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증가하는 사회복지수요를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고 자치단체가 자구노력을 강화하면 교부세가 더 지원되도록 하는「지방교부세법 시행규칙」개정안을 17일 공포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15년 핵심개혁과제인 지방재정개혁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추진방향을 발표한 후 자치단체와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거쳐 지방교부세법 시행령개정에 이어 마련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사회복지·지역균형발전 등 수요를 확대 반영했다. 개정안은 보통교부세 산정시 노인, 장애인, 아동,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4개 수요의 추가 반영비율을 20%에서 23%로 확대해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사회복지 증가 수요를 반영했으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상 성장촉진지역(70개 시·군) 수요를 추가 반영해 지역의 고른 성장을 지원하도록 했다.개정안은 또 자치단체가 인건비나 행사·축제성 경비, 보조금지출을 절감할 경우, 그에 따른 교부세 인센티브(페널티) 반영 비율을 2배 이상 확대하도록 했다. 아울러 지방세를 더 잘 거두거나 체납액을 절감한 자치단체에 대한 보상(인센티브) 규모도 절감액의 150%에서 1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회가 12월초 처리한 소득세법 개정안 중 종교인 과세 조항은 계속·반복적인 종교인 소득을기타소득으로 분류하며근로소득과 기타소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한데다원천징수 의무도 강제하지 않는 등 많은 특혜를 주기에 근로소득세로 과세되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종교인 근로소득 과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박광서‧김선택, 종세본)’는 16일 오전 10시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인 소득에 대해 수십 년 간 과세하지 않다가 기껏 종교인들에게 엄청난 특혜를 주는 법을 2년 유예기간까지 둬 입법한 19대 국회는 사실상 조세정의를 내팽개쳤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종세본은 이날 출범 기자회견을 마치고 곧바로감사원으로 이동, “몇몇 종교시설이 퇴임 목사에게 수십억 원의 퇴직금을 전별금 명목으로 지급했음에도 이런 소득에 전혀 과세하지 않은 국세청을 감사해 달라”는 취지의 국민감사청구서를 공식 접수했다.종세본은 이후 19대 국회의 종교인 과세입법이 ‘조세법률주의’와 ‘조세공평주의’를 위배했는지를 따지는 위헌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종교인 소득 근로소득세 과세와 관련된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상철)는 15일 서울 서초동 소재 베라체웨딩홀에서 서울세무사회 및 지역세무사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개최했다.서울세무사회의 한 해를 결산하는 확대임원회의를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을 비롯해 김완일·김광철·김종환 부회장, 최원두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등 세무사회 본회 임원들이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상철 서울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송년회를 개최해야할 지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서울회의 여러 가지 고민거리를 함께 공유하고 이해하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확대임원회의와 송년회를 겸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백운찬 세무사회장은 격려사에서 “회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 외부세무조정제도에 대한 법제화가 국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며 “이를 본보기로 앞으로도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사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송년회 행사에 앞서 열린 확대임원회의에서는 2015회계연도 11월말 세입·세출 상황, 실적회비명세서 제출 및 회비현황,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 희망교육 실시현황, 법인세 및 소득세 조정계산서 감리현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서울시가 3천만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7,27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서울시는 3천만 원 이상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총 7,278명의 성명, 상호, 나이, 주소, 체납액 등 인적사항과 체납내용을 14일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는 또 25개 자치구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도 각 자치구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한다고 덧붙였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3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들이다. 서울시는 또 내년부터는 공개 기준 체납액을 3천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강화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총 7,278명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명단에 오른 신규 공개자는 666명이며 총 체납액은 1,028억 원이다.신규 명단공개 대상자의 1인당 평균 체납액은 1억5천만 원이며, 개인이 456명에 체납액 595억 원, 법인이 210명에 체납액 433억 원이었다.명단공개 대상자 중 최고액 체납자는 개인의 경우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체납액 84억 원)이었으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우리나라 기업들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유럽연합(EU)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EU 개인정보 보호수준 적정성 평가’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행자부에 따르면,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국경 간 디지털 거래 확대, 클라우드 컴퓨팅 등으로 개인정보의 국경 간 이동이 급증함에 따라 주요국들은 자국민 개인정보 및 산업 보호를 위해 자국민의 개인정보가 해외로 유출되지 못하도록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 특히 유럽연합 회원국들은 회원국 시민의 개인정보 역외이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EU집행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수준이 적정하다고 판정한 국가의 기업에 한해 역외이전을 허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EU 회원국에서 영업활동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국내로 전송해 처리해야 할 경우, EU 회원국과 사전에 국외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회원국별 감독기구의 규제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에 따라 EU에 진출한 국내기업은 계약체결 및 규제심사에 과도한 비용과 사업지연이 발생해 국제 경쟁력 약화의 원인이 되어 왔다.