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회장 오정석)는 2월 3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오정석 중앙회장을 비롯해 16개 협회장과 회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진행됐다.오정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혁신을 키워드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는데 이 모든 것이 회원사의 성원과 참여 덕분”이라며 “특히 지난해 공정위로부터 T/O제 폐지 요구가 있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논리를 펼쳐 막아낸 것은 큰성과”라고 말했다오 회장은 이어 “올해에는 수수료와 보증금에 대해 환경부와 협의해 회원사 권익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업계가 미래의 안정적 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는 주류유통의 선진화가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 2016년 비전을 ‘Re-Start'로 정했다"고 덧붙였다.오 회장은이같은비전에 따른 중점 추진사항으로▲가격안정▲국세청 명령고시 준수를 통해 회원사 재무건전성에 기여 ▲사회적 요구에 따른 자원재활용의 적극 동참▲프랜차이즈 본부의 부당한 거래와 제조사의 부당한 밀어내기에 대한 강력 대처▲사회적 책임과 나눔 실천을 통한주류업계의 이미지 제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가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어OB’ 시리즈 제품으로 구성된 맥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설 연휴 기간에만 한시적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어 OB 글라스 패키지’는 프리미어 OB 브루마스터 셀렉션 3종 제품과 전용잔으로 구성된 종합선물세트로, 355ml 용량의 바이젠 4캔과 필스너 2캔, 둔켈 2캔에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특히 밀맥주를 상징하는 하얀 색상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운 느낌과 품격을 더했으며, 휴대하기 편하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어 별도의 쇼핑백이 필요 없다.프리미어 OB 설 선물 패키지는 2월초부터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지난해 은행권에 총 57만여명의 국세 체납자 명단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국세청은 지난해 전국은행연합회에 국세 체납자 57만4419명의 명단을 통보했다.국세청이 은행연합회에 명단을 통보한 국세 체납자는 500만원 이상을 1년 이상 체납했거나 1년에 3차례 이상 체납한 경우다.이처럼 국세 체납자로 은행연합회 명단이 통보된 사람은 매년 늘고 있다.2011년 33만2807명이던 것이 2012년에는 45만4963명, 2013년 52만3786명, 2014년 55만8755명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57만4419명으로 더 늘었다.이들 체납자 명단통보자 가운데에는 기존 체납자도 있지만 신규로 명단이 통보된 체납자도 급증하고 있다.자료에 따르면, 2011년 신규 명단 통보 체납자는 16만6369명이었지만 지난해는 26만1264명으로 4년 동안 9만4895명(57%p) 증가했다.이와 관련해 박명재 의원은 “국세청이 체납자 명단공개 등 체납된 세금 징수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고 있음에도 체납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자산관리공사(캠코)로 한정된
□ 부이사관 승진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김동일 ▲국세청조사기획과장 김태호 ▲대전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 ▲광주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대구청 조사2국장 이상화(2016. 2. 3. 字)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올해 지방공무원 채용은 역대 최대규모인 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2일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에 따르면, 올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채용할 계획인 지방공무원은 총 2만186명에 달할 전망이다.이같은 지방공무원 선발인원은 지난해 1만7,561명보다 2,625명이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규모다.행자부는 이같은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공무원 선발 계획은 최근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육아휴직, 복지수요의 급증 등에 따른 신규충원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모으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선발 예정인 지방공무원을 직종별로 보면, 일반직이 총 1만7,057명이며, 특정직(소방) 2,845명, 별정직 및 임기제 284명 등이다.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직의 경우 직급별로는 7급이 482명, 8‧9급 1만6,132명, 연구‧지도직 4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시도별로 보면 서울이 3,131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경기(3,006명), 경남(1,361명), 경북(1,353명), 부산(1,241명) 순이다.이를 전년도와 비교하면 세종(100%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기업의 세무 및 재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6년 개정세법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개정세법 해설 세미나는 딜로이트 안진이 매년 세제 개편 및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 국내 주요기업 관계자 약500여 명이 넘게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세미나에서는 법인세법, 소득세법, 상증세법 분야 주요 개정사항, 국제 조세 분야에서 과거 몇 년간 논의된 국가간 소득 이전과 세원 잠식(BEPS)의 국내 최초 입법사례(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대한 내용이 상세히 언급됐다. 세미나에서는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이정희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16 세제운용방향과 국제조세’, ‘소득ㆍ법인세제’, ‘재산ㆍ소비세제’ 에 대해 기획재정부 세제실의 이재목 국제조세제도과장, 김성수·이원주 사무관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딜로이트 안진 김선영 전무와 이용찬 상무는 ‘BEPS 프로젝트의 현 상황 및 대응 준비’를 발표해 기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정희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2016년 세제 운용방향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취임 이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기획재정부 차관보 등 실‧국장급 인사가 2일 실시됐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일 실시된 인사는 차관보에 이찬우 경제정책국장이 임명되는 등 총 12개 직위(실장급 5개, 국장급 7개)에 대한 인사가 단행됐다. 