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전한성 사진기자)지난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는 아시아·태평양회계사연맹(CAPA)의 컨퍼런스인 ‘CAPA Seoul 2015’가 성황리에 개최됐다.‘Asian Accountants – Leading the way, inspi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철저한 준비와 매끄러운 운영으로 세계 26개국에서 모인 1300여 회계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공인회계사회는 특히 이번 행사가 26년만에 서울에서 다시 열리는 점을 고려해 일찌감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서울의 멋과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아울러 공인회계사회는 세계 회계사업계의 현재와 회계환경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흐름에 걸맞는 회계사의 모습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 태평양 회계사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세션과 강연도 마련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회계사회가 의도한 것처럼 우리나라 회계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회계 리딩국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IT기술과 스마트폰이 회계감사 지형 크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글로벌이 매년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술, 미디어, 통신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 500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5 아시아태평양 고속성장 500대 기술 기업(2015 Technology Fast500™ Asia Pacific)’에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등 모바일 게임으로 알려진 한국기업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2015 아시아태평양 고속성장 500대 기술 기업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시상식으로 세계적인 회계·컨설팅 기업 딜로이트는 최근 4년간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3일 저녁 7시 홍콩 페닌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5 시상식에서 ㈜데브시스터즈는 최근 3년간 8,516 %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국내 1위, 아시아태평양 전체에서도 1위를 기록해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2014년에는 한국기업 다음카카오가 1위 기업으로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이지훈, 김종흔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어워드에서 한국 1위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 우리의 빠른 성장은 모든 일에 탁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규정해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8년부터 과세하고, 업무용 승용차를 연간 800만원 범위에서 필요경비에 산입하도록 한 세법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또 이날 본회의를 통해 조세특례제한법에서 도입키로 한 직후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소득 5000만원 이하 가입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250만원까지 주고, 인출제한기한도 3년으로 축소하며, 농어민도 가입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통과시켰다.국회는 이와 함께 기부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고액기부금 기준금액을 2000만원으로 인하하되, 세액공제율은 30%로 상향 조정했다. 현재는 고액기부금의 기준금액이 3000만원, 세액공제율은 25%다.이외에도 이날 국회에서는 비사업용토지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를 허용하는 소득세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비사업용토지를 양도할 경우 장기보유특별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이 규정은 201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만큼 그 이전에 취득한 비사업용토지의 경우 적용되지 않아 보유기간이 3년에 미치지 못할 경우 10%p 할증과세만 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불성실기부금 수령단체 명단공개는 현행 국세기본법 제85조의5 및 동법 시행령 제66조에 의거해 기부금 수령 단체 중 명단 공개일을 기준으로 ▲직전 연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 이내에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른 의무의 불이행으로 추징당한 세액 합계액이 1천만 원 이상 ▲최근 3년간의 「소득세법」 제160조의3에 따른 기부자별 발급명세 또는 「법인세법」 제112조의2에 따른 기부법인별 발급명세를 작성‧보관하지 않는 경우 ▲최근 3년 이내에 기부금액 또는 기부자의 인적사항이 사실과 다르게 발급된 기부금영수증을 5회 이상 발급했거나 그 발급금액의 합계가 5천만 원 이상인 경우 이뤄진다.명단 공개 시에는 단체명, 대표자 성명, 국세추징 건수 또는 세액, 거짓영수증 발급 건수 또는 발급금액 등을 관보에 게재하거나 국세청 누리집, 관할세무서 게시판에 게시하게 된다.물론 명단 공개 전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로 안내문 발송대상자 확정한 후 관서별로 안내문 발송 및 6개월 이상의 소명서 접수를 거치게 되며,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의 의결로 명단공개자가 최종 확정된다.다음은 국세청이 3일 발표한 불성실기부금 수령단체 명단.