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삼정KPMG는 3일과 4일 이틀간 역삼동 삼정KPMG 교육센터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청소년 경영·경제 교육캠프’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교육캠프는 미래의 건전한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영 및 경제학을 흥미있는 사례와 함께 체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꿈과 비전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013년 이후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5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유수의 대학 교수진과 회계전문가에게 배우는 회계‧조세‧마케팅 등 전반적인 경영‧경제에 대한 교육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봉사활동 시간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김동훈 학생(세화고 1학년)은 “교육 프로그램 중 엔터테인먼트사의 CEO가 되어 연예인 영입과 영화투자를 통해 회사의 이익을 창출해 보는 비즈니스 시뮬레이션 게임이 매우 흥미 있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정KPMG는 강남교육지원청과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강남구에 위치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9월초로 예정된 국세청 정기 사무관 승진 인사를 앞두고 사무관 승진 대상자에 대한 역량평가가 오는 9~11일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국세청이 최근 내부 인트라넷을 통해 공지한 2016년 사무관 승진심사 계획에 따르면, 올해 승진 역량평가는 오는 9일부터 3일간 수원에 있는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된다.이번 승진 역량평가를 위해 국세공무원교육원에 입교한 인원은 약 420여 명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올해 승진인원이 지난해 231명 보다 감소한 200명 내외인 점을 감안할 때 대략 2: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이들 입교자들은 전문역량(50%)과 관리역량(50%)으로 나눠 평가를 받게 되는데, 전문역량에서는 조세법총론,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등 국세공무원으로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게 된다.또한 관리역량에서는 기획력 및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과 함께 국세청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평가받게 된다.전체 승진 인원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일반승진의 경우 승진예정인원의 명부순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역량평가와 감사관실 검증을 반영해 일정 수의 승진예정 인원을 선발하게 되며, 나머지는 역량평가 및 감사관실 검증결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인터넷에 불만 글을 올렸다고 부당하게 가맹점 계약을 해지한 ‘죽이야기’가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 사업들에게 계약 기간 중 부당하게 즉시 해지를 통지한 죽 전문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대호가에 시정명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호가는 ‘죽이야기 부산수안점’의 가맹점사업자가 가맹점 사업자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호가가 합의사항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한 것이 대호가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라며 가맹계약의 즉시 해지를 통보했다. 특히 대호가는 이 사건 관련 민사소송 판결문에서 “가맹점사업자의 게시글은 다소 과장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뿐 허위사실이라고 볼 수 없고 가맹본부의 명성이나 신용을 뚜렷히 훼손할 만한 구체적인 사실을 적시한 것이 아니”라고 판결했음에도 가맹계약 해지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가맹계약의 즉시 해지를 통보했다. 이는 현행 가맹사업법에서 가맹본부로 하여금 가맹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가맹점사업자에게 2개월 이상의 유예기간을 두고 계약의 위반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이를 시정하지 아니하면 그 계약을 해지한다는 사실을 서면으로 2회 이상
□과장급 전보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제정책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조영진(지방세운영과장)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세제정책관실 지방세운영과장 송경주(지방세특례제도과장) (2016. 8. 1.字)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 ▲정부청사관리소 서울청사관리소장 김송일(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조소연(정부청사관리소 서울청사관리소장) □과장급 전보▲지방행정실 지역발전정책관실 주민생활환경과장 천영평(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 수집기획과장)▲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 수집기획과장 강성천(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장)▲국가기록원 대전기록관장 이강옥(정부청사관리소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정부청사관리소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장 명창환(전라남도)(이상 2016. 8. 3.字)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정부통합전산센터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김성호(2016. 8. 8.字)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이달 26일 실시될 제 3기 고용·산재보험 사무대행기관 인가 교육 신청자를5일까지 접수 받는다.