이번 인사는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과 제1차관 교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조직 안정성 확보와 개인의 전문성 및 업무 역량 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된 것으로, 실장급은 행시 28~30회에서 30~31회로, 국장급은 31~32회에서 32~33회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이는 실국장급에 대한 세대교체를 통해 조직 활력을 높이려는 취지라는게 기재부의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차관보에 임명된 이찬우 경제정책국장(행시 31회)는 종합정책과장, 부총리실 비서실장, 미래사회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경제통’으로, 경제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정책조정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형권 신임 기획조정실장(행시 30회)은 예산총괄과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세계은행자문관(몽골재무장관 보좌관), 정책조정국장,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고위공무원 전보◆실장급▲차관보 이찬우 (경제정책국장)▲국제경제관리관 송인창 (국제금융정책국장)▲기획재정부 (미래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조봉환(기재부 공공정책국장)▲기획조정실장 고형권 (기재부)◆국장급▲복지예산심의관 안도걸 (예산실 행정안전예산심의관)▲경제정책국장 이호승 (정책조정국장) ▲국제금융정책국장 황건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국제금융협력국장 진승호 (대외경제국 대외경제협력관)▲대외경제국장 김회정 (국제금융협력국장)(2016.02.02.)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명진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과 심화석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의 2파전으로 예상됐던 6대 조세심판원장이 결국 심화석 상임심판관으로 결정됐다.국무조정실은 1일 조세심판원장에 심화석 상임 심판관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심화석 신임 조세심판원장은 강원도 태백 출신으로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들어와 국무조정실장 심사평가1심의관실, 비서관, 총괄심의관실, 정책홍보심의관실 등을 거쳐 조사총괄과장‧총괄기획과장, 공보행정관, 평가총괄과장을 역임했다.이후 관세청 감사관을 거쳐 국무조정실 사회복지정책관을 지냈으며, 조세심판원으로 이동한 후 상임심판관으로 3심판부를 맡고 있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신용카드로 국세를 납부할 경우 납세자가 부담해야 하는 납부대행수수료가 기존 1%에서 0.8%로 인하됐다.국세청은 1일 이같은 내용의 ‘납부대행수수료에 대한 고시’를 통해 신용카드 납부대행수수료를 0.8%로 인하한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신용카드 납부대행수수료는「국세기본법 시행령」제26조의2 제4항 및「같은 법 시행규칙」제12조의3제2항에 따라 국세청장이 승인한다.따라서 이번 국세청 고시로 인해 신용카드 납부대행수수료는 기존 1%에서 0.8%로 0.2% 인하됐으며, 체크카드는 현행과 같이 0.7%다.이번 고시는 2016년 1월 31일부터 적용된다.한편 국세청은 이번 고시 이후 법령이나 현실 여건의 변화 등을 검토해 이 고시의 폐지, 개정 등의 조치를 해야 하는 기한을 2019년 1월 31일까지로 규정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서진욱)은 설을 맞아 2월 1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진욱 대구청장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대형마트와 인터넷 구매 등 소비 패턴 변화와 지역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월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는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서진욱 대구청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보기 행사, 상품권 구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위공무원 승진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성빈(서울청 감사관) ▲국세청(국방대학교) 송기봉(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 과장급 전보▲서울청 감사관 김대훈(국세청) ▲서울청납세자보호담당관 한재연(국세청) □ 과장급 공무원(일반임기제) 임명 ▲국세청 학자금상환과장 이명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사)한국세법학회(회장 한만수)는 오는 2월 19일 오후 3시부터 연세대학교 광복관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15 조세법 판례의 동향과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제120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인데, 이창희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1부에서는 국세기본법과 관련해 곽태훈 변호사(법무법인 율촌)가 발표를 맡고 박정수 부장판사(의정부지방법원)가 토론자로 나선다.또 법인세법과 소득세법에 대해 이은총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가 발표를 하고, 황남석 경희대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이어지는 2부는 오윤 한양대 교수의 사회로 조세법률문화상과 신진학술상 시상식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부는 강석훈 변호사(법무법인 율촌)의 사회로 박설아 판사(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와 노미리 동아대 교수가 각각 부가가치세법 및 소비세법, 상속‧증여세법 및 지방세법에 대해 주제발표를 맡는다.또 김승호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와 김현진 변호사(법무법인 세종)가 각각 부가세법‧소비세법과 상증세법‧지방세법에 대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밝히게 된다.참가신청 및 보다 자세한 문의는 세법학회(02-581-449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수