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무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외부세무조정제도를 법으로 규정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에 일각에서는 이번 국회의 부도덕성을 성토하며 “이번 국회 결정은 사업자인 납세자들이 일제히 ‘관(官)피아’의 로비에 굴복하게 만든 것”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일 “19대 국회가 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한 시행령 조항을 법으로 승격시켜 준 ‘강제외부세무조정제도’는 대상 사업자 148만 명 중 외부 자격사에게 세무조정계산서 작성을 맡길 필요나 의사가 없는 납세자들의 부담(약 1조원으로 추산)을 1만2000여 세무사들의 고정 수입으로 만들어주려는 후진국 형 관피아 입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납세자연맹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법안 처리 과정에서 김영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해남‧진도‧완도) 등 몇몇을 제외하고 법조인이 다수인 19대 국회의원들 대다수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내용을 모르거나 모른 체하는 광경을 목도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혔다.납세자연맹은 또 “세무공무원 출신이 아닌 몇몇 세무사들조차 이번 입법의 문제점에 공감했음에도 모든 장벽을 뚫고 입법에 성공한 세무사들의 능력에 감복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자로 하여금 세무사가 확인한 ‘세무조정계산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세무조정 업무를 세무사 및 세무사법에 등록된 변호사 및 공인회계사로 규정한 소득세법 개정안 및 법인세법 개정안이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됐다.이에 따라 외부세무조정제도는 현행대로 유지되게 됐다.국회는 2일 저녁 본회의를 개최해 외부세무조정제도를 현행대로 ‘세무사와 세무사법에 등록된 변호사 및 공인회계사’로 규정한 소득세법 개정안과 법인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재석 267명 중 찬성 195명, 반대 20명, 기권 52명으로 통과됐다.국회는 또 여야간 이견으로 합의되지 못했지만 예산부수 법안으로 법사위 심의 없이 본회의에 상정된 법인세법 개정안도 재석 271명 중 찬성 153명, 반대 106명, 기권 12명으로 통과시켰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이 2016년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모한다.국세청은 12월 9일부터 2016년 1월 8일까지 개청 50년을 맞은 국세청의 이미지를 담은 엠블럼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국세청 개청 50주년의 의미를 잘 표현하면서 예술성과 창의성을 갖춘 작품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국세청의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이다.공모 기간은 12월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이며, 응모신청은 소정의 응모신청서 양식과 jpg 파일 형식의 작품파일을 이메일(nts50@nts.go.kr)로 제출한 후 작품 3부는 별도로 컬러 출력(A4 규격)해 국세청 세정홍보과 엠블럼 공모 담당자 앞으로 제출하면 된다.당선작은 2월 초순에 국세청 홈페이지 게재 및 개별통보할 예정이며, 당선작 1명에게는 6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국세청의 공모 담당자는 “원칙적으로 엠블럼에 슬로건을 포함한 작품으로 응모해야 하는데, 필요시에는 엠블럼과 슬로건 당선작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할 수도 있다”며 “국세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종교인 소득을 근로소득으로 할지 기타소득으로 할지 종교인이 선택하도록 한 ‘소득세법 개정안’이 국민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종교인 소득을 근로소득으로 할지 여부를 종교인이 선택하도록 한 소득세법 개정안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고, 성별·종교·사회적 신분에 따라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제11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납세자연맹은 또 “신앙인이 하나님과 부처님께 바친 돈에까지 세금을 물린다면 저승에서 무슨 낯으로 그분들을 뵐 것이냐”고 말한 현직 국회부의장에 대해서도 “19대 국회의원들 역시 대한민국 최상위법인 ‘헌법’ 대신 유권자들에 대한 영향력이 큰 종교인들의 입김만 고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동일한 담세력(소득)에 대해 평등한 과세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의 조세공평주의는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11조에 근거하고 있는데, 이처럼 종교인소득에 대해 일반근로소득자보다 특별한 이익을 주는 법은 헌법에 위배된다. 특히 일반국민과 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소규모 하우스 맥주의 과세표준이 60% 경감돼 보다 싼 가격으로 맛있는 하우스맥주를 마실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1일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는 기획재정부가 하우스맥주 과세표준 경감 등을 주세법 시행령에 반영키로 했다.이날 조세소위에서는 이와 함께 하우스맥주의 세 부담 완화 차원에서 해당 주조연도 과세대상 출고량 중 먼저 출고하는 100kl 이하의 수량에 대해 과세표준의 60%를 경감하는 단계 추가가 부대의견으로 제시됐다.따라서 현재 하우스맥주 제조업체 39곳 가운데 35개 업체의 생산량이 연간 100kl 이하인 실정을감안할 때앞으로는 거의 모든 업체가 혜택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현행 주세법과 주세법 시행령에서는 하우스맥주 제조자의 경우 과세표준은 ‘제조원가에 통상이윤상당액(제조원가의 10%)을 가산한 금액 × 100분의 80’이며 먼저 출고된 300kl에 대해서만 100분의 60을 적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홍 의원은 “그동안 끈질기게 요구했던 하우스맥주의 외부 유통 규제 완화가 2014년 4월 주세법 시행령에 반영되면서 하우스 맥주 시장에 일대 변혁이 일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은 오는 12월 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지난해 회계업계 최초로 스포츠 경기 후원에 나선 딜로이트는 올해도 (재)양준혁 야구재단(이사장 양준혁)과 대회 후원 계약을 체결, 후원사로서 대회 후원은 물론 임직원들의 대회 관람 및 대회 진행 자원봉사자 활동 등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딜로이트에 따르면,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대회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야구인재 육성 및 장학금 지원 활동에 쓰이게 된다. 