이번 인가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8시간 동안 진행되며, 김경하 세무사가 보험사무대행기관 제도의 이해와 준수사항, 보험료징수법령 및고용보험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등 노동관계 법령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신청접수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까지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연수교육을 담당하는 서광석 세무연수원장은 “세무사도 고용·산재보험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된 이후 2016년 현재까지 4699명의 회원들이 관련교육을 이수할 정도로 고용·산재보험사무는세무사의 업무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특히 올해부터는대리출석을 방지하기 위해 입실시 신분증 확인과 지정좌석제 운영, 온라인 출결입력 및 교육 참석 확인증 수령을 통한 입퇴실 체크 등 출결관리를 한층 강화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관심있는 회원들이라면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반포세무서가 임기 2년의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세무사, 공인회계사 또는 변호사로서 조세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며, 지원자는 오는 8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kys8888@nts.go.kr)을 통해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금품제공 납세자 특별관리 규정’에 따라 금품제공납세자로 확정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이나 세무사법 제12조(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처분을 받은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세무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고시한 퇴직공직자 취업 제한대상으로 지정된 대형 법무‧회계‧세무법인에 소속되어 있거나 그 법인에서 퇴직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 최근 2년 이내에 반포세무서의 공무원으로 근무했거나 다른 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 중인 사람은 지원이 제한된다.반포세무서가 공모하는 국세심사위원회 민간위원은 반포세무서 국세심사위원회에 상정되는 국세 불복사건(과세전적부심사청구 및 이의신청)을 심의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 시행으로 고급 음식점 등 일부 업종에서 매출 감소 우려가 크지만 고착화된 부정부패로 국민이 치러야 할 비용과 비교할 바는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일 “부패 척결 없이는 경제성장도, 선진국 진입도 어렵기 때문에 ‘김영란법’은 원안대로 시행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납세자연맹은 “최근 몇몇 언론들이 소비감소 등 ‘김영란법’에 따른 부정적 전망을 담은 기사를 자주 보도하면서 언론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정치권 일각에서는 금품수수 기준금액을 상향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부패의 폐해는 공정한 경쟁을 해치고 지하경제를 키워 탈세심리를 만연시키고 고급두뇌 유출 등 사회적 비용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강조했다. 연맹은 특히 “이명박 정권 당시 경제논리로 5만 원 권을 발행해 지하경제와 부패를 키웠다”면서 “당장의 경제논리에 현혹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연맹 김선택 회장은 “이 법 시행을 반대하는 이들은 부패에서 가장 큰 이득을 부당하게 챙기는 소수”라면서 “부패청산 없이 국민의 안전과 빈부격차 해소 등 공동체 발전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16년 세법개정안’이 중장기적 재정전망과도 맞지 않는 땜질식 세제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조세부담률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세법개정안을 2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세법개정안은 특히 법인세 최고 구간을 25%로 원상복귀하고, 과표 5,000억원 초과 구간 최저한세율 17%에서 19%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과표 5억원 초과 구간에 대한 소득세율 41%를 신설하고, 과표 1억5천만원 이상 소득자에 대해 과표기준 세액공제 및 감면 한도제(7%)를 도입하는 등 고소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대기업 대주주의 상장·비상장주식의 양도차익 세율을 25%로 5%p 인상하고,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금융·배당소득에 대한 원천징수세율(분리과세)을 현행 14%에서 17%로 3%p 인상하며, 주택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제도를 원칙적으로 시행하는 등 자본이득과세를 강화하는 부분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특히 주주가 본인 또는 가족·특수관계인으로 구성된 명의만 법인으로서,고용인원은 전혀 없거나 극소수의 인원만을 고용하면서실제로는 부동산 임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1일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유니패스(UNI-PASS)’가 CMMI 레벨 3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는 카네기멜론대학 소프트공학연구소(SEI, S/W Engineering Institute)가 개발한 국제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및 프로세스 성숙도 평가 모델이다. 이 평가에서 레벨 3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가 문서화․표준화되어 있으며 조직의 모든 프로젝트가 표준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단계라는 것을 의미하며, 최고 단계는 최적화 단계인 레벨 5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관세청은 4개 영역의 17개 프로세스에 대해 소프트웨어(S/W) 품질 성숙도 수준을 심사 받고 CMMI 레벨 3 인증을 획득했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올해 4월 23일 개통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UNI-PASS)의 우수한 품질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그는 이어"앞으로도 끊임없이 품질을 개선하여 세계 최고의 전자통관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는 최근 세정가의 화두로 떠오른 비영리·공익법인에 대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담팀을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딜로이트 안진에 따르면, 전담팀 발족은 지난 6월 초 공익법인의 표준회계기준을 마련해 내년도 세법에 반영할 것이란 기재부 발표와 함께 과세당국이 공익법인과 관련된 회계와 세무 관련 규정들을 신설 또는 개정해 비영리·공익법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등 최근의 세정가의 추세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종전 PCS(개인 상속·증여세 전문)팀을 주축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해 8월 1일 본격 출범한 전담팀은 국세청 출신의 세무전문가, 은행 PB 및 상속·증여세 강사 경력을 보유한 세무사, 비영리·공익법인 전문 세무사 및 변호사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전담팀은 앞으로 비영리·공익법인의 설립에서부터 재산 출연 및 사후관리, 구분경리, 해산 및 조직 변경에 이르기까지 회계·세무와 관련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딜로이트 안진 세무자문본부 관계자는 “국세청에서는 그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20주년 주류전문 기업 배상면주가가 10년 간 직영점을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친다.