◇ 실장급 인사 ▲지역발전위원회 지역발전기획단장 파견 정규돈 ◇ 국장급 인사▲관세국제조세정책관 김종열 ◇ 고위공무원 승진 ▲조세정책과장 박금철 ◇ 부이사관 승진 ▲지역예산과장 배지철 ▲협동조합정책과장 김서중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석이었던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국제조세정책관에 김종열 국장(사진)이 임명됐다.기획재정부는 2월 1일 관세국제조세정책관에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종열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정무경 국장이 지난해 10월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4개월 가량 공석 상태였다.신임 김종열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1961년생으로 마산상고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각각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기재부의 전신인 재정경제부에서 국제경제과장, 남북경제팀장 등을 역임한 후 세제실 산업관세과장,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 등을 역임한 후 OECD와 청와대,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용노동부 파견 근무를 하다 이번에 기재부로 복귀했다.한편, 기재부는 2월 1일자로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 박금철 세제실 조세정책과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켰다.[프로필] 김종열 관세국제조세정책관▲61년 ▲마산상고 ▲성균관대 무역학과, 서울대 사회대학원 경제학 석사, 영국 면체스터대 경제학 석사 ▲행시 33회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과‧경협총괄과 ▲재정경제부 남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잡알리오 시스템이 구직자 수요 중심으로 대폭 개선됐다.기획재정부는 채용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통합‧검색기능을 강화하는 등 구직자 맞춤형 채용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편된 잡알리오 시스템(job.alio.go.kr)을 2월 1일부터 서비스 시작한다고 밝혔다.기재부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잡알리오 시스템은 우선 구직자들의 채용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채용정보의 공개범위를 확대하고 분류체계를 개편했다.이전까지는 ‘정규직’으로 제한됐던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비정규직․대체인력’ 등으로까지 확대 제공하고, 공공기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채용방식 도입에 맞춰 채용정보 분류체계도 NCS 기반으로 개편했다.또한 구직자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검색체계를 개편하고 마이페이지 기능을 강화했다.기존에는 근무지, 채용분야, 우대조건 등 개별 항목별로 검색이 가능했으나 여러 조건을 한 번에 선택해 통합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마이페이지’ 기능을 강화해 구직자가 원하는 분야의 채용공고를 선택‧저장해 지속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게 했다.뿐만 아니라
▲규제혁신기획관 길홍근 ▲규제심사관리관 민용식 ▲안전환경정책관 송경원 ▲공보기획비서관 양홍석 (이상 '16.1.25일 字)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일반적으로 건축물의 소유자가 생활의 편의 또는 입주자의 요청에 의해 건축물에 일정한 개보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특히 건축물에 새로운 지붕과 벽 또는 기둥을 신축하거나 출입구를 설치하는 등의 경우 이를 건축물의 신축으로 봐야 하는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약 건축물의 신축으로 본다면 취득세 과세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해 현행 「지방세법」에서는 취득세가 부과되는 건축물을 ‘「건축법」제2조 제1항 제2호에 따른 건축물(이와 유사한 형태의 건축물 포함)과 토지에 정착하거나 지하 또는 다른 구조물에 설치하는 레저시설, 저장시설, 도크(dock)시설, 접안시설, 도관시설, 급수·배수시설, 에너지 공급시설 및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시설 및 그에 딸린 시설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또 「건축법」제2조 제1항 제2호에서는 건축물을 ‘토지에 정착(定着)하는 공작물 중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는 것과 이에 딸린 시설물, 지하나 고가(高架)의 공작물에 설치하는 사무소·공연장·점포·차고·창고 등’으로 보고 있다.따라서 취득세 부과 대상이 되는 건축물 신축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이 있거나 그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16년 1월의 관세인에 서울세관 채경식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채 행정관은 북해산 원유에 대해 노르웨이 수출자가 작성한 원산지증명서를 토대로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특혜 관세를 적용 받아야 함에도 한-EU FTA 특혜 관세로 잘못 받은 사실을 적발해 109억 원을 추징한 공로로 1월의 관세인에 선정됐다.또, 청렴분야에는 신규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청백리의 고장인 전남 장성군을 찾아 청백리 자연밥상 및 청렴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청백리 역사기행을 주도한 김보람 서울세관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심사분야에는 중국산 아연도금 강판을 수입통관한 후 강판 절단 과정에서 중국산(Made in china) 스티커를 제거해 국산인 것처럼 위장해 142억 원 상당을 유통시킨 업체를 적발한 부산세관 최순호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조사감시분야에는 조미한 오징어다리(732톤, 110억 원 상당)의 경우 관세율이 20%에 달하는데 대장균 검사 등을 합격해야 하는 등 통관을 위한 서류 구비 등이 어렵다 보니 이를 미가공한 오징어다리(관세율 10%)인 것처럼 신고해 밀수입한 업체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국세청과 함께 중부지방국세청과 대전지방국세청, 부산지방국세청도 변호사를 대상으로 송무 업무를 담당할 송무과 직원(일반임기제, 6급)을 모집한다.국세청에 따르면, 채용 대상자는 20세 이상(199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변호사 자격 소지자로, 법률 및 세무‧회계 분야 종사 경력이 있거나 직접 소송수행 실적 우수자, 세무사‧회계사 시험 합격자나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한다.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해당 지방국세청 송무국 송무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국세청은 응시자 자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시험(2월 29일 예정)을 통해 오는 3월 14일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합격자는 일반임기제(6급)로 임용기간은 1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국세청을 비롯해 서울국세청, 중부국세청, 대전국세청, 부산국세청의 모집에 중복 접수하는 경우 서류전형에서 불합격 처리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