따라서행정자치부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하반기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정부가 재정운영을 잘못한 자치단체에 대해서는 내년 교부세를 감액할 예정이다.이렇게 깍이는 지방교부세 규모만 382억에 달한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 등 법령을 위반해 재정을 불성실하게 운영한 74개 자치단체에 대해 ’16년도 지방교부세 중 227억2천만원을 감액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이는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226개 시·군·구에 대한 2013년, 2014년도 감사원 감사 및 정부 합동감사 지적사항 945건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개최된 2015년도 제2차 ‘지방교부세 감액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다.이로써 2016년도 지방교부세 총 감액규모는 지난 8월에 있었던 제1차 위원회 심의 결과인 99억7천만원과 기존 분할 감액분 55억을 합산해 총 381억9천만 원으로, 최근 감액 규모 중 가장 큰 금액이다.이번 감액심의 결과는 12월말에 해당 자치단체에 통보될 예정이며, 재정고(지방재정정보공개시스템·lofin.moi.go.kr)를 통해 공개된다.교부세 감액은 「지방교부세법」 제11조에 근거해 감사원 및 정부 합동감사 등의 법령위반 지출 및 수입징수 태만 지적에 대해 해당 자치단체와 관계 중앙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G20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부총재 회의(G20 Finance and Central Bank Deputies Meeting)가 12월 14~15일 이틀간 중국 하이난성 산야에서개최된다.이번 회의는 중국이 G20 의장국을 수임한 이후 개최하는 첫 번째 회의로, 2016년 9월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주요의제 및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우리나라에서는 최희남 국제경제관리관 등 기획재정부 대표단이 이번 회의에 참석해 ‘2016년 G20 중점 추진과제’ 및 ‘국제금융체제’ 논의 세션 선도발언 등을 통해 2016년 G20 주요의제 및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특히, 세계경제 저성장 극복을 위한 구조개혁, 생산성 제고, 투자․무역활성화 등 G20 공동대응 및 정책공조 강화를 촉구하고, 최근 국제 경제․금융환경 변화에 걸맞은 국제금융체제 강화를 강조할 계획이다.한편,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의 첫 번째 회의도 12월 15일 중국 산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은 2013년까지 운영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그간 G20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회의 등에서 우리 정부가 글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기획재정부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획단은 12월 23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제도와 관련해 세무사들을 대상으로 심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한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관련 상세 설명 및 사례 소개와 함께 자진신고로 인한 ‘외국환거래법’상 과태료 면제 및 형사 관용조치에 대한 세부내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자유직업 종사자 및 기타 소득 발생자 등에 초점을 맞춰 최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개별 사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재부 자진신고기획단(044-215-885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분당세무서가 인근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 바람에 업무를 성남세무서로 이전했다.분당세무서(서장 서재룡)는 지난 12월 11일 오후 8시18분경 옆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청사 내 전기․통신망 소실 및 침수로 정상적 업무가 불가능해 업무를 성남세무서로 이관했다고 14일 밝혔다.분당세무서는 또 납세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최단기간 내 업무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분당세무서 관계자는 “우선 12월 16일까지 민원봉사실을 복구하고, 이어 12월 21일까지 전체 사무실의 가설 전기 및 통신시설을 응급 복구함으로써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분당세무서는 화재사실을 알지 못하고방문하는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성남세무서방문을 안내하는 동시에셔틀차량을 배치해성남세무서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민원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11일 공인회계사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 및 2015년 공인회계사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 강성원 공인회계사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공인회계사들은 엄정한 윤리성과 고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은 꼿꼿한 전문가정신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학술지 『회계·세무와 감사 연구』의 우수논문인 ‘내부 감사와 이익조정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공동 작성한 경기대 회계세무학과 신상훈 박사, 전남대 경영학부 김선미 교수에게 최우수상을 상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10월 음반을 발표한 김민채가 지난달 24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제30회 가요창작인의 날’에서 신인여자가수상을 수상했다.수상과 함께 공연을 겸한 시상식 무대에서 김민채는 청순한 외모와 파워플한 가창력, 독특한 보이스칼라를 지닌 주목받는 트로트계의 여자가수로 자리매김을 했다.김민채는 ‘싱어송 라이터’로 굳건히 자리한 정의송의 ‘BS 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후 첫 번째 데뷔 가수로, 지난 10월에 댄스풍의 성인가요인 ‘싸인해주세요’ 와 ‘빙빙빙’이 수록된 앨범을 발표했다.특히 2009년 10월 시청률(37.7%)를 기록했던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OST’ 메인 테마곡인 ‘잃어버린나’를 가창하며, 애잔한 목소리로 더 많이 알려진 바 있다. 타이틀곡 ‘싸인해주세요’는 작곡가 정의송이 멜로디를 완성하고 작사가정동진이 가사를 쓴 댄스 K-POP 트로트 작품으로, 김민채의 애교섞인 목소리와 안무가 앙증맞게 조화가 되는 곡이다. 