 고사장 여분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한편, 16회 AT자격시험의 합격자는 오는 5월 3일 AT자격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나동균 국세공무원교육원장(사진)이 후배들을 위해 오는 23일 명예퇴임식을 갖고 공직을 떠난다.1963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나 원장은 행시 29회로 공직에 입문, 차분한 성품과 치밀한 기획력으로 업무 추진에 있어 빈틈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상하간의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과 화합에도 앞장서 후배들의 귀감이 됐으며, 광주지방국세청장 재직시에는 세월호 침몰이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을 맞아 적극적 세정지원을 통해 피해 지역 납세자들에게 도움을 줬다.한편 국세청은 후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인선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방국세청 국장 가운데 선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나동균 국세공무원교육원장]▲63년생 ▲전북 고창 ▲전주고 ▲고려대 경제학과 ▲미 조지워싱턴대 회계학 석사(수석졸업) ▲행시 29회 ▲창원세무서 총무과장 ▲서울청 국제조세3과장 ▲재경부 파견 ▲국세청 통계기획팀장 ▲국세청 창의혁신담당관 ▲국세청 법인세과장 ▲美 LA 주재관 파견 ▲서울청 조사 3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광주지방국세청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에 대비해 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www.wetax.go.kr)의 용량과 성능을 개선하고 상담 콜센터를 대폭 확충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종전에 법인세의 10% 부가세 방식으로 과세하던 것을 ’14년 귀속 소득분부터 독립세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매년 4월에 법인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신고하게 변경됐다.지난해 지자체에서 첫 신고를 받았으나 기업과 세무대리인의 적극적인 협조로 신고가 안정적으로 완료됐으며, 전자신고율이 98.5%에 이르는 등 납세편의가 제고되고 행정비용이 절감됐다는 것이 행자부의 설명이다.행자부는 이같은 성과에 따라 올해에도 기업들이 위택스를 이용해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신고시간을지난해보다 1시간 확대(시작시간을 오전 6시로 변경)하고, 사전신고기간(3월22~3월31일)을 통해 신고기간을 10일 추가하는 등 시간적 접근성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또한,위택스 내에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바로가기 페이지를 별도 신설했으며,위택스가 혼잡할 경우 혼잡도와 대기인원, 예상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 정통 저도 위스키 업체인 주식회사 골든블루가 한국청년회의소(이하 한국JC)에 사회공헌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다.골든블루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청년회의소 회관에서 소외계층 청년들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과 한국JC 65대 권신원 중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골든블루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지난 1월 골든블루와 한국JC가 맺은 ‘사회공헌기금 협약’의 일환이다. 당시 협약에서 골든블루와 한국JC는 시설 아동 및 청소년의 자부심과 자존심 배양을 위한 ‘You I 페스티벌’, 통일에 대한 인식 확립 및 확장에 기여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한 바 있다.골든블루 최용석 부회장은 “골든블루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회사로 성장한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되갚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돕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블루는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비맥주 임직원이 생명의 근원이자 맥주의 핵심 원료인 물 지킴이로 나선다.오비맥주(대표 김도훈)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인 물 사랑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오비맥주의 물 사랑 캠페인은 이천, 광주, 청주에 위치한 3개 공장에서 공장별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물 절약 아이디어 공모전을 갖고 우수 제안자를 포상할 예정이다. 또 각 공장 주변 지자체와 연계해 하천 둔치 정화작업과 하수처리 개선활동을 벌이는 등 세계 물의 날을 기점으로 연중 물 사랑 캠페인을 지속한다.특히 본사 직원들은 4월부터 연말까지 개발도상국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물을 구하기 위해 하루 동안 걷는 평균 거리인 6km를 직접 체험하고 참석자들의 숫자만큼 기금을 적립해 물 부족 국가에 기부하는 자선 행사인 ‘만원의 행복, 물 사랑 걷기(Walk for Water)’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물 사랑 걷기 캠페인은 오비맥주가 매년 4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본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고 있는 캠페인 중 하나로, 지난해에도 ‘만원의 행복, 물 사랑 걷기(Walk for Water)’를 통해 마련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이 개정돼’15년도 소득분에 대한 과세 신고시 농업법인이 법인세 등을 감면받기 위해서는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법인세 감면을 받고자 하는 농업법인은 금년도 법인세 신고 마감기간인 3월 31까지 세액면제신청서와 함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18일 밝혔다.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법인 대표자 등이 주 사무소 소재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원 또는 사무서에 방문신청해야 하며, 신청시에는 농업경영체 등록신청서, 법인등기부등본, 설립요건 확인서류(농업인여부, 출자금 등)를 작성해 품목, 농지, 가축현황 등 농업경영 정보와 함께 등록하면 된다.이와 관련해 농림부는 “법인세 신고를 계획 중인 농업법인은 경영체 미등록으로 인해 세제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원활한 경영체등록 업무를 위해 가급적 빨리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을 완료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업경영체 등록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1644-8778)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온라인서비스(wwww.naqs.go.kr)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관세사회(회장 안치성)는 3월 24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날 총회에서는 2016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15회계년도 결산(안) 및 2016년도 수지예산(안) 등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다.안치성 관세사회장은 “이번 정기총회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회원들께서는 바쁘시더러도 적극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18일 세무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국제조세 현안에 대해 전문가를 초청해 국제조세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세무사회 국제협력 위원 등 국제조세에 관심 있는 세무사들이 60여 명 가량 참석했다.백운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금문제는 세무사가 전문가라는 인식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간 세무사가 국내 세무업무에 집중되고 있으며 국제조세업무는 회계사의 업무인 것처럼 취급되고 있는 경향이 있었다”며 “국제조세업무도 세무사의 업무로 인식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세무사의 국제업무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조세분야에서 현안이 되고 있는 3개 주제를 선정한 뒤 관련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는 점이 특징이다.첫번째 시간에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의 크리스토퍼 하이더 사무총장이 ‘한국과 EU와 관계 및 한국에 진출한 유럽기업의 조세문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크리스토퍼 사무총장은 특강에서 한-EU FTA 발효 이후 유럽기업들의 한국진출이 늘어나면서 한국에 진출한 유럽기업들이 느끼는 세금에 대한 애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3월 18일 중국 북경에서 왕쥔(王軍) 중국 국세청장과 한중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최근 세무행정 동향을 소개하고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공동으로 서명했다.한중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Advance Pricing Arrangement)은 한국 모회사와 중국에 진출한 자회사간의 특정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정상가격 결정방법을 양국간 합의해 결정하고 향후 중국내 이전가격 세무조사 면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양국 국세청장은이번 회의에서 동반자적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한중 세무당국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양국 간의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세정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임환수 국세청장은 왕쥔 중국 국세청장에게 중국에 진출한 우리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요청했다.임 청장은 이어 우리기업이 많이 진출한 광저우 지방 국세국을 방문해 우리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했다.한편, 한중 국세청은 주요 세정현안에 대한 의견교환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1996년 이래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