배상면주가는 2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는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오는 2017년까지 가맹점 100호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배상면주가에 따르면,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는 과거 마을마다 존재했던 ‘작은 양조장’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수제 막걸리 펍’으로 만든 것으로, 개성을 중시하고 희소성에 열광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국세청이 ‘201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에서 올해부터 막걸리(탁주)를 비롯해 약주·청주를 소규모 주류 제조 면허 대상에 포함시켜 하우스 막걸리 제조를 할 수 있게 함에 따라 지난 20여년 간의 술 제조 및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디에서나 누구나 쉽게 개성 있는 우리 술을 접할 수 있도록 '느린마을양조장펍'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지난 5월에는 시장의 흐름을 읽기 위한 안테나숍으로 매장의 콘셉트와 운영방식을 보여주는 ‘느린마을양조장펍 연남점’을 열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폈다.느린마을양조장펍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국내 1위인 (주)도화엔지니어링이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일 일부 매체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달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도화엔지니어링 본사에 보내 세무 및 회계 자료를 예치했다.이번 세무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이 맡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정기세무조사 성격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청 조사4국이 세무조사에 나서는 경우는 비자금 조성에 대한 의혹이 있다고 판단되거나 탈세 혐의가 포착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특히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미 지난 2012년에도 서울청 조사4국으로부터 심층세무조사를 받아 약 5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받은 적이 있기에 약 3년여 만에 또다시 서울청 조사4국의 심층세무조사를 받게 된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대해 도화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세무조사와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며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한편 관련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한 세무조사가 동종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잔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국내 유명 커피 프랜차이즈인 탐앤탐스를 대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특히 이번 조사에 ‘국세청의 중수부’라 일컬어지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것을 놓고 그 배경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세청은 최근 탐앤탐스 본사에 사전예고 없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보내 세무 및 회계 관련 자료들을 예치했다.탐앤탐스에 대한 이번 조사는 서울청 조사4국이 진행하는 점에서 특히 조사 배경이 관심을 받고 있다.일반적으로 서울청 조사4국은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 혐의가 포착되거나 관련 제보가 있는 경우 투입되기 때문이다.실제로 서울청 조사4국이 조사를 맡는 경우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에 비해 추징금 액수도 크고, 검찰 고발로 이어지는 경우도 빈번한 것이 이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 조사와 관련해 탐앤탐스는 담당자가 부재중인 관계로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 수 없다는 말로답변을 회피했다.한편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탐앤탐스는 창업주인 김도균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순수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다. 김 대표는 강훈 망고식스 대표와 함께 지난 1998년 역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증여 및 상속으로 인한 소득 상위 10%의 경우 무려 100조 이상의 금액을 상속‧증여받았음에도이들의실효세율은 고작 22%에도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은1일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10~2014)간 상속·증여로 인한 상위 10%의 소득은 100조 8737억 원으로 나타난 반면 이들이 실제로 낸 세금은18조 8701억 원에 그쳐 명목세율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증여된 전체 재산가액은 117조 3320억 원으로 1인당 평균 2억 원을 증여받았다.이 중 상위 10%의 경우 전체 증여액의 65%에 해당하는 76조 5888억 원(1인당 평균 14억 원)을 증여받았으나실제로 낸 세금인 결정세액은 13조 6161억 원에 그쳐실효세율이 18%에 불과했다.또,상속의 경우에도 지난 5년간 전체 재산가액은 54조 9540억 원에 달해1인당 평균 18억을 상속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 중상위 10%는 전체 상속액의 44%에 해당하는 24조2849억원을 상속받았는데,이는 1인당 평균 80억 원을 상속받은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