두 번째 트랙 ‘빙빙빙’은 살금살금 다가와 속삭이는 달콤한 사랑이지만 어느샌가 멀리 사라져버리는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다양한 후렴구를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대중에게 더 친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회원들의 기업진단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진단 실무’ 책자를 12월 15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세무사회에 따르면, 15일에 발간되는 ‘기업진단실무’ 개정판은 회원들이 업종별로 기업진단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정병창 기업진단감리위원장이 쓴 책자다.이번에 발간하는 개정판에는 2015년 법 개정 사항·수정했으며, 특히 방송채널사용사업과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콘텐츠 사업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또한 각 업종별 기업진단 업무 수행시 참고해야 할 조문을 업종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업종별 사례는 물론 세무사회가 제공하는 기업진단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및 사용법도 함께 수록됐다.한편 ‘기업진단실무’ 책자는 건설업에만 국한됐던 기업진단 업무가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등 모든 직종에서 가능하게 됨에 따라 기업진단 업무에 대한 세무사들의 이해를 돕고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4년 세무사회에서 발간한 실무서적이다.이번에 발간되는 개정판은 15일에 발간되며, 세무사회 조세자료구독회원에게는 무료로 배포된다.조세자료를 구독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사회 조세전문서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회계·금융교실’을 통해 회계 및 금융에 대한 각종 지식과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회계사회가 전문직으로서 ‘공인회계사’에 대한 직업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가로서 꿈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서대문구, 마포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관내 인문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회계사 직업소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공인회계사회는 또 직업소개 교육과 별도로 올해에만 30개교 총 8,589명의 초등학생 및 청소년에게 ‘회계·금융교실’을 개최, 891명의 공인회계사가 ‘1일 교사’로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하며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회계와 금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계사회 관계자는 “회계·금융교육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진로교육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0일 한국납세자연합회가 선정한 ‘제4회 납세자권익상’의 입법 분야 수상자인 김관영 의원은 회계사, 행정고시, 사법시험을 차례로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사무관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조세 문제와 증권,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산업 및 경제 전반의 전문지식을 쌓았다.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한 후에는 기획재정위원회와 조세소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을 맡아 국가재정 건전화 및 공평과세에 기여했으며, 특히 부의 무상이전 제한과 조세제도 합리화는 물론 탁월한 입법활동을 통해 국민권익 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세제 분야 수상자인 문창용 세제실장은 국세청, 기재부 등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세제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으로 조세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조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기획관을 거쳐 세제실장으로서 납세자권익 증진을 위한 조세정책 수립을 주도했다.또한 경제활성화, 민생안정, 공평과세 구현 등을 위해 중요한 조세정책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세정 분야 수상자인 심달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28년간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메르스 관련 신고·납부기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납세자연합회(회장 김갑순)는 12월 10일 한국공인회계사회관에서 ‘제4회 납세자권익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4회 납세자권익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관영 의원, 문창용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심달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임채룡 한국세무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김광윤 아주대 교수를 비롯해 납세자연합회 임원들이 참석했다.또, 제1회 수상자인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과 2회 수상자인 유일호 의원, 3회 수상자인 이정희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대표와 고성삼 중앙대 명예교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갑순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제4회 납세자권익상 시상식은 연말에 시상하는데다 별도의 행사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자신의 분야에서 남다른 공적을 세우신 것에 대해 납세자를 대신해 그 큰 실천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의 관점과 입장에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납세자연합회는 조세정의와 납세자권익 신장을 위해 존재하는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납세자권익 신장을 통해 대한민숙이 성숙한 민주시민사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납세자권익상 수상자 여러분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인도진출 우리 기업들이 추징세금 납부 없이 이중과세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한‧인도 국세청장이 상호합의 개시 관련 징수유예 MOU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임환수 국세청장은 12월 9일 인도 델리에서 하스무크 아디아(Hasmukh Adhia) 인도 국세청장과 한․인도 국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개정협상 타결로 국회비준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도 조세조약의 후속조치를 위한 것으로, 한․인도 조세조약은 제정(’86.8.31 발효) 이후 장기간이 경과해 그간 개정된 국내법령, 국제규범 및 변화된 경제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전면 개정됐다.