이는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청소년 육성이라는 딜로이트의 사회공헌활동(CSR) 방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특히 올해는 대회 장소를 국내 최초의 돔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옮긴데다 지난 11월 2015 WBSC 프리미어 12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지바롯데 이대은과 뉴욕양키스의 박효준 등 특급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연말 따뜻한 희망을 청소년들에게 전해줄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국내 레전드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1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여야가 종교인 과세를 오는 2018년부터 시행하기로 합의한 데 대한 비판이 적지 않다.특히 정부가 당초 내년 1월부터 종교인 과세를 시행키로 한 것을 2018년으로 2년 유예한 것에 대해 선거를 의식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뿐만 아니라 종교인 소득에서 학자금, 식비, 교통비 등 실비변상액을 과세에서 제외한데다 소득에 관계없이 80%를 필요경비로 인정하던 것을 소득구간에 따라 차등화한 것도 기존 보다 크게 후퇴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김광윤 아주대 교수는 30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2018년으로 유예됐지만 과연 2018년에는 시행할지 장담할 수 없다”며 “정치권에서 하는 행태를 보면 아마도 계속 유예할 것 같다”고 말했다.김 교수는 이어 47년만에 조세소위를 통과했다는 평가에 대해서도 “이미 1년전 통과대 시행령에 이미 들어가 있는데, 그걸 1년간 유예해 내년부터 시행하도록 한 바 있는데, 이번 조세소위에서는 종교소득이라는 이름으로 구체화한 것 뿐”이라며 “오히려 더욱 개악이 됐다고 봐야 한다”고 반박했다.김 교수는 그 이유로 종료단체가 원천징수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동국제강]◇승진▲전무후판사업본부장 제국환,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상무미국법인장 김재붕,기술담당 임병문◇보직변경▲윤리경영팀장 이사 박규홍(자금팀장)[인터지스]◇선임▲이사대우기획관리실장 이상석◇승진▲상무영업담당 정원우▲이사하역담당 이상열◇보직변경▲상무 박동호(연합물류담당 → 경인지사담당)▲이사대우 김동석(경인지사담당 → 운송담당)[국제종합기계]◇승진▲상무영업담당 김동익[DK UIL]◇승진▲상무베트남법인장 박기원▲이사 천진법인장 길기석, 생산기술본부장 박민석[DK UNC]◇선임 ▲이사 IT서비스사업본부장 김오련▲이사대우경영지원본부장 오용석[페럼인프라]◇승진▲대표이사 고문성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이 기업하기에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세제·세정 정책의 예측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최근 발표한 ‘조세정책이 기업경영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2008년 법인세율 인하 이후 7년째 법인세율 인상 논란이 반복되면서 조세정책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관된 법인세율 인하 정책으로 FDI 유치에 성공한 영국 사례를 벤치마킹할 것을 제안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영국의 법인세율은 2010년 28%로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이었지만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해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율을 인하해 현재 20%의 세율을 적용하고 있다.이는 G20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며 우리나라(지방세 포함 24.2%)와 비교하면 4.2%p나 낮다. 그런데도 영국은 2020년까지 법인세율을 18%로 추가 인하할 방침이다. 이에 대한상의 보고서에서는 영국의 경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법인세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감세정책을 추진함으로써 기업환경의 예측가능성을 높인 점을 지적하며 “그 결과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주목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자체의 사회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부동산교부세 배분기준 중 사회복지 비중을 35%로 확대하고, 감액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인구구조 등 행정환경 변화로 증가하는 사회복지수요를 지방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고 자치단체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방교부세 감액대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5월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집중 논의된 핵심개혁과제인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등 지방재정개혁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복지수요 증가에 따라 부동산교부세 배분기준 중 사회복지 비중을 현행 25%에서 35% 확대하게 된다. 또한 자치단체 재정건전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감사원 감사나 정부합동감사 지적사항으로 한정된 지방교부세 감액대상을 ▲‘지방재정법’ 상 출자 또는 출연 제한 규정과 지방보조금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다른 용