개정협상은 지난해 1월 제8차 협상에서 최종 타결된 후 금년 5월 18일 서명이 완료됐으며, 이에 따라 이전가격과세에 대한 이중과세 발생시 과세당국 간 협의를 통해 이를 해소하는 조세조약상 상호합의가 가능해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이 상호합의가 개시되는 경우 부과된 세금의 징수를 최장 5년간 유예하는 MOU를 체결함에 따라 인도진출 우리기업은 인도 국세청의 이전가격 과세에 대해 상호합의를 신청하는 경우 징수유예를 받을 수 있게 됐다.지금까지는이전가격과세에 대해 상호합의를 신청하더라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올해 가장 청렴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관세청은 12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관세청은 지난해 우수등급에 이어 금년은 최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명실공히 청렴선도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립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금번 청렴도 평가는 외부청렴도(민원인) 60%, 내부청렴도(내부직원) 25%, 정책고객평가(전문가 등) 15%로 구성됐으며, 올해 하반기 설문조사 결과를 점수화하고 부패발생 현황에 대한 점수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관세청은 그동안 ‘청렴’을 관세행정의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관세행정 전분야에 걸쳐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을 적극 추진한 결과 관세행정 고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관세청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전국 소속세관을 대상으로 청렴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청렴인증세관을 선정함으로써 자율적인 청렴활동 문화를 조성했으며, 관세청의 청렴정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학계・기업 등의 청렴 전문가와 함께 청렴정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 최대 맥주 기업 AB인베브는 2025년까지 10억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를 투입해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글로벌 스마트 드링킹(Global Smart Drinkin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AB인베브는 ‘스마트 드링킹’ 캠페인을 통해 미성년자 음주, 폭음, 음주운전 등 무분별한 음주를 줄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동 방안을 제시, 소비자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음주에 대한 사회적 규범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AB인베브는 전체 제품의 20%를 무알코올 또는 저알코올 제품으로 구성해 2025년까지 알코올 평균 함량을 10% 가량 낮출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가 알코올에 관한 필수적인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도록 2020년까지 전세계 모든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사 제품 라벨에 건강 관련 안내문을 부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건전음주에 대한 범세계적 사회 규범을 정립하기 위해 세계 6개 국가(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브라질, 벨기에, 중국) 도시의 알코올 오남용률을 10% 낮추는 시범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이후 프로젝트결과를 분석해 모범 사례를 개발하고, 시장 별 맞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 이하 ‘기보’)은 ‘맞춤형 창업 우대보증’의 지원성과 분석 결과 일반창업보증 대비 부도율이 낮게 나타나는 등 지원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보는 또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분야를 추가로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창업·성장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기보에 따르면, ‘맞춤형 창업 우대보증’ 지원 성과를 일반창업분야 지원과 비교한 결과 평균 매출증가율, 매출 및 고용기여도(보증금액 1억원당 매출·고용증가)가 각각 3.3%p, 0.38억원, 0.34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도율은 2.0%p 낮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맞춤형 보증’의 지원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따라서 이번 성과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분야를 ‘지식문화, 이공계챌린저, 기술경력·뿌리창업, 첨단·성장연계 창업’의 4개 분야로 조정하고, 중점 육성이 필요한 분야를 우대 대상에 추가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조정에 따라 ‘첨단·성장연계 창업’분야에 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과 사물인터넷(IoT)관련기업이 새롭게 추가된다. 중소기업청의 창업지원사업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박형수)은 12월 9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래대비 중장기 조세·재정 정책’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조세재정연구원 OB와 현역 연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형수 조세재정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인구변화와 저성장이 지속되는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국가 비전과 전략을 만들 능력은 충분하지만 문제는 실천”이라고 말했다.박 원장은 이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정책과 생산적 토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토론회는 OB와 YB간 토론회인 만큼 심도있는 다양한 토론과 함께 조세재정연구원의 역할에 대한 따뜻한 조언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안종석 연구위원 “복지지출 증가 등 조세부담률 증대 예상…증세 불가피”안종석 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대비 중장기 조세정책’라는 주제발표에서 세수여건 및 복지지출 전망, 국민의 조세부담률 전망 등을 분석하며 “향후 세수입은 크게 높아지지 않는 반면 복지지출의 증가 등으로 조세부담률은 증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따라서 복지재원 조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