[임원 승진인사]■녹십자홀딩스 ▲전무 장평주 ■녹십자 ▲전무 김경조, 이민택 ▲상무 허기호, 장애경 ■녹십자엠에스 ▲상무 이의섭 ■녹십자이엠 ▲사장 이영찬 ▲전무: 윤원태 ■녹십자헬스케어 ▲전무(대표) 전도규 ■녹십자랩셀 ▲전무 박종섭 ▲상무 박순영, 성필석 ■인백팜 ▲부사장 정문호 ■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전무: 김창섭■녹십자의료재단▲상무 이상곤 ■녹십자아이메드 ▲상무 우병호(이상 2016년 1월 1일자)■녹십자웰빙 ▲상무 김상현(2015년 12월 1일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현행 지방세법에서는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재산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을 경우 재산세를 납부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수탁자 명의로 등기·등록된 신탁재산의 경우 등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가 분명하지 않을 경우 누가 재산세 납세의무를 져야 하는지에 대해 논란이 생길 수 있다.이에 대해 지방세법에서는 주택의 건물과 부속토지의 소유자가 다를 경우 그 주택에 대한 산출세액을 지방세법 제4조 제1항 및 제2항에 따른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의 시가표준액 비율로 안분계산(按分計算)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소유자가 재산세를 납부하게 하고 있다.또한, 「신탁법」에 따라 수탁자 명의로 등기·등록된 신탁재산의 경우에도 위탁자별로 구분된 재산에 대해서는 그 수탁자를 납세의무자로 보도록 했다.이외에도 공부상의 소유자가 매매 등의 사유로 소유권이 변동됐는데도 신고하지 않아 사실상의 소유자를 알 수 없을 때에는 공부상 소유자를, 재산세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권의 귀속이 분명하지 아니해 사실상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사용자가 재산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실질적 소유권 없어 납부의무 없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 1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11월 25일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아트씨(ART.C)에 ‘조니워커 팝업바’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조니워커 타임(Johnnie Walker Time) - 가장 즐거운 시간, 바로 지금!’ 이라는 주제로 11월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되는 조니워커 팝업바는 조니워커와 블렌디드 위스키에 대한 다양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쉽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디아지오 코리아에 따르면, ‘조니워커 팝업바 가로수길’은 1층의 라운지 바와 2층의 블렌디드 위스키 체험 존 ‘블렌더스 룸(Blender’s Room)’으로 구성됐다. 특히 2층은 원액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들을 만지고, 위스키가 지닌 다양한 향을 직접 느끼며 비교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외에도 조니워커 블루 체험 존, 나와 어울리는 조니워커 찾기, 조니워커하우스 가상 투어 등 조니워커와 블렌디드 위스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따라서 방문객은 입장 시 투어 프로그램들이 안내되어 있는 ‘킵 워킹 패스포트(Keep Walking Passport)’를 받게 되며, 이를 따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법인협회(회장 신동복)는 오는 12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시 강남구 소재 포스코빌딩서관 19층 중식당에서 제13회 조찬포럼 및 송년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기존 조참포럼 대신 송년회 차원에서 오후 시간에 열리는 것으로, 설용수 중앙노동경제연구원 이사장의 ‘최근 한반도 주변정세와 남북통일전망’이란 주제특강에 이어 만찬시간이 있을 예정이다.송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뒤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내년을 힘차게 준비하기 위한 의도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에 세무법인협회 회원님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관세청은 2012년 10월 시작해 3년여에 걸친 법정공방 끝에 중국산 콩, 팥, 녹두에 대한 저가(低價)신고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특별 3부는 A사 등 수입업체가 제시한 수입신고가격이 정확성이나 진실성을 의심할 만한 합리적인 사유가 있다고 보아, “과세관청(인천세관)이 수입신고가격을 부인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대법원은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수입한 신고가격을 유사물품 거래가격으로 보아 과세한 처분에 대해서도 과세관청의 승소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농산물 수입사인 A사 등 2개 업체가 2011년 6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톤당 미화 303불과 톤당 미화 240불로 각각 수입신고한 중국산 콩과 팥 등에 대해 인천세관이 중국 현지가격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신고한 것으로 판단, 수입가격을 재판단하면서 해당 업체들이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최종 판결이다.당시 수입물품을 통관한 인천세관은 중국산 콩의 경우 주요 산지(헤이룽장성) 가격은 미화 600불/톤, 선물시장(대련) 가격은 미화 677불/톤, 우리나라 수입가격은 미화 680불∼765불/톤이었던 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는 12월 말 국세청을 떠나는 세무서장급 명예퇴직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많은 27명 가량에 달할 전망이다.27일 국세청 및 세정가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전국 관서장들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지서장을 포함해 27명의 세무서장급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당초 명퇴 대상 연령인 1957년 하반기 출생자인 세무서장급 명퇴자가 전국적으로 14명 정도에 불과해 서장급 이상 명퇴자는 아무리 많아도20명을 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의외의 결과다.이번 서장급 명퇴 신청자를 지방청별로 보면 중부청이 12명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서울청이 9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이어 부산청이 3명, 대전청과 대구청은 각각 2명과 1명이 명퇴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처럼 서장급 명퇴자가 증가한 것은 당초 예상과 달리 1958년생도 명퇴를 신청했기 때문.한편 국세청은 이번 서장급 명퇴 신청자를 감안해 다음달 말경 서장급 보직 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